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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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지가 사라져간다..전남 농지전용, 여의도 77배 넓이"
    "전남 농지, 지난 16년간 여의도 넓이의 77배 사라져" 지난 16년간 전남지역에서 다른 용도로 전용된 농지 면적이 여의도 넓이의 77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용된 전남지역 농지면적은 2만 2천408ha로 해마다 1천400ha의 농지가 다른 용도로 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ha)의 77배를 넘는 규모로 전남에서만 연 평균 여의도 면적의 5배에 달하는 농지가 사라진 것입니다.
    2016-09-30
  • 화재 중국어선 '무허가', 사고 조사 착수
    어제 홍도 해상에서 화재가 나 중국 선원 3명이 사망한 중국 유자망 어선이 무허가로 드러났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검문검색을 피해 달아나다 화재가 발생해 선원 3명이 숨진 중국어선이 다른 선박의 허가증을 제시했다가 조사 과정에서 무허가로 밝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선원 3명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과 검문검색 불응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오늘 오후 사고 어선이 도착하는 대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kbc 광주
    2016-09-30
  • 주차된 청소차 5대 불에 타... 1억 4천 만원 피해
    주차돼 있던 청소차량 5대가 불에 타, 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대촌동의 한 청소용역 업체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청소차 5대에 연달아 불이 나면서,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9-30
  • 전남 영광 칠산대교 시공*하청사 관계자 등 11명 입건
    공사 도중 다리 상판이 기울어진 전남 영광 칠산대교의 시공사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1명이 입건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칠산대교 시공업체인 대우건설 소속 54살 정 모 씨 등 4명을 비롯해 하청업체와 감리업체 직원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교각과 다리 상판을 연결하는 쇠기둥의 길이를 설계보다 짧게 시공하거나 묵인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9-30
  • 화재 중국어선 무허가, 사고 조사 착수
    어제 홍도 해상에서 화재가 나 중국 선원 3명이 사망한 중국 유자망 어선이 무허가로 드러났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검문검색을 피해 달아나다 화재가 발생해 선원 3명이 숨진 중국어선이 다른 선박의 허가증을 제시했다가 조사 과정에서 무허가로 밝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선원 3명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과 검문검색 불응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오늘 오후 사고 어선이 도착하는 대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09-30
  • (수정)검문 피해 달아나던 중국어선에 불.. 승선원 3명 숨져
    해경의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중국 어선에서 불이 나 중국선원 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신안군 홍도 남서쪽 70km 해상에서 중국 선적 120톤급 유망어선에서 불이 나 전체 승선원 17명 중에 14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3명은 의식불명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우리 측 EEZ에 있던 해당 어선이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달아나다가 기관실 쪽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30
  • 주차된 용역업체 청소차 5대 불에 타
    주차돼 있던 청소차량 5대가 불에 타, 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대촌동의 한 청소용역 업체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청소차 5대에 연달아 불이 나면서,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30
  • 영광 칠산대교 시공*하청사 관계자 등 11명 입건
    공사 도중 다리 상판이 기울어진 영광 칠산대교의 시공사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1명이 입건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칠산대교 시공업체인 대우건설 소속 54살 정 모 씨 등 4명을 비롯해 하청업체와 감리업체 직원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교각과 다리 상판을 연결하는 쇠기둥의 길이를 설계보다 짧게 시공하거나 묵인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30
  • 허술한 위조 지폐도 '동전교환기는 거뜬'
    【 앵커멘트 】 5천 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세차장 등에 설치된 동전교환기에서 현금을 빼내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한 눈에 알아볼 만큼 컬러복사기로 조잡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으로 바꾸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목포에서 셀프 세차장을 운영하는 양근형 씨는 지난 4일 아침 동전교환기를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5천 원권 위조지폐가 12장이나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종이 재질이 일반 복사지였고 모양도 제 각각인데다 일련번호마저 모두 같
    2016-09-29
  • 취업문은 뚫었는데...'김영란 법'에 속타는 대학가
    【 앵커멘트 】 김영란법 시행으로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대학가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동안 졸업 전에 취업할 경우, 수업에 빠지더라도 학점을 인정해 줬는데, 이게 부정청탁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학생도 학교도 마땅한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해 학교 대신 직장에 출근하고 있는 23살 이 모 씨. 하지만 최근 문제가 생겼습니다. 학교로부터 앞으로 수업에 빠지면 학점을 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2016-09-29
  • 불법 치과 치료로 억대 수익..무더기 피해
    【 앵커멘트 】 의사 면허없이 불법으로 치과 보철 시술을 해 온 5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2년 가까이 수백 명을 상대로 억대의 수익을 챙겼는데, 싼 값에 현혹돼 시술을 받았던 피해자들은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이불 매장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치과 병원에서나 볼 수 있는 접이식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책상에는 소독약과 마취제 등 의료용품이 있고, 치아를 본 뜬 틀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이불 매장인 것처럼 간판을
    2016-09-29
  • [모닝]검찰, 공무원 10여 명 조사..자금 흐름 초점
    【 앵커멘트 】 김용구 전 정책자문관의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시 공무원들을 잇따라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자문관이 업체로부터 받은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 지에,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어제까지 5급에서 7급 사이의 광주시 실무진 공무원 7명을 소환 조사한 검찰이 오늘 추가로 4~5명의 공무원을 더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현재 소환 조사는 압수 물품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 등을 묻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9-29
  • 한진해운 사태..광양항 최대 126억 원 피해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광양항의 연간 피해 규모가 최대 126억 원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물동량 감소로 오는 12월까지 하역료와 예*도선료 등 30억 원, 한진해운 파산 확정 시 89억 원에서 126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진해운 소속 선박에 대한 예·도선 업체, 검수, 고박, 줄잡이 등 용역업체의 피해까지 예상된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9-29
  • 순천만습지, 세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100선
    순천만습지가 전세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유럽연합 산하조직인 그린 데스티네이션은 지난 2014년부터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100곳을 매년 선정하고 있습니다. 순천만습지는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탐방객을 분산하고, 예약제를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09-29
  • 잃어버린 양심, 고층서 쓰레기 투척 심각
    【 앵커멘트 】 아파트와 원룸 등에 사는 일부 주민들이 창문 밖으로 쓰레기를 버려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로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적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양심의 현장을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 73살 정 모 씨는 청소를 하다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진 캔 커피에 맞아 등과 허리를 다쳤습니다. 이후에도 쓰레기 투척이 끊이지 않자 이 아파트 경비원들 사이에선 안전 장비 착용까지 논의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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