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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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순천,광양 생활체육 교류전 30일 열려
    전남동부권 3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교류전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는 30일 진남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여수, 순천, 광양 3개시 생활체육 동호인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배구와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제 2회 생활체육 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생활체육 교류전은 전남 동부권 공동발전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해마다 각 지역을 돌며 열리고 있습니다.
    2016-09-27
  • 전남서도 일본뇌염 환자 발생..광주 환자는 사망
    전남에서도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해남에 사는 50대 남성이 의식이 떨어진 상태로 발견돼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일본뇌염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달 말 올해 전국 첫 일본뇌염 판정을 받았던 광주의 50대 남성 환자는 최근 상태가 나빠져 사망했습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매개모기에 물리더라도 95%는 증상없이 지나가지만 일부는 심한 신경계 후유증을 일
    2016-09-27
  • 공단으로 전환..자본금 감자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시 산하 공기업인 도시공사가 출범 9년 만에 공단으로 전환됩니다. 경영부실로 잠식된 26억 원의 자본금을 감자할 계획인데, 이렇게되면 결국 시민들의 혈세를 날리는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자본금 5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여수도시공사입니다. 설립 당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도시공사가 출범 9년 만에 공단으로 전환됩니다. 경영부실로 자본금이 절 반 이상 잠식된데다 행자부의 청산권고가 부
    2016-09-27
  • 홍암 나철 소설 '단군의 아들' 발간
    홍암 나철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아 역사소설 '단군의 아들'이 단행본으로 발간됐습니다. 보성군은 벌교 출신 독립운동가인 나철 선생의 사상과 일생을 두룬 정찬주 작가의 역사소설인 '단군의 아들'을 35차례에 걸쳐 보성군 홈페이지에 연재했으며 최근 책으로 묶어 시중에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또 금곡마을 일원에 홍암 나철기념관 조성사업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한 뒤 서거 100주년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16-09-27
  • 광주 시민단체, 故 백남기 농민 책임자 처벌 촉구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가톨릭농민회 등 시민단체는 5.18 민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백남기 농민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9-27
  • 검찰, 김용구 알선수재 혐의 구속기소..수사 계속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시가 발주하는 관급공사 수주 알선을 명목으로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전남의 한 건설사로부터 1억98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자문관이 비슷한 방식으로 지역의 다른 기업으로부터도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9-27
  • 광주 세계수영대회 사무국 출범...본격 준비 돌입
    광주세계수영대회 사무국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사무국은 오는 2019년 7월 치러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기시설 준비와 경기운영, 대회 홍보,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무국이 대회 개최를 불과 2년 10개월 남기고 구성된데다 전담 인력도 12명에 불과해 국비 확보와 민간 투자 6백억 원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6-09-27
  • 전남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오는 29일 개막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장흥군 안양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46개국 85개 기관과 국내 175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며 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분야의 다양한 진료와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27
  • 광주 시민단체, 故 백남기 농민 책임자 처벌 촉구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가톨릭농민회 등 시민단체는 5.18 민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백남기 농민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9-27
  • "유치원생에게 음란동영상을?"..50대 택시기사 집행유예
    유치원생들을 차에 태우고 가다 음란동영상을 보여준 택시기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 3월 전남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생 4명을 택시에 태워 이동하면서 음란 동영상을 5분간 튼 혐의로 기소된 59살 택시기사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9-27
  • 광주하계U대회 계약·시설 부적정..20명 징계 조치
    *광주하계U대회 관련 계약·시설 부적정 수두룩 시 감사위, 6건 적발 20명 징계조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시설과 관련해 6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돼 20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광주하계U대회 경기시설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9명은 경징계 요구, 11명에게 훈계 조치해 모두 20명을 신분상 조치했습니다. 주의 4건과 시정 2건 등 모두 6건의 위법행위가 드러나 3,200여만 원이 감액조치됐습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보라매공원 등 3곳의 축구연습장 인조잔디가 입찰공고서
    2016-09-27
  • 음주운전 차량 들이받은 뒤 보험금 타내
    음주운전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월 27일 광주시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43살 이 모 씨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고 다친 것처럼 속여 보험금 6백만 원을 타낸 혐의로 20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이 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일부러 추돌사고를 낸 뒤 음주 차량에 뺑소니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9-27
  • "전남 무안공항, 훈련 전용 비행장으로 전락"
    전남 무안국제공항이 훈련 전용 비행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포공항의 훈련용 항공기 95기 중 절반 이상인 48기가 무안공항에 분산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 의원은 "훈련용 항공기 운행이 많아질 경우 공항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무안공항 활성화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kbc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27
  • 검찰, 광주시 비리 전방위 수사...오늘 오전 추가 압수수색
    검찰, 광주시 비리 전방위 수사...오늘 오전 추가 압수수색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의 비리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시를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 오전 광주시청 도시재생국, 환경생태국, 교통건설국, 세정담당관실, 참여혁신단, 스마트행정담당, 예산담당관실 등 7개 실국과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전 정책자문관 김용구씨의 알선수재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10일 김씨를 구속
    2016-09-27
  • 기름 싣은 유조선,전남 신안 '새천년대교' 들이받아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유조선이 건설 중이던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신안군 암태면 해상에서 864톤급 유조선이 건설 중이던 새천년대교에 설치된 철제구조물을 들이받아 선장 68살 유 모 씨 등 승선원 7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유조선은 벙커C유 1,100㎘를 싣고 전날 낮 여수에서 출항해 군산으로 가던 길이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나 기름 유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새천년대교는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 길이 10.8km의 교량으로, 오는 2018년 8월 완공예정입니다.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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