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외국인 변사체.."도박빚 받으려고"
【 앵커멘트 】 베트남 남성을 납치해 폭행하고, 바다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과 한국인 6명이 구속됐습니다. 도박빚을 받기 위한 범행이었는데요. 경찰은 우발적인 과실이 아니라 의도된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의 한 해수욕장에서 발가벗은 외국인 시신이 발견된 건 지난 1일입니다. 숨진 남성은 베트남 국적의 31살 A 씨로 일하던 양식장에서 사라진지 5일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A 씨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