위기의 지방산단..미분양 책임 공방에 소송전까지
【 앵커멘트 】미분양 문제로 지방재정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는 산업단지 문제가 지자체와 공사의 소송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미분양 부담을 두고 시행사인 전남개발공사가 장흥군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건데요. 협력해도 모자란 상황에 법정 갈등까지 번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장흥바이오식품산단을 함께 조성한 장흥군과 전남개발공사가 다음달 3일 법정에서 만납니다. 전남개발공사가 당초 협약대로 산단 분양을 공고한 지 3년이 지났으니, 장흥군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