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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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빌미' 신협 간부 고객돈 수십억 빼돌려
    【 앵커멘트 】 고수익을 올리게 해 주겠다며 고객들의 투자금을 가로챈 신협 전 지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점장의 직위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뒤로는 차명계좌를 이용해 돈을 빼돌리는 수법을 썼습니다. 피해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신협과 30년 넘게 거래를 해 온 이모씨는 지난해 지점장 김모씨로부터 거액의 투자 제안을 받았습니다. 자신과 평소 친분이 있는 회사에 돈을 빌려주면 금융기관보다 3배 이상 높
    2017-02-06
  • 또 물고기 집단폐사..어민들 '긴장'
    【 앵커멘트 】 여수 앞 바다에 있는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또 집단폐사했습니다. 저수온이 지속되면서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죽은 물고기들이 냉동창고 안에 가득합니다. 양식장에서 키우던 1년 된 참돔들로 일주일 사이 4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남은 물고기들도 체력이 약해져 언제 폐사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 인터뷰 : 김대식 / 가두리 양식어민 - "지금도 많이 죽었지만 폐사가 더 늘
    2017-02-06
  • 여수시, SNS 시민소통 '활발'
    여수시가 SNS를 통한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시 공식 SNS인 '여수이야기'에 지금까지 네티즌 62만 명이 친구맺기를 해 다양한 시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고 특히 이 가운데 '음식업소 명찰제 도입' 등 의견 30건을 정책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SNS서포터스를 구성하고 여수 최고의 노을 뷰포인트 등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알리는 등 SNS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17-02-06
  • 시민단체, 종북몰이 피해자의 명예 회복 나설 것
    시민단체가 박근혜 정권의 종북몰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와 민주노총 등은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박근혜 정권 종북몰이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박 정권과 다른 의견을 밝혔다는 이유로 종북으로 낙인찍힌 각 분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2-06
  • AI로 폐쇄됐던 순천만습지 부분 개방
    AI 여파로 지난해 12월 폐쇄됐던 순천만습지가 한달 보름만인 지난 4일부터 부분 개방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철새 분변 480점을 검사한 결과 모두 AI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국가정원 통합입장권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습지 내 탐방로와 전시관을 다시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새와 직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탐조선 운영과 남도삼백리길은 AI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6
  • 현직 기초의원 불법 사채 의혹..경찰 본격 수사
    광양시의회 의원의 고리 사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해당 의원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아 18개월 동안 천 7백여만 원의 이자로 지불했다는 사채 피해자를 어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혐의가 드러날 경우 해당 의원을 입건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6
  • 광주 자동차운전학원비 1년전 대비 54% 급등
    광주 지역 자동차운전학원비가 1년전과 비교해 50%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진 지난해 12월 광주지역 자동차 학원비가 1년전에 비해 54%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자동차 학원비는 광주보다 훨씬 낮은 33% 올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2-06
  • 고객 속여 투자금 40여억 원 가로챈 신협 지점장 구속
    고객을 속여 투자금 40여억 원을 가로챈 신협 지점장이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모 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를 하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고객 3명으로부터 4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목포 모 신협 전 지점장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거액을 거래한 내역을 숨기기 위해 10여 개의 차명 계좌를 이용해 돈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2-06
  • 이용부 보성군수 구속 여부 오후 늦게 결정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1시에 시작돼 2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 이 군수는 자택 부지와 건축비를 시세보다 낮게 지급하고, 지역축제를 특정업체가 수주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혐이를 부인하고 있는 이 군수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6
  • 고은 '만인보' 속 5.18 헬기사격 눈길
    5.18 당시 헬기 사격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국과수 발표 이후, 고은의 장편 연작시 '만인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은 시인의 시 '만인보'에는 5월 당시 부상자를 위해 헌혈을 하고 귀가하다 금남로 일대에 가해진 헬기사격으로 숨졌다고 전해진 여고생 박금희 양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국과부 발표로 박양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37년만에 드러난 셈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06
  • 현직 기초의원 불법 사채 의혹..경찰 본격 수사
    광양시의회 의원의 고리 사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해당 의원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아 18개월 동안 천 7백여만 원의 이자로 지불했다는 사채 피해자를 어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혐의가 드러날 경우 해당 의원을 입건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7-02-06
  • AI로 폐쇄됐던 순천만습지 부분 개방
    AI 여파로 지난해 12월 폐쇄됐던 순천만습지가 한달 보름만인 지난 4일부터 부분 개방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철새 분변 480점을 검사한 결과 모두 AI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국가정원 통합입장권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습지 내 탐방로와 전시관을 다시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새와 직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탐조선 운영과 남도삼백리길은 AI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06
  • 광주 자동차운전학원비 1년전 대비 54% 급등
    광주 지역 자동차운전학원비가 1년전과 비교해 50%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진 지난해 12월 광주지역 자동차 학원비가 1년전에 비해 54%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자동차 학원비는 광주보다 훨씬 낮은 33% 올랐습니다.
    2017-02-06
  • 이용부 보성군수 구속 여부 오후 늦게 결정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1시에 시작돼 2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 이 군수는 자택 부지와 건축비를 시세보다 낮게 지급하고, 지역축제를 특정업체가 수주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혐이를 부인하고 있는 이 군수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2-06
  • 고은 '만인보' 속 5.18 헬기사격 눈길
    5.18 당시 헬기 사격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국과수 발표 이후, 고은의 장편 연작시 '만인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은 시인의 시 '만인보'에는 5월 당시 부상자를 위해 헌혈을 하고 귀가하다 금남로 일대에 가해진 헬기사격으로 숨졌다고 전해진 여고생 박금희 양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국과부 발표로 박양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37년만에 드러난 셈입니다.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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