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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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만에 국내 콜레라 발생..광주 50대 남성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콜레라 환자가 15년 만에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광주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이 없어 국내 감염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003년 이후 국내에 신고된 콜레라 환자는 모두 해외유입환자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 15년 만에 국내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콜레라 환자가 신고 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59세 남성인 해당 환자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 한 병원에서 관할 보건소로 신고돼 어제 실험실 검사 결과 콜레라균(V.cholerae)이 확인됐습니다.
    2016-08-23
  • [모닝]'예방도 대책도 뒷짐'..농민만 한숨
    【 앵커멘트 】 지난 20일 해남에서 발생한 바다수문 붕괴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는 군청의 뒷짐 행정이 빚은 인재였습니다. 지난달 이미 수문의 균열이 감지됐고, 사고 이틀 전에 농민들이 문제를 제기했는데도, 해남군은 외면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새벽에 바닷물 조위 상승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해남군 화원면의 수문입니다. 급한데로 땜질 복구가 이뤄졌지만 수로에는 아직도 바닷물이 남아 있습니다.
    2016-08-23
  • "여수산단을 바이오화학 중심지로"
    【 앵커멘트 】 불황의 늪에 빠진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바이오산단으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걸음마 단계인 국내 바이오화학 산업을 선점해 , 블루오션인 세계 시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이다 중국 관련 업종의 급성장으로 지난 2013년 98조 원에 달하던 전체 매출은 지난해 69조 원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올 상반기 경영실적이 반짝 개선됐지만 사업 전망은 여전히
    2016-08-22
  • 휴게소의 갑질, 수수료 50%...도로공사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한국도로공사의 묵인 속에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의 갑질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면서 협력업체에 50%가 넘는 터무니 없는 수수료를 요구하는가 하면, 시설 유지·보수 비용까지 떠넘기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5년 전 1억 원을 들여 고속도로 휴게소에 아이스크림 매장을 차린 50살 김 모 씨. 계약 3년 만에 수수료율은 기존 40%에서 50%로 훌쩍 뛰었습니다. ▶ 싱크 : 김 모 씨/전남 00휴게소 아이스크림 매장 운
    2016-08-22
  • '광프리카' 우려에도 대책 없는 광주시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어제 이시간에 탐사 취재를 통해 보도해 드렸는데요. 중장기적인 폭염 대책을 만들어 대응해 나가고 있는 대구시에 비해 광주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곳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다음달 말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무더위 쉼터
    2016-08-22
  • 보성 창작극 '의병장 안규홍' 전국 공연
    보성군의 창작 연극인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이 서울에 이어 벌교와 부산에서 잇따라 공연됩니다. 이번 연극은 서울시와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대표 사업으로 선정돼 강남구민회관에서 관객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을 보였으며 다음달 7일에는 벌교 채동선음악당에서 10월 27일에는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구한말 머슴살이를 하면서 호남 지역 의병 항쟁을 이끈 보성 출신 안규홍 의병장을 기리고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창작 연극을 기획했습니다.
    2016-08-22
  • 여수시 체납자 통합 관리, '징수과' 신설
    여수시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통합 관리하는 부서를 신설합니다. 여수시는 하반기 조직개편에서 기존 54개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부과하고 관리하던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2만 6천명을 통합해 관리하는 징수과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또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3개반 19명으로 구성된 영치반을 편성하고 체납액 차량을 추적할 예정입니다.
    2016-08-22
  • "30도 바다 펄펄 끓어"..300억 피해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어폐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액만 300억원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적조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양식장 전복 2,500만 마리 폐사." "여수 양식장 우럭 50만 마리 폐사." 지난 일주일 사이 수산물 피해가 발생한 곳은 전남 4개 양식장, 피해액은 300억 원에 이릅니다.
    2016-08-22
  • 소록도 한센인 생활 유품 문화재 등록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의 생활 유품이 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이 치료와 생활을 위해 스스로 제작한 개인 치료용 칼과 단추 끼우개, 식생활 도구인 국자와 냄비, 강제 노역 현장에서 사용된 시멘트 블록 형틀 등 생활 유품 8종 14점을 등록문화재 제 663호로 지정했습니다.
    2016-08-22
  • 순천시, 전남도 산림행정평가 '대상'
    순천시가 전남도 산림행정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받은데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나무 심기와 도시숲 조성, 지역 특화수종 식재 확대 등 민간주도의 산림행정을 펼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순천시는 3백만 원의 시상금과 내년 주요사업 배정에 우선권을 받게 됐습니다.
    2016-08-22
  • [점검]'예방도 대책도 뒷짐' ...농민만 한숨
    【 앵커멘트 】 지난 20일 발생한 바다수문 붕괴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는 해남군의 뒷짐 행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지난달 수문의 균열이 감지됐고 붕괴 이틀전에도 농민들이 이 사실을 알렸음에도 해남군은 강건너 불 보듯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일 새벽에 바닷물 조위 상승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해남군 화원면의 수문입니다. 급한데로 땜질 복구가 이뤄졌지만 수로에는 아직도 바닷물이 남아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
    2016-08-22
  • 해수부 장관, 완도 전복폐사 현장 방문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이 전복 집단 폐사가 발생한 완도 금일도 피해현장을 방문합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2백억원에 달하는 폐사가 발생한 완도 금일읍의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어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폭염으로 인해 수온이 급격히 상승한 완도 금일읍에서는 지금까지 260여개 어가에서 전복 2천500만마리가 폐사해 19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2016-08-22
  • 서구청장 집무실-의회동 연결로 '몰래 공사' 논란
    광주 서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구청장 집무실과 지방의회 청사 연결 공사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서구의회는 집행부가 최근 구청장 집무실이 위치해있는 청사 3층 야외테라스와 의회 건물을 연결하는 출입문 설치공사를 진행한 것은 '구청장 전용의 탈출구'를 만드려는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서구청 측은 의회 전체의 동의 없이 공사가 진행된 점은 인정하지만, 의회를 가려면 2층까지 내려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오래전부터 출입문 설치에 대한 논의는 이뤄져왔다고 밝히고 '탈출구'의혹을 일축했습니다.
    2016-08-22
  • 업자에게 뇌물수수, 순천시 공무원 2명 송치
    공사 편의를 대가로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순천시 공무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2년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자 44살 오 모 씨로부터 1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순천시 5급 공무원 신 모 씨와 6급 공무원 정 모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불법 행위가 만연할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8-22
  • 업자에게 뇌물수수, 순천시 공무원 2명 송치
    공사 편의를 대가로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순천시 공무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2년 설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자 44살 오 모 씨로부터 1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순천시 5급 공무원 신 모 씨와 6급 공무원 정 모 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불법 행위가 만연할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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