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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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
    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축산물 이력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 동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식육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이행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식육 즉석판매 가공업이 추가됐는데, 식육 판매 표지판 등에 이력번호를 표시해 보관하지 않으면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무안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무안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2017-09-10
  • "남는 게 없어" 열대과일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열대과일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에 일단 시작은 했지만 저렴한 수입산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열대과일 농가의 현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주현 씨는 2014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5백 kg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3kg에 10만 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손에 쥔 돈은 고작 5
    2017-09-10
  • "남는 게 없어" 열대과일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열대과일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에 일단 시작은 했지만 저렴한 수입산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열대과일 농가의 현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주현 씨는 2014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5백 kg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3kg에 10만 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손에 쥔 돈은 고작 5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3백
    2017-09-10
  • 전남 초고령화 진입.."지역 사라질 판"
    【 앵커멘트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전남인데요. 지역 소멸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을만큼 심각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동강면의 한 경로당입니다. 90대 최고령 할머니부터 70대 막내 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 30여명의 평균 연령은 80살. ▶ 인터뷰 : 남귀심(91살) / 고흥군 동강면 - "옛날에는 (마을 주민이) 많이 살았는데 이제는 많이 돌
    2017-09-10
  • 전남 초고령화 진입.."지역 사라질 판"
    【 앵커멘트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전남인데요. 지역 소멸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을만큼 심각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동강면의 한 경로당입니다. 90대 최고령 할머니부터 70대 막내 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 30여명의 평균 연령은 80살. ▶ 인터뷰 : 남귀심(91살) / 고흥군 동강면 - "옛날에는 (마을 주민이) 많이 살았는데 이제는 많이 돌
    2017-09-10
  • '디지털 성범죄'에 우는 여성들
    【 앵커멘트 】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디지털 성범죄'라고 하는데요. 올들어 광주에서만 72건이 적발됐는데, 최근에는 은밀한 영상이 유포된 한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대 초반의 김 모씨는 얼마 전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별 요구에 불만을 품은 전 남자 친구가 SNS를 통해 김씨의 지인 80여 명에게 동영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경찰 관계
    2017-09-10
  • '디지털 성범죄'에 우는 여성들
    【 앵커멘트 】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디지털 성범죄'라고 하는데요. 올들어 광주에서만 72건이 적발됐는데, 최근에는 은밀한 영상이 유포된 한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대 초반의 김 모씨는 얼마 전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별 요구에 불만을 품은 전 남자 친구가 SNS를 통해 김씨의 지인 80여 명에게 동영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경찰 관계
    2017-09-10
  • '에그포비아' 추락하는 계란값..어디까지?
    【 앵커멘트 】 AI 여파로 올 초, 한 판에 만 원까지 치솟았던 계란값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소비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인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계란값이 어떻게 변할 지 관심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30개 계란 한 판 가격이 5천3백80원입니다. 전날 보다 6백 원이 더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돌아선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2017-09-10
  • '에그포비아' 추락하는 계란값..어디까지?
    【 앵커멘트 】 AI 여파로 올 초, 한 판에 만 원까지 치솟았던 계란값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소비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인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계란값이 어떻게 변할 지 관심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30개 계란 한 판 가격이 5천3백80원입니다. 전날 보다 6백 원이 더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돌아선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2017-09-10
  • 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절도..경찰 수사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월곡동에 사는 71살 임 모 씨의 집에 보이스피싱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천5백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한 남성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고 예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9-10
  • 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절도..경찰 수사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월곡동에 사는 71살 임 모 씨의 집에 보이스피싱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천5백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한 남성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고 예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9-10
  • 여수산단 이주민, 망향비 제막식 개최
    여수국가산업단지 확장으로 고향을 잃은 이주민들이 망향비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4년 여수산단 확장으로 고향을 떠난 여수시 삼일동 두암마을 주민 4백여 세대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망향비를 옛 마을터에 세웠습니다. 망향비는 대신기공 김철희 대표의 비석 기증과 이주 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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