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순천에 설치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가 이르면 내년 순천에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중기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를 위한 예산과 계획이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과해 내년 예산안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동부권 소상공인 5만여 명은 그간 중소기업 전담기관이 없어 광주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2016-08-23
  • 여수국제교육원 국가사업 확정..2018년 개원
    전남도교육청이 교육국제화 특구사업으로 추진한 국제교육원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교육부는 국비 150억 원을 들여 여수시가 무상제공하는 돌산청사에 외국어교육과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교육, 국제교류사업 등을 담당하게 되는 국제교육원을 오는 2018년까지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인천과 함께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여수시는 국제교육원이 들어서게 되면 남해안 국제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8-23
  • 차량 판매사기 혐의 前 자동차회사 영업사원 구속
    11억 원 규모의 차량 판매사기를 벌인 혐의로 前 자동차회사 영업사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동차 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2013년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40명에게 신차를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접근해, 명의대여로 담보대출을 받는 수법 등으로 11억 4천만 원을 받아 챙겨 달아난 47살 곽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명의를 빌리는 대신 지인들에게 수백만 원의 대가를 지불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8-23
  • '교사 채용 비리' 광주 낭암학원 임시이사 4명 파견
    교직원 채용 비리로 이사장 등이 징역형을 받은 광주 낭암학원에 임시이사가 파견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 열린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한 낭암학원에 임시이사 4명을 파견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시이사 4명은 광주지역 법조계와 교육계 인사들로 교육청이 요구했던 5명의 임시이사보다는 한 명이 적어 추가로 1명이 더 임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시이사는 3년 임기로 학교가 정상화되면 정이사 체제로 전환되는데 필요할 경우 임기가 연장될 수 있습니다. 낭암학원 이사장과 이사, 직원 등 3명은
    2016-08-23
  • 목포해경, 신안 장산도 교통사고 부상자 긴급 후송
    목포해경이 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응급환자를 야간에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밤 11시 30분경 신안군 장산도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다쳐 출혈이 심한 20대 환자를 육지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해경은 보건지소에서 환자가 출혈과 반혼수 상태로 치료가 어렵다며 긴급 후송 요청을 해옴에 따라 경비정으로 환자를 후송한 뒤 119에 인계해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3
  • 전남 동부권 사업장 사망사고 올해만 15건…67% 증가
    전남 동부권의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올들어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사업장 사망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건보다 67%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이달 들어 순천의 한 산업단지 조성공사 중 장비 사이에 근로자가 끼어 숨지는 등 모두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대부분 위험장소 안전조치 미실시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무시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법 위반 사업장에 사법조치와 함께 과태료 부과, 작
    2016-08-23
  • 김영석 장관 "집단폐사 전복양식장 적극 지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집단폐사 피해가 발생한 완도 전복양식장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완도군 금일읍 화전리 해상 가두리양식장 등 집단폐사 피해지역을 둘러보며 "보험 가입이 안 돼 있더라도 재해대책법에서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전복집단폐사의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연구 개발을 강화해 고수온에 내성이 강한 품종의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8-23
  • '적조주의보' 여수 돌산 해역에 방제 본격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적조주의보까지 내려진 여수 돌산 해역을 중심으로 황토 살포 등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적조가 나타난 지난 17일부터 어선과정화선, 철부선, 대형 바지선 등을 동원해 적조 예찰과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천5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했고 오늘도 양식장이 많은 돌산읍 군내리 , 화정면 백야도와 제도 등을 중심으로 3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도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경비정과 항공기를 이용한 해상예찰을 32차례
    2016-08-23
  • 아내 둔기로 폭행 후 목숨 끊어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공원 산책로에서 56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자신의 아내를 둔기로 머리 등을 때린 뒤 밖으로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김씨의 아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8-23
  • '적조주의보' 여수 돌산 해역 황토 살포 등 방제 안간힘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적조주의보까지 내려진 여수 돌산 해역에서 황토 살포 등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시 돌산 부근과 고흥군 외나로도 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고흥군 소록도 해역 일원에는 적조 관심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여수시는 적조가 나타난 지난 17일부터 어선과정화선, 철부선, 대형 바지선 등을 동원해 적조 예찰과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천5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했고 오늘도 양식장이 많은 돌산읍 군내리 , 화정면 백야도와 제도 등을 중심으로 3
    2016-08-23
  • 순천에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가 순천에 설치됩니다. 순천시와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순천에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를 위한 조직과 예산 반영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는 지난해 9월 이정현 의원 초청 지역 상공인 간담회에서 처음 건의된 이후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직제 승인을 거쳐 최근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는 중소기업 6만여 개, 소상공인 5만 4천여 명이 밀집해 있지만 그동안 전담기관이 없어 기업들이 행정지원을 받기 위해 광주까지 왕복
    2016-08-23
  • 처서? 광주 전남 가을 기온도 높다
    선선한 날씨에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지만 폭염의 기세가 여전히 거센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은 가을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후반부터 8월까지 광주·전남지역의 평균기온은 33.1도로 평년보다 2.9도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광주 전남지역은 9월과 10월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지만, 11월엔 평년과 비슷하거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9월과 10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11월에는 평년보다
    2016-08-23
  • 여중생 상습 성추행에 학대.. 체육교사 징역형
    제자들을 상습 성추행하고 학대까지 한 중학교 체육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여자중학교 교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학생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적 관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교사가 반복적으로 추행하고, 신체적 학대까지 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이 사건으로 피해자들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아직까지 피고인을 용서하지 못
    2016-08-23
  • 길에서 주운 금팔찌 금은방에 팔아치운 대학생 입건
    길에서 주운 금팔찌를 금은방에 판 대학생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길에서 금팔찌를 주운 뒤 금은방에 판 혐의로 19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학생인 오 씨는 지난 17일 밤 10시 경 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 앞 길을 지나다 150만원 상당의 18K 금팔찌를 주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3
  •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발생..광주 50대 남성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콜레라 의심환자로 신고된 59살 정 모 씨에 대한 실험실 조사 결과 어제(22일) 콜레라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출입국관리기록상 해외여행력이 없어 국내에서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가족들과 함께 경남 통영에 여행을 다녀온 정 씨는 현재는 퇴원한 상탭니다.
    2016-08-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