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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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박 대통령, 퇴진 결심 미루지 말아야"
    이낙연 전남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정치와 언론이 민중의 분노와 절망을 알지 못하면 그 분노와 절망으로부터 반격을 받는다는 경고였다며 박 대통령은 퇴진의 결심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당과 시민사회 등의 지도자들이 가칭 비상국민회의를 지체 없이 구성해 눈앞의 국가위기 수습방안과 개헌을 포함한 중장기 국가개조계획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11-10
  • 500만원 짜리 목걸이 걸고 내달린 30대男 '거짓 연기인생'
    500만원 짜리 목걸이 걸고 내달린 30대男 '거짓 연기인생' 금은방서 목걸이 훔쳐 달아나고, 결혼빙자 사기죄로 고소당하고 광주 북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순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오후 6시 50분께 광주 북구의 한 금은방에 목걸이를 살 것처럼 들어가 시가 480만원 상당의 순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은방 주인이 건넨 목걸이를 목에 건 이 남성은 결제기능이 없는 멤버십 카드를 건네고 주인이 카드단말기와 씨름하
    2016-11-10
  • 광주 거주 외국인 1년새 8.5% 증가... 광산구에 '집중'
    광주 거주 외국인 1년새 8.5% 증가 대부분 아시아 출신·공단 많은 광산구에 집중…광주시 시책 발굴 추진 광주거주 외국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0일 행정자치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2015년 1월 기준 2만6천536명으로 전년도보다 2천255명(8.5%) 늘어났습니다. 외국인 주민의 성별은 남성 1만3천63명, 여성 1만3천473명입니다. 국적 분포는 중국(동포 포함) 1만320명(38.9%)·베트남 4천942명(18.6%)·필리핀 1천996명(7.5%)·캄보디아 1
    2016-11-10
  • 광주시의회 '자동차 100만대 사업' 국비축소 대책 촉구
    광주시의회 '자동차 100만대 사업' 국비축소 대책 촉구 주경님 의원 "이미 포기한 사업명칭 변경해야" 주장 10일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전략산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이미 폐기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명칭도 정부 예비타당성 통과 시 공식 명칭인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질의에 나선 유정심(남구2) 의원은 "자동차 100만대 사업의 경우 3천30
    2016-11-10
  • '비행기표 사려고' 젓가락 살인 케냐인 항소심 징역 25년
    '비행기표 사려고' 젓가락 살인 케냐인 항소심 징역 25년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10일 대학가 PC방 종업원을 잔인하게 살해한 케냐인 M(28)씨의 항소심에서 M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M씨는 지난 3월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상가 건물의 지하 화장실에서 PC방 종업원 A(38)씨를 유인한 뒤 폭행하고 입안에 젓가락과 숟가락을 물려 넣고 살해했습니다. 일정한 직업 없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사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
    2016-11-10
  • 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감금 20대 검거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차량에 가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낮 12시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20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5시간 넘게 차량에 가둔 혐의로 24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을 감금한 차량이 충남의 한 톨게이트를 지날 때 차량에서 뛰어내려 근처 관광버스에 도움을 요청해 구조됐으며 경찰은 박 씨가 범행 전날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11-10
  • 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감금 20대 검거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차량에 가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낮 12시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20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5시간 넘게 차량에 가둔 혐의로 24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을 감금한 차량이 충남의 한 톨게이트를 지날 때 차량에서 뛰어내려 근처 관광버스에 도움을 요청해 구조됐으며 경찰은 박 씨가 범행 전날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16-11-10
  • 80대 지적장애인, 40년간 농장서 무일푼 노예
    80대 지적장애인에게 40년간 농장 일을 시키며 착취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97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지적장애 3급의 80살 노인을 진도에 있는 자신의 논과 밭, 김 가공시설 등에서 일을 시킨 뒤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피해자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수당을 관리하면서 2천 4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76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무연고자인 피해 노인을 가족처럼 돌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농기계 창고 등에 가두고 일을 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09
  • 초겨울 추위...영세민 겨울나기 막막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광주에 올 가을 들어 첫 얼음이 얼고 곳곳의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다가오면 서민들은 난방비가 가장 큰 걱정거린데요, 올해는 연탄값과 도시가스 요금이 올라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72살 김영우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함께 산비탈 월셋집에 살고 있습니다. 응달에 자리잡아 산의 냉기가 고스란히 올라오는 집의 온도는 시내 한복판보다 2~3도 가량 낮습니다. 연료비가
    2016-11-09
  • 법무부 특별점검.."비리 적발시 엄벌"
    【 앵커멘트 】 교도관이 술과 담배 등 금지물품을 재소자들에게 밀반입해줬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법부무가 순천교도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재소자와의 비리 사실이 확인되면 파면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교도관이 빌린 돈을 갚지 못하고 대신 재소자들에게 술과 담배, 성인잡지를 반입시키다 발각돼 물의를 빚은 순천교도소. 사건이 불거진 이후 법무부가 전국 53개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교도관의 재소자 관리가 메뉴얼대로 잘
    2016-11-09
  • 위조지폐 제조*유통 10-20대 잇따라 검거
    【 앵커멘트 】 위조지폐를 만들어 영세 상인들에게 사용한 간 큰 20대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올 들어 생활고를 이유로 컬러복사기 등을 이용해 위조지폐를 제조, 유통한 범죄가 잇따르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광주 서구의 한 모텔. 남성 2명이 복사기를 들고 객실로 들어갑니다. 24살 이 모 씨 등 두 명은 이틀 동안 이곳에서 5만 원권 25장을 복사한 뒤 서울과 광주, 군산, 해남 등 20곳에서 사용하다 구속됐습니다. ▶ 스탠딩 :
    2016-11-09
  • "최순실 불똥" 순천 잡월드 건립 '빨간불'
    【 앵커멘트 】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순천 잡월드 건립을 위한 내년 분 국비 지원 예산이 국회 상임위에서 절반이나 삭감됐습니다. '최순실 사태'로 입지가 좁아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공약이란 이유 때문인데, 지역에선 역차별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 잡월드의 총 사업비는 485억 원. 전체 국비 지원액이 240억 원인데, 내년 분으로 책정된 60억 원 중 31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최순실' 관련 예산이 줄줄이
    2016-11-09
  • 대학 교수 운영비 횡령, 경찰 조사
    광주의 한 대학교수가 학교 예산 일부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는 광주의 한 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학교 축구부 운영비 9천만 원 가운데 일부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지난 8월 학교 자체 감사에서 이같은 횡령 사실이 드러나자 사임했습니다.
    2016-11-09
  • 광양항 매립 제강슬래그 침출수 유출 '오염'
    광양항 배후단지에 매립된 제강슬래그에서 침출수가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양시와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06년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성토재로 매립된 76만 톤의 제강슬래그가 바닷물과 빗물에 노출되면서 상당량의 침출수가 광양만으로 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침출수가 부실한 우수관 때문에 유출된 것으로 보고 관련기관 회의를 거쳐 보수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6-11-09
  • 순천시, 176억 투입 고소득 작목 육성
    순천시가 내년부터 5년 동안 176억 원을 투입해 고소득 전략 작목을 육성합니다. 전략 작목은 오이와 미나리, 딸기 등 7개 품목으로 재배 농가에 내재해형 하우스와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고, 수출 계약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농업인 단체와 사업 공모를 통해 7개 전략 작목과 육성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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