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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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굣길 여중생들에게 욕설하며 학교 난입한 50대 취객
    등굣길 여중생들에게 욕설하며 학교 난입한 50대 취객 광주 북부경찰서는 등굣길 여학생에게 욕설하고 중학교에 난입해 소란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여학생들에게 욕설하고, 이를 제지하는 학교 지킴이를 밀치고 교무실에 난입해 소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이 남성은 여학생들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며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학교 지킴이를 뿌리치고 교무실에 난
    2016-11-11
  • 전남경찰, 불량식품 제조유통 302명 검거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한 30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불량식품을 제조,유통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무허가 도축 102명과 허위과장 광고 52명 등 모두 302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습니다. 영암에서 병든 한우를 밀,도축해 유통하거나 일부 소를 장애소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91명이 검거되면서 전체 검거인원이 지난해보다 77% 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11-11
  • 다문화가정 초등생 왕따 주장...진상 조사 착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학생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와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화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여학생 3명이 다문화 가정의 한 학생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랐다는 신고가 들어와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지난 9월에도 친구들에게 바늘로 찔린 적이 있다고 진술해 학교 측은 다음 주 목요일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징계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6-11-11
  • 법원,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에게 징역형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친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9월 광주 남구 자택에서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강하게 껴안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친아버지에게 징역 2년 6월에 아동학대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버지가 입힌 중상해로 아이는 영구 장애가 남을 가능성도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16-11-11
  • 전남경찰, 불량식품 제조유통 302명 검거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한 30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불량식품을 제조,유통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무허가 도축 102명과 허위과장 광고 52명 등 모두 302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습니다. 영암에서 병든 한우를 밀,도축해 유통하거나 일부 소를 장애소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91명이 검거되면서 전체 검거인원이 지난해보다 77% 늘었습니다.
    2016-11-11
  • 컨테이너 박스 떨어져 1시간 교통정체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컨테이너 박스가 떨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58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트럭에 실린 3톤짜리 컨테이너 박스가 떨어져 1시간 가량 교통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고가도로 방면으로 우회전을 하다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11
  • LF스퀘어 광양점, 290개 점포 개설 신청
    LF네트웍스가 LF스퀘어 광양점에 290여 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LF네트웍스가 제출한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해 보완사항이 없을 경우 개설 등록증을 교부할 계획입니다.
    2016-11-10
  • '찜통 통학버스' 원아 방치, 교사·기사 금고형
    폭염 속에 4살 원아를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된 인솔 교사와 버스 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유치원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에 대해 금고 8개월, 버스기사 51살 임 모 씨에 대해서는 금고 6개월을 선고하고, 주임교사 34살 이 모 씨에 대해서는 금고 5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2016-11-10
  • 납품비리 의혹 곳곳..,공직사회는 수사 중
    【 앵커멘트 】 납품비리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연일 확대되면서 광주와 전남 공직사회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관련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검찰이 광주시 납품비리에 관여한 브로커 김 모씨를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광주시 전 비서관의 사촌인 김 씨는 가구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업체 세 곳으로부터 2억 천여만 원을 받고 광주시 납품 업체로 선정될 수 있게 도와준
    2016-11-10
  • 13일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일부 교통통제
    오는 13일 제16회 남승룡마라톤대회가 마라톤 동호인과 선수 등 8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에서 열립니다. 순천시는 대회 당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팔마운동장 사거리에서 별량 화포마을, 순천만습지까지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며 우회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2016-11-10
  • 40년 간 노동력 착취.. '전수조사' 하나마나
    【 앵커멘트 】 40년 동안 진도의 김 공장 등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해 온 80대 지적장애인이 구조됐습니다. 지난 2014년 신안 염전노예 파문 이후 경찰과 지자체가 호들갑을 떨며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벌였지만,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어 수박 겉핥기 조사였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진도의 한 농가 옆 컨테이너. 지적장애인 80살 최 모 씨가 살던 곳입니다. 76살 최 모 씨는 40년 전 장애인 최 씨를 데려와 논밭과 김가공시설 등
    2016-11-10
  • PC방 종업원 살해 케냐인 항소심도 징역 25년
    PC방에서 종업원을 잔인하게 살해한 케냐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는 지난 3월 광주 용봉동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살해하고 손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8살 케냐인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후 시신을 훼손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유족들과 합의나 피해 회복을 위한 어떤 조치가 없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1-10
  • 고흥군, 주요 관광지 투어버스 운영
    고흥군이 주요 관광지를 돌아노는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에 순천역을 출발해 녹동항과 거금대교, 소록도, 우주천문과학관을 거쳐 저녁 6시 10분에 순천역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합니다. 시티투어 관광객들에게는 미개방 시설인 소록도 아기사슴 성당과 '천사수녀' 마리안느·마가렛 사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2016-11-10
  •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 여수서 열려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가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성박람회에는 여수,순천,광양 등에서 천여 명의 구직여성과 240여 개구인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00여 명이 현장 면접을 통해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박람회 측은 유망직종 소개와 직업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안내하고 이력서 컨설팅 등도 지원했습니다.
    2016-11-10
  •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 탄력 받을 듯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군사시설을 이전할 때 기존 부지나 국방부 재산을 매각해 재원을 마련하는 기존 방법 외에도 일반회계에서 전입금을 확보할 수 있는 조항이 담긴 국방*군사시설 이전 특별회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부지가 시유지나 사유지인 무등산 방공포대는 이전사업비 마련이 손쉬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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