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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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형 리프트에 깔려..80대 숨져
    오늘 오전 4시 20분쯤 여수시 오천동의 한 교회에서 새벽기도에 참석하려던 81살 김 모 씨가 승강기 형태의 간이 리프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김 씨는 리프트가 2층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열린 1층 출입문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리프트 설치업자와 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0
  • 육군본부, 군장학금 부당 지급 의혹 초당대 조사
    육군 부사관들의 출석부를 조작해 군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무안 초당대에 대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본부는 무안 초당대학교의 한 교수가 재학 중인 부사관 27명 중 일부의 출석부를 조작해 등록금의 50%를 지급해주는 군 장학금을 받게 한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초당대 측은 현역 군인이라는 사정을 배려해 훈련 등이 있을 경우 과제로 출석을 대신하거나 결석계를 늦게 받은 경우가 있다면서 조작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6-09-20
  • '치매환자 돌보기'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치매환자 돌보기'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광주시가 해마다 느는 치매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광역치매센터를 설치, 운영합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다음 달 치매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의료기관을 선정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 치료 등을 총괄하는 기관이 설치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치매관리사업 기획, 치매연구, 치매상담센터·요양시설 등의 기술 지원을 하게 됩니다. 치매 관련 자원조사 및 연계시
    2016-09-20
  • 무인도에 고립된 낚시객 3명...민간구조선 구조
    무인도 갯바위 고립 낚시객 3명 구조돼 무인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물이 차올라 고립된 낚시객 3명이 해경과 민간구조선에 구조됐습니다. 20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젯밤 10시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 나로1대교 앞 무인도 갯바위에서 조모(36)씨 등 3명이 고립돼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자율구조선을 급파해 고립된 이들 3명을 민간구조선에 태워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조씨 등은 어제 저녁 7시쯤 낚시를 하기 위해 나로1대교 근처에서 만나 물이
    2016-09-20
  • 옛 전남도청 보존 위한 범시민기구 오는 27일 출범
    '옛 전남도청 보존 위한 범시민기구 출범한다' -27일 출범 , 383개 시민사회단체 참여 5·18 민주화운동 마지막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보존 논란의 해법을 모색하는 범시민기구가 꾸려집니다. 2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옛 도청 보존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실무회의가 전날 진행됐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광주공동체 차원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이달 27일 대책위를 공식출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대책위에는 5·18단체뿐만 아니라 비정부기구, 종교계, 노동계 등 각계 383개 단체
    2016-09-20
  • 광주전남, 국민연금 임의가입 관심도 낮아
    광주전남 국민연금 임의가입 관심도 낮아 소득이 없더라도 가입할 수 있는 국민연금 임의가입 상품에 대한 광주·전남지역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말 현재 광주·전남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수는 1만4천3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가 8천69명, 전남은 6천248명이다. 임의가입은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어도 본인이 희망하면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주부나 대학생처럼 공식적인 소득이 없어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 이 제
    2016-09-20
  • 옛 전남도청 보존 범시민기구 27일 출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 보존을 위한 범시민기구가 꾸려집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 단체와 비정부기구, 종교·노동계 등 각계 383개 단체, 그리고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하는 옛 전남도청 보존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오는 27일 공식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5.18재단과 5월 단체는 옛 전남도청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으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역사 현장이 훼손됐다며 원형 보존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을 2주째 진행 중입니다.
    2016-09-20
  • 경주서 진도 4.5 여진..광주전남 400여건 신고
    어젯밤 경주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또 발생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8시 반 쯤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4.5 규모의 지진으로 400여 건의 문의전화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광주*전남에서는 진도 1~2 정도의 지진동이 감지돼, 고층 빌딩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09-20
  • 흉기 난동 조선업 실직자 "혼자 죽기 억울했다"
    지난 추석날 목포에서 발생한 가정집 흉기 난동 사건은 조선업 실직자의 묻지마식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5일 낮 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7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2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일하던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실직한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생활을 이어오다 추석 당일 혼자 죽기 억울해 누군가를 죽이고 자신도 죽을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
    2016-09-20
  • 흉기 난동 조선업 실직자 "혼자 죽기 억울했다"
    지난 추석날 목포에서 발생한 가정집 흉기 난동 사건은 조선업 실직자의 묻지마식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5일 낮 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7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2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일하던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실직한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생활을 이어오다 추석 당일 혼자 죽기 억울해 누군가를 죽이고 자신도 죽을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2016-09-20
  • 경주서 진도 4.5 여진..광주전남 400여건 신고
    어젯밤 경주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또 발생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8시 반 쯤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4.5 규모의 지진으로 400여 건의 문의전화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광주*전남에서는 진도 1~2 정도의 지진동이 감지돼, 고층 빌딩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2016-09-20
  • 어린이집 차량에 6살 여아 치여 숨져
    【 앵커멘트 】 남> 6살 난 여자 어린이가 또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숨진 어린이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혼자 길을 건너던 중이었습니다. 여> 특히 사고가 난 곳은 시속 30km로 운행 속도가 제한된 어린이보호구역이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앞 횡단보도에서 66살 성 모 씨가 몰던 35인승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6살 한 모 양이 치여 숨졌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한 양은 신호등이 없는
    2016-09-20
  • [현장]200억 물빛공원..유령공원 전락
    【 앵커멘트 】 2백억 원을 들여 조성된 광양 물빛공원이 관리도 안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유령공원으로 변했습니다. 소유권을 가진 정부와 유지 보수를 맡은 광양시가 예산 타령만 하며, 서로 관리 책임을 미루는 사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9년 해양수산부가 200억 원을 들여 광양항 배후단지에 조성한 수변공원입니다. 오랫동안 사람 손이 닿지 않은 듯 잡풀이 무성하고, 보도블럭과 데크길은 무서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 스탠딩 : 이
    2016-09-19
  • 유치원 통학버스에 6살 여아 치어 숨져
    유치원 통학버스에 6살 어린이가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 도로에서 6살 한 모 양이 66살 성 모 씨가 운전하던 35인승 유치원 버스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성씨가 집 방향으로 길을 건너던 한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6-09-19
  • 광양시, 쿨 루프 도색 시범 사업
    광양시가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쿨 루프(cool roof) 사업을 시범 실시합니다. 쿨 루프 사업은 건물 옥상에 햇빛을 반사시키는 페인트를 칠해 실내 온도를 2~5도 낮추는 사업입니다. 광양시는 최근 청사에 쿨 루프 도색을 완료했으며, 도색 효과를 모니터링해 민간 건물에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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