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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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서 4개월 근무 남성, 메르스 의심 '격리'
    최근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30대 남성이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격리됐습니다. 광주서구보건소와 전남대병원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직장 업무차 4개월간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남성이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다며 보건소에 신고해 와 곧바로 전남대병원 음압병동에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남성환자의 검체를 넘겨받아 메르스 감염여부를 판단할 예정인데, 결과는 오늘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6-08-17
  • 흰줄숲모기 17배 급증...바이러스 유전자 불검출
    지카와 뎅기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 개체수가 지난달 크게 늘었지만,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수변공원과 도심공원, 도심숲 등 3곳을 선정해 매월 두 차례 서식모기 분포와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에는 6월에 비해 4.5배 늘어난 모기 560개체가 채집된가운데 흰줄숲모기도 6월에 비해 17배가 늘어난 306개체에 달했습니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황열 등을 전파시킬 수 있지만, 채집된 모기에서는 이들 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2016-08-17
  • 광양시, 전남 최초 전체 경로당에 에어컨
    광양시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지역 내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지난 5월까지 경로당 295곳에 에어컨을 설치한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후원으로 19곳을 추가해 에어컨 보급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광양시는 경로당 한 곳당 냉난방비 등 연간 28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08-17
  • 광주고법,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정규직 인정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정규직 지위가 법원에서 인정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포스코 광양공장 사내하청 근로자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근로자가 포스코로부터 지휘 명령을 받고, 포스코 조직 내에 편입됐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볼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2016-08-17
  • 광주발 제주행 아시아나, 공항서 5시간 발 묶여
    광주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편이 광주공항에서 5시간 동안 발이 묶여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오늘 낮 11시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비행편이 온도조절기 문제로 운항이 지연돼 4시 15분 대체항공편을 통해 승객 150여 명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에도 아시아나 항공기 한 대가 김포공항과 광주공항에서 고장 등을 이유로 운행이 지연된 적이 있습니다.
    2016-08-17
  •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 정규직 인정 판결... 파장 예상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인정된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부장판사 홍동기)는 오늘 포스코 광양공장 사내하청 근로자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원고 패소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근로자가 비정규직 신분이지만 원청인 포스코와 맺은 근로계약과 근로조건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볼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포스코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유사 지위확인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됩니다. kbc
    2016-08-17
  • '기체결함' 광주-제주 아시아나 항공 지연, 승객 불편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편이 기체 결함으로 장시간 지연되면서 이용객 15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17일) 오전 11시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OZ815편의 온도조절기에서 문제가 생겨 출발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대체항공편을 투입해 오후 4시 15분에 다시 운항을 진행했지만, 이로 인해 승객 150여 명은 5시간 가량 일정이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도 김포-여수-광주-제주를 연결하는 아시아나 항공기 한 대가 김포공항과 광주
    2016-08-17
  • 전남경찰청, 엄마아빠 직장체험 캠프 개최
    전남지방경찰청은 소속 직원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의 엄마아빠 직장체험 캠프에는 본청과 산하 경찰서 직원 가족들이 참가해 사격과 응급처치, 과학수사 등에 대해 체험하고 경찰 홍보단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2016-08-17
  • '중금속 범벅' 우레탄 운동장, 마사토로 교체
    유해성 논란에 휩싸인 광주 지역 학교의 우레탄 운동장이 마사토로 전면 교체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예산 42억 원을 들여 납 등 중금속 성분이 한국산업표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56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과 운동장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마사토를 깔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교육청과 교육부가 절반씩 부담하며, 교체작업은 내년쯤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6-08-17
  • 출소 닷새 만에' 전국 무대로 상점 털어
    영업시간이 끝난 상점만을 골라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치평동39살 김 모 씨의 가게에 침입해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7일부터 한 달간 광주와 서울, 부산, 충남 등 전국을 돌며 26차례에 걸쳐 영업이 끝난 상점에 몰래 들어가 1천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도 혐의로 복역했던 서 씨는 출소 닷새 만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17
  • 영산강 녹조 확산, 죽산보·승촌보 조류경보 '관심'
    계속된 폭염에 영산강 녹조가 확산되면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1일 나주 죽산보의 남조류 개체 수가 ml 당 1만 7천cells, 승촌보는 클로로필-a 농도가 사흘 넘게 세제곱미터당 70mg 이상 이어짐에 따라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녹조흡입 장치를 투입해 녹조 알갱이를 걸러내고 있고, 한국수자원공사도 승촌보와 죽산보에 강물을 방류하면서 녹조류 희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6-08-17
  • 전남경찰청, 엄마아빠 직장체험 캠프 개최
    전남지방경찰청은 소속 직원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열린 엄마아빠 직장체험 캠프에서는 전남경찰청과 산하 경찰서 직원 가족들이 참가해 사격과 응급처치, 과학수사 등에 대해 체험하고 경찰 홍보단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8-17
  • 스마트폰 이용해 외국인 성매매 알선 업자 붙잡혀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외국인 여성들의 성매매를 알선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과 순천경찰서 합동단속팀은 러시아 여성 2명을 고용한 뒤 지난 달 초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7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성매수자를 물색한 뒤 직접 승용차로 모텔에 데려다주는 수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광비자로 입국해 성매매를 한 러시아 여성들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으며, 경찰은 성매수자들의 신원도 쫓고 있습니다.
    2016-08-17
  • 조합장 선거 앞두고 굴비 선물 돌린 조합장 징역 1년 선고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굴비 선물을 돌린 조합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2부는 지난 2012년 1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8백여 명에게 천7백만 원 상당의 굴비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농협조합장 62살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조합장 이 씨는 당시 농협 상임 이사로 재직하면서 조합원 천7백여 명의 명단을 빼내 선거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보석이 허가돼 풀려났으며,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습
    2016-08-17
  • 전라도 '천 년' 기념 2018년 10월 18일 지정
    오는 2018년 전라도 '천 년' 기념해를 맞아 다양한 기념 사업들이 추진됩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에 전북 일원의 강남도와 전남 일원의 해양도가 합쳐지면서 생긴 전라도 명칭이 오는 2018년 천 년을 맞게 된 만큼 역사 재조명을 통해 전라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미래창출을 위한 13개 공동과제와 세부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김종일 미래전략연구실장은 2018년 10월 18일을 전라도 천년 기념일로 정하고 민관 공동대표회의와 기념사업지원단 등의 체계를 갖춘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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