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영산강 수질과 생태계는?
【 앵커멘트 】 오늘(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4대강 사업으로 막혀 있던 수문이 지난해 11월 개방된 뒤 생태계 복원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최선길 기자가 영산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5년 동안 막혀 있던 승촌보 수문이 열리고 죽산보가 확대 개방된 지 넉 달, 영산강은 조금씩 옛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흔적이 보이고, 고니나 노랑부리저어새 등 겨울 철새들도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