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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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상태에서 차 훔쳐 도주한 30대 경찰 붙잡혀
    만취 한 상태에서 차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관들을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7시 40분쯤 광주 하남동의 한 도로에 잠시 세워둔 차를 훔쳐 5킬로미터를 달아나다 제지하는 순찰차 3대를 들이받고, 57살 이 모 경위를 다치게 한 혐의로 36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혈중알콜농도 0.212%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1-18
  • 초저녁에 만취 30대, 차 훔쳐 도심 질주
    만취 상태에서 차를 훔쳐 도심을 질주하다가, 순찰차와 경찰을 잇따라 들이받은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광주시 하남동의 한 도로에서 36살 조 모씨가 술에 취해 길 가에 세워진 차를 훔쳐 달아나다, 제지하던 순찰차 3대와 57살 이모 경위를 다치게 한 뒤 붙잡혔습니다. 음주 측정결과, 조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212%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8-01-18
  • 방파제 달리던 경운기 바다로 빠져 2명 사망
    또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선착장 방파제에서 경운기가 바다로 빠지면서 77살 박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1-17
  • 정신병원에서 또 환자 폭행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의료진에게 폭행 당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병원은 열흘 가까이 지나서야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홍 모 씨는 지난달 10일만 생각하면 몸이 움츠러듭니다. 보호사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인터뷰 : 홍 모 씨 / 피해자 - "(보호사가) 발로 3번 주먹으로 4번 때렸습니다. 복도에 서 있으라
    2018-01-17
  • 허술한 교량 공사장 철근 '와르르'..2명 사망
    【 앵커멘트 】 안전불감증이 또 참사를 불렀습니다 . 다리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이 철근더미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파와 폭설로 열흘 가까이 공사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곳인데요. 안전 점검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철근 수십개가 쓰러진 채 공사장이 방치돼 있습니다. 영광군 군남면의 한 다리 공사 현장에서 철근더미가 넘어진 건 오늘 오전 9시 반쯤, 작업자들이 기운 철근을 바로잡는
    2018-01-17
  • 변호인 없이 재판..성폭력 피해자 국선변호인제 '있으나 마나'
    【 앵커멘트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여대 교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가 선임해 준 국선 변호사는 재판 전까지 피해 학생 면담도 하지 않았고, 재판에 출석 하지도 않았습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여대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국가에서는 피해자들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해줬습니다. 하지만 해당 국선변호사는 10개월이 다 돼 가도록 피해 학생들을 면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 전 의견서를 제출하지도 않았고, 재판에
    2018-01-17
  • 성폭력 피해자 국선변호인 제도 '유명 무실'
    【 앵커멘트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여대 교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가 선임해 준 국선 변호사는 재판 전까지 피해 학생 면담도 하지 않았고, 재판에 출석 하지도 않았습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여대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국가에서는 피해자들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해줬습니다. 하지만 해당 국선변호사는 10개월이 다 돼 가도록 피해 학생들을 면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 전 의견서를 제출하지도 않았고, 재판에
    2018-01-17
  • 성폭력 피해자 국선변호인 제도 '유명 무실'
    【 앵커멘트 】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여대 교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가 선임해 준 국선 변호사는 재판 전까지 피해 학생 면담도 하지 않았고, 재판에 출석 하지도 않았습니다. 보도에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여대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국가에서는 피해자들을 위한 변호사를 선임해줬습니다. 하지만 해당 국선변호사는 10개월이 다 돼 가도록 피해 학생들을 면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 전 의견서를 제출하지도 않았고, 재판에
    2018-01-17
  • 화물차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화물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17일 오후 4시쯤 여수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8살 정 모 씨가 3m 높이의 25톤 화물차 위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1-17
  • 37명 사망 처리 해놓고 후속조치는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공무원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 사람 수십 명을 사망처리 해버린 황당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나주시는 사망처리 사실을 확인하고도 후속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자신도 모르게 사망처리 됐던 55살 양 모 씨는 지병 때문에 하루빨리 회복된 주민등록 정보를 건강보험공단과 연동시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주시가 후속조치를 하지 않아 직접 해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싱크 : 양 모 씨/사망처리 피해자 -
    2018-01-17
  • 실수로 37명 사망처리 이후 후속조치도 안 해
    【 앵커멘트 】 공무원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 사람 수십 명을 사망처리 해버린 황당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나주시는 사망처리 사실을 확인하고도 후속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자신도 모르게 사망처리 됐던 55살 양 모 씨는 지병 때문에 하루빨리 회복된 주민등록 정보를 건강보험공단과 연동시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주시가 후속조치를 하지 않아 직접 해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싱크 : 양 모 씨/사망처리 피해자 -
    2018-01-17
  • 실수로 37명 사망처리 이후 후속조치도 안 해
    【 앵커멘트 】 공무원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 사람 수십 명을 사망처리 해버린 황당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나주시는 사망처리 사실을 확인하고도 후속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자신도 모르게 사망처리 됐던 55살 양 모 씨는 지병 때문에 하루빨리 회복된 주민등록 정보를 건강보험공단과 연동시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주시가 후속조치를 하지 않아 직접 해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싱크 : 양 모 씨/사망처리 피해자 -
    2018-01-17
  • 순천시, 초등학생 대상 100원 시내버스 운행
    순천시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시내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내립니다. 현재 초등학생의 순천 시내버스 요금은 현금 650원, 교통카드 550원이지만 3월부터는 교통카드 이용자에 한해 100원만 내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2월 말까지 운수업체, 교통카드 업체와 협의해 시스템 변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2018-01-17
  •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신임 이사장 23일 추천
    현재 공석중인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신임 이사장이 다음주에 결정됩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을 해양수산부에 추천하고, 해양수산부가 결격사유 등을 검토한 뒤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 추천 이사장이 임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인 여수선언실천협의회는 박람회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알고 정부와 논의할 수 있는 인물이 이사장으로 선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8-01-17
  • LG화학, 중학생 대상 '화학캠프' 개최
    여수산단 내 LG화학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학캠프를 개최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중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2박 3일동안 화학소재를 이용한 과학실험과 지문채취 방법, 환경 과학쇼 등을 진행했습니다. LG화학 화학캠프는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까지 7천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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