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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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여수 무궁화호 탈선 사고, "속도 줄이지 않아 발생"
    지난 2016년 7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 율촌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는 보조기관사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당시 기관사는 보조기관사와 역할을 바꾸며 율촌역 진입 선로가 바뀌어 속도를 줄여야한다는 운전명령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고, 보조기관사 역시 관제원의 교신을 제대로 듣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무궁화호 열차는 율촌역에 진입하기 위해 속도를 시속 45km 이하로 줄여야 했지만, 시속 128km로 달리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탈
    2018-03-25
  • 영농철 앞두고 화재 잇따라..80대 노인 숨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을 태우다 곳곳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보성군 복내면 한 초등학교 인근 밭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85살 문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낮 12시 20분 쯤에는 광주시 동구 운림동의 83살 윤 모씨 소유 밭에서 난 불이 근처의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02ha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18-03-24
  • '2차 총파업' 금타 노조, 해외매각 철회 촉구
    총파업에 돌입한 금호타이어 노조와 범시도민 대책위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철회 1차 범시도민대회에는 금호타이어 노조원과 가족, 시민*연대 단체 회원 등 주최 측 추산 7천여 명이 참여해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사측과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을 규탄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새벽 6시 반부터 24시간 동안 2차 총파업을 벌이며, 해외매각 저지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3-24
  • 4m 상공에서 놀이기구 멈춰..승객 5명 2시간만에 구조
    놀이기구가 멈춰 탑승객들이 두 시간 동안 공중에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중외공원에서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고장으로 4m 상공에서 갑자기 멈춰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32살 이 모씨 등 5명이 2시간 동안 매달려있다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규정을 지켰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3-24
  • 바다 폐윤활유로 '몸살'.."수거율 20%"
    【 앵커멘트 】 전남 지역 바다가 어선에서 쓰다 버린 폐윤활유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폐윤활유를 버리는 건 엄연한 불법행위지만 수거율은 전체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채 마구 버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선 엔진에 쓰이는 윤활유통이 해안가에 버려져 있습니다. 나무막대기를 넣었다 빼자 검은 폐윤활유가 절반쯤 남아 있는게 확인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어선들이 밀집해 있는 여수의 한 선착장입니다. 이렇게 폐윤활유통이
    2018-03-24
  • 해빙기, 곳곳이 안전 취약지대
    【 앵커멘트 】 날이 풀리고 언 땅이 녹으면서 절벽이나 급경사지 등 곳곳이 붕괴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수년째 임시 조치만 하며 사실상 방치해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병원 뒤편 35m 높이 절벽 곳곳에 돌덩이가 무너져 내린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겨울 절벽이 무너졌지만, 그 이후 암벽 정리와 울타리 설치를 했을 뿐입니다. ▶ 인터뷰 : 장선주 / 인근 병원 직원 - "또 그런 일이 발생할까봐 지
    2018-03-24
  • GS칼텍스, 어린이 내고장 역사탐구 프로그램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여수에서 진행됩니다. GS칼텍스는 '희망에너지교실 발대식'을 갖고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8월까지 고인돌과 전라좌수영 등 지역 역사관을 정립하고 실제 유적지를 찾아 답사하는 내고장 역사탐구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역사 사료집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를 제작해 어린이들의 학습을 도울 예정입니다.
    2018-03-24
  •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지역민들 "당연한 결과"
    【 앵커멘트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는 모습을 지켜 본 지역민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전직 대통령이 자꾸 감옥으로 가는 모습이 착잡하다면서도 구속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시민들의 반응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사필귀정이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습니다. ▶ 인터뷰 : 조정숙 / 목포시 상동 - "말하나마나 죄를 지었으니까 벌을 받아야겠죠." ▶ 인터뷰 : 강현아 / 목포시 산정동 - "지은 죄가 있는 만큼 구속 되는게
    2018-03-24
  • 광주 마을에 멧돼지 내려와..30여 분 만에 포획
    멧돼지가 야산에서 마을로 내려왔다 포획됐습니다. 어제(23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시 생용동의 한 마을 야산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멧돼지는 신고가 들어온 지 30여분 만에 잡히면서 별다른 피해를 입히진 않았습니다.
    2018-03-23
  • 세월호 모형 항주 실험 4년 은폐, 책임자 사퇴 요구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모형 항주 실험' 결과를 은폐한 조사위원들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4*16연대와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목포신항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침몰원인에 관한 조사 결과가 4년간 은폐됐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라며 이를 은폐한 선체조사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실험은 4년전 한국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에서 진행됐으나 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18-03-23
  • 겁없는 10대들..차 훔쳐 고흥서 인천까지 400km 무면허 질주
    고흥에서 차를 훔쳐 인천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18일 고흥군 도양읍에서 차량 2대를 훔쳐 이 중 1대를 타고 광양으로 간뒤, 광양에서 또 다른 승용차를 훔쳐 인천까지 가면서 차에 있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군 등 3명은 고흥에 살다가 인천으로 간 친구를 만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3-23
  • 고흥서 차 훔쳐 인천까지 무면허 운전한 10대들 붙잡혀
    고흥에서 차를 훔쳐 인천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18일 고흥군 도양읍에서 차량 2대를 훔쳐 이 중 1대를 타고 광양으로 간뒤, 광양에서 또 다른 승용차를 훔쳐 인천까지 가면서 차에 있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군 등 3명은 고흥에 살다가 인천으로 간 친구를 만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3-23
  • 조선시대 10경 '화순 적벽'..물염적벽 최초 공개
    【 앵커멘트 】 조선시대 10경으로 손꼽히던 화순 적벽 투어가 24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올해는 이서 적벽과 보산 적벽뿐 아니라 물염 적벽까지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전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신선이 사는 곳, 적벽동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병풍처럼 강을 감싸고 있는 적벽과 그 모습을 비추는 강이 한데 어울어집니다. 방랑시인 김삿갓이 절경에 반해 수시로 올라 시를 썼다는 물염적벽과 주변 산세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 민미옥 / 화순군 화순읍
    2018-03-23
  •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지역민들 "당연한 결과"
    【 앵커멘트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는 모습을 지켜 본 지역민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전직 대통령이 자꾸 감옥으로 가는 모습이 착잡하다면서도 구속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시민들의 반응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사필귀정이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습니다. ▶ 인터뷰 : 조정숙 / 목포시 상동 - "말하나마나 죄를 지었으니까 벌을 받아야겠죠." ▶ 인터뷰 : 강현아 / 목포시 산정동 - "지은 죄가 있는 만큼 구속
    2018-03-23
  • 상포지구 인허가 문서 유출 공무원 영장 기각
    여수 상포지구 인허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받고 있는 56살 박 모 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씨는 여수 상포지구 인허가와 관련된 내부문서를 휴대폰으로 찍어 개발업자에게 보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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