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 관련 재판 시작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한 손배해상 청구 소송이 본격 시작됩니다. 회고록을 통해 5ㆍ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며, 5월 단체 등이 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이 오늘(8일) 광주지법에서 진행됩니다. 지난해 6월 5월 단체 등은 전두환 회고록에서 5ㆍ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왜곡한 부분을 삭제하지 않으면 출판과 배포를 못하게 해달라며 광주지법에 가처분 신청과 함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