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사그라들지 않은 꿈과 희망의 울림
【 앵커멘트 】 영화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 기억하실텐데요. 그가 묻혀 있는 담양 천주교 묘지를 남수단 유소년 축구 대표단이 찾았습니다. 이 소식은, 전현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내전으로 폐허가 된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에 학교와 병원을 지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고 이태석 신부, 남수단 유소년 축구선수단이 그가 잠들어 있는 묘역을 찾았습니다. 준비한 노래를 합창하고, 편지를 읽으며 고 이태석 신부를 기렸습니다. ▶ 싱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