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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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서 야생 고라니 구조
    어제 오후 2시쯤 광주 북구의 한 공장에서 고라니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라니가 겨울철 번식기를 맞아 먹이를 찾아 도심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08
  • 신안서 주택 화재..50대 여성 화상
    신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신안군 자은면 욕지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39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집 안에 있던 53살 김 모 씨가 어깨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08
  • 광주서 시내버스-스쿠터 충돌..1명 사망
    광주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스쿠터가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도로에서 승객 20여 명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와 43살 박 모 씨의 스쿠터가 부딪혀 박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08
  • 태국 여성 흉기 찌르고 도주..10대 검거
    태국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그제(6) 새벽 5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마사지숍 주차장에서 20대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16살 강 모 군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강 씨가 태국인 여성을 추행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1-08
  • 뿔난 학생들 "민주주의 회복하라"...전국 첫 시국미사
    【 앵커멘트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하는 성난 민심의 외침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고등학생들이 정부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내걸었고, 신부와 수녀들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고(故) 백남기 농민의 모교인 광주고등학교에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내걸렸습니다. 부끄러운 역사로 남게 될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를 잊지 않겠다며,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회복'을 외쳤습니다.
    2016-11-07
  • '박근혜 퇴진' 첫 시국미사 열려...촛불행진
    광주에서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첫 시국미사가 열렸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제와 수녀, 신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교구 옥현진 주교의 집전으로 이번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광주 금남로 5.18 광장까지 촛불 행진을 한 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한 자유발언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2016-11-07
  • 광양시, 재난사고 위험 표지판 추가 설치
    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재난사고 위험지역 표지판을 연말까지 추가로 설치합니다. 추가 설치 지역은 올 여름 인명사고가 발생한 배알도 수변공원 등 68곳으로 특별교부세 4천 7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제2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배알도 수변공원에는 내년 상반기 중 출입금지 휀스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6-11-07
  • 한전-순천시, 송전선 지중화 업무협약
    한국전력과 순천시가 순천 금당지구 내 송전선 지중화와 철탑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내년 공사에 착수해 2023년까지 왕지송촌아파트에서 해룡 상삼면까지의 2.6km의 선로를 지중화하고 철탑 9기를 철거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479억 원의 전체 사업비 중 절반을 한국전력이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1-07
  • 소록도 천사수녀 다큐 내년초 상영
    고흥 소록도 천사 수녀로 불리는 마리안느*마가렛 수녀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큐멘터리가 내년 초에 상영됩니다. 고흥군은 다큐멘터리 제작업체와 중간보고회를 갖고 올 초부터 진행된 제작 상황과 요약본을 살펴보고 제작 완료 이후 영화 배급사 선정과 홍보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한센인을 돌보기 위해 20대에 소록도에 들어와 2005년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전까지 40여 년 동안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돌봤습니다.
    2016-11-07
  • 여자 선원 강제 추행..필리핀 외항선원 2명 구속
    화물선에 함께 승선한 여자 선원을 강제 추행한 외국인 선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파나마 국적의 컨테이너 운반선을 타고 항해를 하던 중 한국인 여자 선원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필리핀 국적의 선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보강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2016-11-07
  • "장비 헐값 매각" 순천의료원 비위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순천의료원이 12억 원을 주고 구매한 MRI 장비를 단돈 2천 5백만 원에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장례식장 용역업체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주지 않아도 될 수당과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부적절한 행정 처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중고 의료장비를 새 제품 가격에 구입해 말썽을 빚었던 순천의료원이 이번엔 장비 헐값 매각으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순천의료원은 2001년 12억 원을 주고 구입한 MRI 장비를 2014
    2016-11-07
  • 멸치잡이 선단 매각 잇따라..수산업계 '휘청'
    【 앵커멘트 】 전남 해역에서 멸치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획량이 반 토막나면서 멸치잡이 선단을 내놓는 어민이 잇따르고 있는데, 매물은 나오기가 바쁘게 경남 어민들에게 팔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창 조업에 나서야 할 멸치잡이 배가 항구에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습니다. 멸치 어획량이 크게 줄어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조업을 잠정 중단한 겁니다. ▶ 인터뷰 : 이관형 / 멸치잡이 선주 - "3년 전부터 어획고
    2016-11-07
  • 여수 창고형 매장 추진..시민단체 반발
    여수 신도심인 웅천지구에 창고형 할인매장 입점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여수 웅천상업지구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창고형 대형할인점 건립 신청서가 제출됐으며 야간 조명과 조경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하면 허가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수참여연대는 지역상권 몰락 우려와 지역사회 공헌 미비 등을 이유로 입점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2016-11-07
  • 법의학자 "드들강 피해자 성폭행 직후 살해"
    【 앵커멘트 】 15년 전 나주 드들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이 성폭행 직후 살해됐다는 법의학자의 주장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성관계는 인정하면서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 냈던 피고인의 진술을 정면 반박하는 의견이어서 재판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5년간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낼 결정적 증거가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검찰 재수사 과정에서 감정을 맡은 법의학자는 피해
    2016-11-07
  • 광주지검, 올해 무고사범 30명 적발 기소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해 수사기관에 허위 신고*고발한 무고사범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다 남자친구에게 발각되자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2살 여대생 등 허위 무고 혐의로 올 들어 30명을 적발해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무고사범의 경우 상대방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수사기관의 심판기능을 왜곡시킨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수사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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