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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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강력범죄 발생률 전국 최고 수준
    광주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는 모두 만8천여 건으로 인구 대비 전국 광역단체 중 2번째로 많은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전남 거주민 100명 중 1명이 강력 범죄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08-16
  • 위험천만 엑스포도로.."잦은 교통사고 왜?"
    【 앵커멘트 】 여수*순천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인, 엑스포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60여건에 가까운 사고가 나서 12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4일, 25톤 트레일러가 앞선 차량을 덮쳐 10중 추돌사고가 난 엑스포도롭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012년 개통한 엑스포도로에선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CG 30
    2016-08-16
  • 음주 단속 피하려 "메르스 걸렸다" 허위 신고, 실형
    음주운전 처벌을 피하려고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며 허위신고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 1부는 지난해 6월 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처벌을 피하기 위해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며 허위신고한 34살 김 모 씨에 대해 벌금 천만 원의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벌금 집행 등을 피하기 위해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8-16
  • 차량용품 미끼, 휴대전화요금 수억 가로채
    고가의 차량용품을 미끼로 휴대전화 요금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휴대전화요금 수개월치를 미리 납부하면 고가의 차량용품을 공짜로 주겠다고 속여 지난 2015년 7월부터 최근까지 142명에게 2억 28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조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주차된 차량에 적힌 연락처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2016-08-16
  • 광주전남 폭염특보 계속..광양읍 35.9도 광주 34.9도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후 4시 현재까지 낮 최고기온은 광주가 34.9도, 나주 35.4도, 화순과 순천 34.3도, 구례는 35.1도, 광양읍은 35.9도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에서는 무안, 신안, 목포, 영광, 장성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나머지 전남 17개 시군과 광주광역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16-08-16
  • "메르스 걸렸다" 허위 신고, 항소심서 실형
    음주운전 처벌을 피하려고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며 허위신고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 1부는 지난해 6월 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처벌을 피하기 위해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며 허위신고한 34살 김 모 씨에 대해 벌금 천만 원의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벌금 집행 등을 피하기 위해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6-08-16
  • 조건만남 미끼로 강도짓 고교생 3명 검거
    조건만남을 미끼로 강도행각을 벌인 고등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일 광주시 우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후배 15살 최 모 양과 조건만남을 하려던 20살 임 모 씨를 폭행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2백 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김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16
  • "블랙박스·네비 제공" 휴대전화 요금 선결제 '주의'
    휴대전화 사용 요금을 미리 결제하면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을 준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방문판매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사기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39살 조 모 씨를 구속하고 32살 남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사용 중인 휴대전화 요금 수개월 치를 신용카드로 미리 결제하면 추후 요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별정통신사의 포인트를 주고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도 선물하겠다"며 속여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42명으로부터 2억 2천8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2016-08-16
  • 주차차량 훔쳐 달아난 10대 2인조 검거
    주차차량을 털거나 차를 훔쳐 달아났다가 교통사고까지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7살 정 모 씨의 차량을 훔쳐타고 달아났다가 신호위반으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등 차량 2대를 훔치고 3대를 턴 혐의로 16살 홍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홍 군 등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16
  • 목포 오피스텔 불,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
    목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오피스텔 6층 45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이 씨와 입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주방 등 원룸 내부 절반 가량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6-08-16
  • 하도급 업체 뒷돈 챙긴 건설사 직원 입건
    공사 편의를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건설사 임직원 9명이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하도급업체로부터 80여 차례에 걸쳐 모두 2억6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지역 건설사 임직원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명계좌로 돈을 받고, 가족여행 경비나 차량 구입비를 대납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2016-08-16
  • 병원서 흉기 난동 부린 50대 실형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운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워 살인미수 등으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을 치료한 의사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준비해 진료실까지 들어갔다가 레지던트 등의 제지로 미수에 그쳤고, 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레지던트와 다른 환자를 다치게 했다"며 "그 행위의 위험성이 대단히 높았고, 피해자의 정신적인 충격도 매우 컸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6-08-16
  • '한센인 단종·낙태 피해, 국가 책임' 특별법 발의
    강제낙태나 단종 피해를 당한 한센인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을 명시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한센인 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특별법의 명칭부터 기존의 '피해자 지원'에서 '피해자 배상'으로 바꿔 국가가 한센인들에 대해 배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에 대해 최대 수치의 배상금과 심리상담 ·치유와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고 한센인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학교에서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016-08-16
  • "편의 봐주고 뒷돈" 챙긴 건설사 임직원 9명 입건
    공사 편의를 봐준다며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모 중견 건설사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편의 제공을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한 중견 건설사 임직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공사 편의를 봐달라며 돈을 건넨 하도급업체 대표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적발된 건설사 임직원들은 아파트 시공·입찰 담당자와 아파트 건설 현장 소장들입니다. 이들은 2013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천500만 원∼9천만
    2016-08-16
  • "광주, 강력범죄 발생률 제주 이어 두 번째로 높아"
    광주지역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인구 1만 명당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122건으로 153건인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만 명당 96건으로 광주전남 주민 만 명당 평균 1명꼴로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총 만 8천80건으로 살인 18건, 강도 44건, 절도 8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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