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국제공항이 훈련 전용 비행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포공항의 훈련용 항공기 95기 중 절반 이상인 48기가 무안공항에 분산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 의원은 "훈련용 항공기 운행이 많아질 경우 공항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무안공항 활성화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kbc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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