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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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레라 환자*부인*딸 '음성'…의료진으로 검사 확대
    방역당국이 15년 만에 국내에서 발생한 콜레라 환자의 가족에 이어 의료진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환자에 이어 환자의 부인과 딸 등 가족들도 음성 판정이 나와 다행히 확산 조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방역당국은 콜레라 환자 59살 A씨의 부인·아들·딸 등 가족, A씨를 치료한 의사 1명·간호사 17명 등 의료진, A씨와 함께 입원했던 환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전체 24명 중 아들, 의료진, 동료 환자 등 21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늘(24일)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아들에
    2016-08-24
  •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적자 '눈덩이'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함평군이 입장료 인상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2년 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뱀을 주 소재로 문을 연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연간 9억원의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지난해 수입은 2억 7천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입장료 수입으로 충당하지 못한 운영비는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어 지자체 재정부담만 늘고 있습니다. ▲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함평군에 따르면 총 1백 95억원(국비 1백 17억원·도비 14억원·군비 64억원)을 들여 함평군 신광면 가덕리 함
    2016-08-24
  • 노숙자*장애인 명의로 대포폰*통장 유통 조폭 구속
    노숙자나 장애인 명의를 빌려 대포폰과 통장을 개설한 뒤, 불법 유통시킨 조직 폭력배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노숙자*지적 장애인 명의의 대포폰과 통장을 유통한 혐의로 조직 폭력배 24살 김모씨 등 2명을 명의를 빌려준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월부터 노숙자 14명, 장애인 2명의 명의를 빌려 대포폰 98대, 대포통장 8개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포폰은 1대당 30만원, 대포통장은 1개당 200만원을 받고 불법 스포츠도박업자 등에게 판매, 4천700만원
    2016-08-24
  • 서삼석 영장 재청구 기각.."증거 인멸 우려 없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등 3명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어제(23)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검찰이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다시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초 법원이 서 전 후보에 대한 영장 청구를 기각하자 이달 초 혐의사실을 추가해 다시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16-08-24
  • 보온재 공장 화재..1억5천만 원 재산피해
    보온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보온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과 가공설비, 부직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분쇄기를 작동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4
  • 완도 청산도 앞바다 여객선 표류..승객 전원 구조
    청산도 앞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이 기관 고장으로 해상에서 표류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완도해경은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승객 24명과 선원 5명을 태우고 청산도를 출발해 완도항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객들을 전원 구조했습니다.
    2016-08-24
  • 콜레라 확진 환자*배우자 2차 검사 '음성'
    한편, 콜레라 확진 판정을 받은 정씨와 정씨의 아내에 대한 2차 검사 결과가 어젯밤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오늘(24일) 다시 정씨에 대한 추적검사를 실시해 음성으로 판명될 경우, 자택 격리를 해제하고 추가 검진을 거쳐 완치 판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정씨의 자녀들에 대한 검사 결과가 오늘 나올 예정인 가운데, 정씨를 진료했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같은 병실에 있었던 환자 등 21명에 대해서도 감염 여부를 검사할 벌일 예정입니다.
    2016-08-24
  • '껍데기만 가득' 재해보상도 막막
    【 앵커멘트 】 완도 지역의 전복 폐사가 열흘을 넘어 서면서, 피해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원인을 찾지 못하면서 피해 보상마저 막막한 실정인데요.. 현장을 찾은 해수부 장관도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완도 금일읍의 전복 양식단집니다. 폭염과 적조 등 이상기온 현상으로 열흘 넘게 폐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셀타로 불리는 이 전복집에 붙어 있어야 할 전복이 이처럼 껍데기만 남아 있
    2016-08-23
  • 독성 해파리떼 '몸살'..어민들 삼중고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전복이 이유도 모른 채 폐사하고 있는 가운데, 독성 해파리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수온과 적조, 대형 해파리떼 등 3중고가 겹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연도 앞 바답니다. 무게만 100kg이 넘는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그물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바닷속에 설치됐던 정치망 그물입니다. 그물을 끌어올리기 힘들
    2016-08-23
  • 15년 만에 콜레라, 방역당국 비상
    【 앵커멘트 】 광주에 사는 50대 남성이 콜레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콜레라가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감염된 것은 15년 만인데, 법정감염병 1군일 정도로 전염성이 강해,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59살 정 모 씨는 지난 8일 경남 통영과 거제를 1박 2일간 여행하고 돌아온 뒤 다음날부터 심한 설사에 시달렸습니다. 증세가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입원을 했고, 검사결과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16-08-23
  • 원아 사망 여수 어린이집 대표 영장 기각
    지난 10일 통학차량을 운전하다 2살 원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신청됐던 어린이집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의 한 어린이집 대표 56살 송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주거와 직업이 일정하다는 사유로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이번주 안에 송 씨와 어린이집 원장, 교사 2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2016-08-23
  • '처서'에도 한낮 기온 35도...무더위, 주말쯤 꺾인다
    【 앵커멘트 】 숨막히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 바람에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절기상 처서인데,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는 이틀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질까요?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지난 한 달간 광주와 전남 지역의 평균 낮 최고기온은 33.1도로 지난 1973년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날도 열흘이나 됐습니다// ▶ 인터뷰 : 김자덕 / 광주 동명동
    2016-08-23
  • 전남경찰청, 대형차 사고 유발 행위 단속
    전남지방경찰청이 최근 대형 차량에 의한 인명 사고가 잇따르자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유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경찰청은 내일(25일)부터 다음달까지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합동으로 대형화물차의 운행이 잦은 주요 교차로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졸음운전에 대한 현장 지도와 함께 음주운전과 과적, 난폭운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이달까지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는 1천 73건에 사망자는 42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사고에 20.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08-23
  • 보성군, 충무공 열선루 2018년 중건
    명량대첩을 앞두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선조임금에게 전쟁상황을 보고하는 장계를 작성했던 '보성 열선루'가 복원됩니다. 보성군은 국비 90억 원을 확보하고 보성군청 앞에 현재 주춧물만 남아있는 부지에 오는 2018년까지 지상 2층,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로 열선루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세계해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을 앞두고 선조임금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란 보고서인 장계를 작성한 역사적 으로 중요한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2016-08-23
  • 부인 둔기로 폭행...50대 남성 자살
    【 앵커멘트 】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난 50대 남편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내의 이혼 요구에 화가 난 남편이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두 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아빠가 엄마를 때린다. 일단은 우리가 출동해서는 부인은 위층으로 피신해 있고 아저씨는 집에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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