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첫 시국미사 열려...촛불행진
광주에서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첫 시국미사가 열렸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제와 수녀, 신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교구 옥현진 주교의 집전으로 이번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광주 금남로 5.18 광장까지 촛불 행진을 한 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한 자유발언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