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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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 비리 혐의 전직 구청장 등 4명 체포
    관공서 납품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 지역 전직 구청장 등 관련자들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조명 설비 등에 대한 납품 계약에 대한 대가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광주 지역 전직 구청장과 공사 직원 등 4명을 체포하고 이 중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된 특정 업체가 다른 지자체 산하 기관과도 유착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2016-11-14
  • '셰어링 차 타고 절도행각'..10대 5명 적발
    '카 셰어링'으로 차를 빌린 뒤 광주와 전남을 오가며 절도행각을 벌인 고등학생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와 여수, 광양의 상가 7곳에서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면허가 없는 이들은 부모의 주민번호와 신용카드를 도용해 '카 셰어링'으로 차를 빌려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11-14
  • 셰어링 차 타고 절도행각..10대 5명 적발
    '카 셰어링'으로 차를 빌린 뒤 광주와 전남을 오가며 절도행각을 벌인 고등학생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와 여수, 광양의 상가 7곳에서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면허가 없는 이들은 부모의 주민번호와 신용카드를 도용해 '카 셰어링'으로 차를 빌려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11-14
  • 'PC방 컴퓨터에 악성코드' 사기도박 일당 검거
    전국 PC방 컴퓨터 절반에 악성코드를 심어 남의 패를 보는 수법으로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5천 2백여 개 PC방, 40여만 대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설치해, 사기 도박을 통해 40 억원을 챙긴 혐의로 총책 서 모 씨와 개발자, 도박사무실 운영자 등 18명을 구속했습니다. 서 씨 등은 대다수 PC방이 서버를 통해 유지*관리되는 점을 악용해 관리업체의 게임이나 광고 프로그램에 악성코드를 숨겨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
    2016-11-14
  • 해킹 프로그램 이용, 사기도박 일당 검거
    전국 PC방 컴퓨터 절반에 악성코드를 심어 남의 패를 보는 수법으로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5천 2백여 개 PC방, 40여만 대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설치해, 사기 도박을 통해 40 억원을 챙긴 혐의로 총책 서 모 씨와 개발자, 도박사무실 운영자 등 18명을 구속했습니다. 서 씨 등은 대다수 PC방이 서버를 통해 유지*관리되는 점을 악용해 관리업체의 게임이나 광고 프로그램에 악성코드를 숨겨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1-14
  • '조명 납품 비리' 광주 지자체·산하기관 공무원 2명 영장
    관공서 납품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광주시 산하기관과 구청 공무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납품 계약 알선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광주 광산구청 담당 직원과 광주시 산하기관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산구청 비서실장도 같은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관련 업체가 조명설비를 납품하고 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돈을 받고 수주를 돕거나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납품 비리와 관련된 수사가 광주시 지자체와 산하기관까지
    2016-11-14
  • '68년 만의 슈퍼문' 16일 해수면 상승 피해 우려
    오늘밤 68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예고된 가운데 내일부터 17일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목포의 경우 내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해수위가 주의단계인 4미터 75cm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모레 오후 3시경에는 최대 5미터 10cm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조기였던 지난달 15일부터 17일 사이에도 목포와 여수, 신안, 영광 등 서남해안 지역 도로와 선착장이 일시적으로 침수됐는데 이번에는 해수면 높이가 당시보다 6㎝가량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
    2016-11-14
  • 전남대 총장 후보 표절 의혹..추천위 연기
    전남대학교 총장 후보자에 대한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돼 총장추천위원회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지난 11일 총장 후보자 2명에 대해 연구윤리 검증을 실시한 전남대학교는 총장 후보 중 한 명이 자신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총장추천위원회 회의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추천위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구성해 표절 의혹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2016-11-14
  • 불에 탄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숨진채 발견
    불에 탄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마을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했는데, 불에 탄 차량 뒷자석에서 45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2016-11-14
  • 가을 행락철 맞아 산악사고 주의
    【 앵커멘트 】 이처럼 가을 단풍을 보러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가을철 산행, 얕봤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1년 중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계절이 바로 가을철인데요, 체력 관리 등 등산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대 남성이 구조대원의 등에 업혀 급경사의 좁은 산길을 내려옵니다. 지난달, 영암 월출산에서 하산 도중 다리가 골절돼 의식을 잃은 이 등산객은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 싱크 : 119 구조대원
    2016-11-13
  • [탐사]시내버스 노선 개편...재정 절감 과제
    【 앵커멘트 】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지 10년이 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도시 개발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고 노선 중복률도 높아 효율성을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의 땜질식 대응과 내집앞 노선 요구가 맞물리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탐사보도 뉴스인,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천년 중후반 조성된 광주 양산지구입니다. 거주 인구가 3만 6천 명이 넘지만 시내
    2016-11-13
  • '사업 투자' 미끼, 20억 원 가로챈 사기범 검거
    사업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면 3억 원 상당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이는 등 지인 4명으로부터 20억여 원을 가로채 지명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던 5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김 씨를 불심검문했지만, 가짜 신분증에 속아 그대로 놓아줘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6-11-13
  • 가을의 끝자락...오색 단풍 절정, 행락객 '북적'
    【 앵커멘트 】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오색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애기 단풍'으로 유명한 장성 백암산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울긋불긋 산자락이 가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손처럼 작아 붙여진 이름 '애기 단풍'이 산 곳곳에 내려앉았습니다. 별처럼 피어난 애기 단풍의 재롱에 행랑객들은 절로 발걸음을 멈춥니다. ▶ 인터뷰 : 김정숙 / 광주시 운암동 - "호수
    2016-11-13
  • '납품비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친척 구속
    업체의 청탁을 받고 광주시에 납품을 알선한 브로커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가구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업체 3곳으로부터 2억 천여만 원을 받고 광주시 납품업체로 선정될 수 있게 도와준 혐의로 광주시 전 비서관의 사촌인 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지난 4일 같은 혐의로 구속된 또 다른 브로커와 함께 가구업체를 운영하면서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13
  • 최고급 펜션 '열풍'.."공급과잉 우려도"
    【 앵커멘트 】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부상한 여수에 최고급 시설을 갖춘 펜션 건립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공급과잉으로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펜션입니다. 그림 같은 풍광에 온수 수영장, 스파, 와인바, 바베큐장까지 갖춘 최고급 풀빌라 시설입니다. 하룻밤에 50만 원이 넘지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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