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뇌물 장부 수사 급하게 마무리..이유는?
【 앵커멘트 】 경찰이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장부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의사와 공무원 등 수십 명이 연루된 뇌물장부를 입수한 지 한 달여 만에 급하게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뒷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은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장부에 이름을 올린 의사와 공무원, 언론인 등 수십 명 가운데 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세무 공무원 1명을 구속했고, 병원장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