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속출..주먹구구식 청년점포
【 앵커멘트 】 요즘 청년 실업 문제 정말 심각한데요. 안타깝게도 자금을 지원받아서 청년들이 직접 창업했던 점포들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순천의 한 전통시장에 문을 연 청년창업 공간 '청춘 웃장'입니다. 14개 점포로 시작했지만 절반인 7곳이 문을 닫았고, 나머지도 상당수가 개점 휴업 상탭니다. 월 임대료 만 2천 원만 내면 장사를 할 수 있지만 손님이 줄어들면서 폐업으로 이어졌습니다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