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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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노조 전공노 가입 투표 위법성 수사 장기화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 투표의 위법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광주시 노조 간부 14명을 조사한 데 이어 증거 조사까지 마쳤지만 위법성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근거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결론이 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공무원 노조는 지난 4월 법외 노조인 전공노에 가입해 정부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2016-08-20
  • 구례 펜션서 50대 투숙객 추락사
    구례의 한 펜션에서 50대 투숙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펜션에서 투숙객 56살 방 모 씨가 베란다 난간 밑 시멘트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 씨가 만취 상태에서 1.3m 난간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0
  • 광주 오피스텔 분양사기, 시행사 대표 등 3명 구속
    광주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에 가담한 시행사 대표와 직원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광주 농성동의 모 오피스텔 482가구 중 80% 가량을 7~8천만 원에 분양한 뒤, 이를 다시 절반 가격에 중복 분양한 혐의로 시행사 대표 50살 이 모 씨와 임직원 등 3명을 구속하고 브로커 노릇을 하며 중개 수수료를 받아챙긴 부동산경매학원 강사 57살 원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된 시행사 대표 57살 박 모 씨와 함께 오피스텔 피분양자
    2016-08-19
  • 농업용 저수지 개인 임대...농가 피해
    【 앵커멘트 】 20년 넘게 농업용수로 사용해 오던 저수지의 물이 사라지면서 주변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피해는 커지고 있지만 해법은 없다고 합니다. 보도에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영광군 야월리에 있는 한 저수지입니다. 바닥을 드러낸 채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얼마전 강모씨가 양식장 사업을 하겠다며 저수지의 물을 다 빼버렸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은 발만
    2016-08-19
  • 폭염 속 칡·가시박 넝쿨식물 습격..생태계 교란
    【 앵커멘트 】 바다에 이어 육지 생태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염으로 농작물이 시들고 메말라가고 있지만 칡과 가시박 등 넝쿨식물들은 오히려 더 왕성한 번식력을 보여 인근 식물들이 죽고 있습니다. 질긴 생명력으로 도심과 농촌 가릴 것 없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전신주와 건물이 온통 풀로 뒤덮여 마치 정글을 연상케합니다. 10미터가 훨씬 넘는 소나무 줄기까지 타고 올랐습니다. 생태교란식물인 칡넝쿨입
    2016-08-19
  • 여수 원아 사망 통학차량, 무자격으로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 10일 두 살배기 원아를 덮쳐 숨지게 한 여수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이 신고 요건을 갖추지 않은 '무자격 차량'으로 드러났습니다. 통학차량 신고필증을 내준 경찰과 해마다 점검을 했다는 자치단체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검사했던 걸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두 살짜리 원생을 덮쳐 결국 숨지게 한 여수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입니다. 지난 2010년 어린이집 원장 명의로 신고됐지만 2014년 4월 통학차량으로는 운행할 수 없는 원장의 아들 명
    2016-08-19
  • "양식장 밀집 해역까지".."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남해안에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세력을 넓히면서 양식장 밀집 해역으로 빠르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방제당국과 어민들이 적조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남면 화태도 앞 바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푸른 바다가 세력이 강한 검붉은 적조로 물들었습니다. 방제선박은 황토를 바다에 뿌리며 필사적인 방제작업을 펼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어민들은
    2016-08-19
  • 16살 고교생, 간경화 아버지에 간이식 '감동'
    16살 고등학생이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는 아버지에 간이식을 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보성예당고 1학년에 재학 중인 박효근 군. 박 군은 지난달 조선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아버지에게 간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만 16살 이상이어야 간 기증이 가능해 박 군은 지난 6월 만 16살이 막 지나자마자 아버지를 위해 간 기증에 나섰습니다.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간성혼수 상태까지 이른 박 군의 아버지는 한창 공부할 나이인 어린 아들의 간 기증을 반대했지만 수술 이후에
    2016-08-19
  • '여수 통학버스 원아 사망' 어린이집 대표 구속영장
    어린이집 차량을 후진하다가 2살 유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린이집 차량을 후진하다가 2살 유아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자인 어린이집 대표 56살 송 모 씨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원장인 32살 강 모 씨와 인솔교사 22살 안 모 씨, 보육교사 23살 김 모 씨 등 3명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어린이집 대표 송 씨는 지난 10일 아침 9시 15분 여수시 미평동의 어린이집 앞에서 12인승 통학차량을 후진하
    2016-08-19
  • 목포해안 주말·휴일 새벽 바닷물 수위 상승 "주의보"
    목포 등 서남해안 지역에 이번 주말과 휴일 동안 바닷물 수위가 5m 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내일과 모레 새벽 2시~5시 사이 바닷물 수위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하수문 등을 사전 점검하고 해안 저지대에 대해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조위상승에 따른 침수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주차나 정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침수 피
    2016-08-19
  • 완도 전복 집단폐사 피해 2백억원대
    완도에서 최근 발생한 전복 집단폐사 피해액이 2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12일부터 금일읍과 생일면 등 두 곳 해상 전복양식장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폐사 피해액이 각각 150억원과 40억원 등 모두 1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50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한 금일읍은 일정리와 도장리 등 13곳 마을, 240어가에서 모두 2천만마리의 전복이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생일면은 서성리와 유촌리 등 2곳 마을 38어가에서 모두 530만 마리가 폐사해 40억원의 잠정 피해가
    2016-08-19
  • 완도 전복 집단폐사 '눈덩이'..200억대 피해
    완도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폐사 피해액이 2백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도군과 전복양식 어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금일읍과 생일면 등의 13계 어촌계, 240어가에서 2천만 마리가 폐사해 190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폭염으로 발생한 고수온 현상이나 적조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폐사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직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피해는 계속 확산되고 있어 어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2016-08-19
  • 구청 취직 대가로 돈 받은 광산구의원 징역형
    공무원 채용 알선을 미끼로 지인에게서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산구의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취직을 미끼로 지인에게서 4천만원을 받고, 같은 사람에게 2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에 대해 징역 4년에 추징금 4천만원, 벌금 8천만원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6-08-19
  • 교사채용 대가 금품받은 낭암학원 이사장 징역형
    교사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광주 낭암학원 이사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2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학교 교사와 직원 채용 과정에서 9명으로부터 6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학교법인 낭암학원 이사장 76살 차 모 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2억 8,300만원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이사 65살 차 모 씨와 법인실장 정 모 씨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채용을 대가로 이들에게 돈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교사와 직원, 부모 등 6명에 대해서도 벌금
    2016-08-19
  • 강진의료원, 소록도병원서 의료봉사 활동 지속
    전남 강진의료원이 국립소록도병원과 사랑나눔 의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진의료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 20여 명은 소록도병원에 입원해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 부인과적인 기본검사와 암 검진 등을 비롯해 집안청소와 말벗되기, 바닷가 주변 대청소 등이 자원봉사로 펼치게됩니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서남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 의료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차원에서 국립소록도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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