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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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식중독과의 전쟁..더윗병·벌쏘임 급증
    【 앵커멘트 】 가뭄과 함께 여름철 질환도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더윗병과 벌쏘임, 식중독 환자가 급증했고, 15년 만에 콜레라까지 발생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연일 계속되는 사상최악의 폭염과 함께 각종 감염병들이 유례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최근 경남 남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15년만에 후진국병인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연일 35도를 웃도
    2016-08-24
  • [점검]폭염에 식중독과의 전쟁..더윗병·벌쏘임 급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콜레라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폭염이 병원성 세균증식의 최적 조건을 만들면서 콜레라나 식중독 등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더윗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벌쏘임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연일 계속되는 사상최악의 폭염과 함께 각종 감염병들이 유례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최근 경남 남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15
    2016-08-24
  • 여수시 제작 웹드라마, 국제영화제 수상
    여수시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가 국제웹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여수시 웹드라마 '신지끼'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웹영화제에서 국내외 100여개 작품과 경쟁을 벌인 끝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웹드라마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이른바 신세대 연속극으로 신지끼는 여수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2016-08-24
  • [속보]15년 만에 나타난 콜레라균, 국내 처음 발견된 유형
    국내에서 15년 만에 발생한 콜레라 환자가 감염된 콜레라균은 국내에서 보고된 적 없는 유전형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사실을 토대로 환자가 해외에서 수입된 오염 어패류를 먹었을 가능성, 해외에서 감염된 다른 사람을 통해 콜레라균에 노출됐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제(23일) 발표했던 콜레라 환자에게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혈청학적으로 'O1'형, 생물형 'El Tor'형이었으며 유전자 지문 분석 결과 현재까지 국내에서 보고되지 않은 유
    2016-08-24
  • 20년 생이별 아버지와 아들, 경찰 도움으로 재회
    20여년 동안 헤어져 있던 아버지와 아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만나게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포에 거주하는 78세 김모씨는 지난 11일 목포경찰서를 찾아가 "지난 5월 아내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20년 전 집을 나간 아들이 연락이 안 된다"며 "죽기 전에 꼭 만나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20년 전 28세였던 김씨의 외아들은 성공해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후 지금까지 소식이 두절됐습니다. 김씨는 "아이 어머니가 숨졌지만 아들은 이마저도 알지 못하고 있을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며 눈물을
    2016-08-24
  • 고흥 동강특화농공단지 착공..내년말 준공
    고흥 지역 농수산물 가공, 유통의 거점이 될 농공단지가 첫 삽을 떴습니다. 주식회사 동강특화단지개발은 어제(24) 동강면 장덕리에서 기공식을 갖고 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동강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농공단지가 완공되면 기존의 청정식품단지와 연계해 지역산업구조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08-24
  • '8월의 별 헤는 밤' 광양시 음악회 개최
    광양시가 오는 27일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8월의 별 헤는 밤'이란 주제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윤동주 시인의 육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와 김세환, 남궁옥분 등 추억의 포크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안소영 작가의 저서 '시인 동주'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는 등 윤동주 시인에 대한 기념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08-24
  • [속보]신안*해남 해상서 선박 잇따라 좌초…무사 구조
    신안과 해남 해상에서 선박들이 잇따라 좌초했지만 해경이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임자면 수도 인근 해상에서 부산 선적 1천 137t급 모래 운반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배 아래 쪽에 3∼5개의 구멍이 난 것을 확인하고, 9명의 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고, 선적된 모래 2천t 중 일부를 바다에 버려 침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밤 해남군 시하도 해상에서도 어선이 좌초돼 해경에 의해 구
    2016-08-24
  • '하이패스의 딜레마' 무급휴직 노동자들의 눈물
    '하이패스의 딜레마' 광주 2순환도로에 하이패스가 도입되면서 요금소에서 일하던 일부 노동자들이 무급휴직에 들어갔습니다. 말이 무급휴직이지, 기간이 2년이나 돼 사실상 정리해고라고 당사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11일 부당 휴직으로 인정된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인력 파견업체는 아직까지 요지부동입니다. 이번에 무급 휴직을 당한 노동자는 3명, 하지만 앞으로 10여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피해 당사자들은 인력파견업체와 계약을 맺은 원청업체에게 부당 노동행위를 맺은
    2016-08-24
  • 2순환도로 무급휴직 근로자들 복직 요구
    광주 2순환도로 4구간 요금소에서 일하다 무급휴직을 당한 근로자들이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과 피해 근로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사실상의 정리해고인 무급 휴직을 강요했다며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복직 판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복직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원청업체게 부당 노동행위를 일삼는 하청업체와 재계약을 해서는 안된다며 윤장현 광주시장에게도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2016-08-24
  • 순천만국가정원 폭염 속 관람객 300만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3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진 기록으로 계속된 폭염에도 하루 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순천시는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5백만 명의 관람객이 올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6-08-24
  • [속보]콜레라 최초 환자 격리 해제...가족 모두 음성
    15년 만에 국내에서 발생한 콜레라 최초 환자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한 콜레라 최초 환자에 대한 2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며 격리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이 환자와 접촉한 부인, 아들, 딸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최초 환자가 입원했을 당시(11∼19일) 치료한 의사 1명, 간호사 17명 등 의료진, 2인실에 함께 입원한 환자 2명에 대해서도 검사에 나섰고, 결과는 오늘 오후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2016-08-24
  • 화장품 납품 계약 후 13억 가로챈 유통업자 구속
    면세점 화장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공급하다고 속여 13억을 가로챈 유통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면세점 화장품을 시세보다 2~3퍼센트 가량 저렴하게 공급해준다고 속여 화장품 유통업자를 상대로 2억 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62회에 걸쳐 총 1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4
  • 폭염속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300만명 돌파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순천만국가정원에 입장한 충북 청주시 21살 박지민씨가 올해 300만 명째 관람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300명 돌파는 지난해보다 약 보름 앞당겨진 것으로 연이은 폭염에도 하루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간 셈입니다. 순천시는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방문객 50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순천시는 관람객 300만명 돌파를 축하해 300만번째 관람객부터 세 가족에게 국가정원 체험행사 3종의 무료이용권을
    2016-08-24
  • 광주소방본부, 구급대원 폭행사범 첫 입건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가 소방본부 직접 수사로 처음으로 입건됐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43살 박모씨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서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 한 노래방 앞에서 자신의 응급처치를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욕설하고 얼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 관련 7개 법률을 위반한 피의자에 대한 수사와 검찰 송치 업무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운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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