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전남 폭염특보 계속..광양읍 35.9도 광주 34.9도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후 4시 현재까지 낮 최고기온은 광주가 34.9도, 나주 35.4도, 화순과 순천 34.3도, 구례는 35.1도, 광양읍은 35.9도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에서는 무안, 신안, 목포, 영광, 장성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나머지 전남 17개 시군과 광주광역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16-08-16
  • "메르스 걸렸다" 허위 신고, 항소심서 실형
    음주운전 처벌을 피하려고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며 허위신고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 1부는 지난해 6월 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처벌을 피하기 위해 메르스에 걸린 것 같다며 허위신고한 34살 김 모 씨에 대해 벌금 천만 원의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의 벌금 집행 등을 피하기 위해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6-08-16
  • 조건만남 미끼로 강도짓 고교생 3명 검거
    조건만남을 미끼로 강도행각을 벌인 고등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일 광주시 우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후배 15살 최 모 양과 조건만남을 하려던 20살 임 모 씨를 폭행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2백 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김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16
  • "블랙박스·네비 제공" 휴대전화 요금 선결제 '주의'
    휴대전화 사용 요금을 미리 결제하면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을 준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방문판매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사기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39살 조 모 씨를 구속하고 32살 남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사용 중인 휴대전화 요금 수개월 치를 신용카드로 미리 결제하면 추후 요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별정통신사의 포인트를 주고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도 선물하겠다"며 속여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42명으로부터 2억 2천8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2016-08-16
  • 주차차량 훔쳐 달아난 10대 2인조 검거
    주차차량을 털거나 차를 훔쳐 달아났다가 교통사고까지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47살 정 모 씨의 차량을 훔쳐타고 달아났다가 신호위반으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등 차량 2대를 훔치고 3대를 턴 혐의로 16살 홍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홍 군 등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16
  • 목포 오피스텔 불,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
    목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오피스텔 6층 45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이 씨와 입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주방 등 원룸 내부 절반 가량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6-08-16
  • 하도급 업체 뒷돈 챙긴 건설사 직원 입건
    공사 편의를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건설사 임직원 9명이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하도급업체로부터 80여 차례에 걸쳐 모두 2억6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지역 건설사 임직원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명계좌로 돈을 받고, 가족여행 경비나 차량 구입비를 대납하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2016-08-16
  • 병원서 흉기 난동 부린 50대 실형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운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워 살인미수 등으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을 치료한 의사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준비해 진료실까지 들어갔다가 레지던트 등의 제지로 미수에 그쳤고, 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레지던트와 다른 환자를 다치게 했다"며 "그 행위의 위험성이 대단히 높았고, 피해자의 정신적인 충격도 매우 컸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6-08-16
  • '한센인 단종·낙태 피해, 국가 책임' 특별법 발의
    강제낙태나 단종 피해를 당한 한센인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을 명시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한센인 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특별법의 명칭부터 기존의 '피해자 지원'에서 '피해자 배상'으로 바꿔 국가가 한센인들에 대해 배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에 대해 최대 수치의 배상금과 심리상담 ·치유와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고 한센인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학교에서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016-08-16
  • "편의 봐주고 뒷돈" 챙긴 건설사 임직원 9명 입건
    공사 편의를 봐준다며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모 중견 건설사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편의 제공을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 한 중견 건설사 임직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공사 편의를 봐달라며 돈을 건넨 하도급업체 대표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적발된 건설사 임직원들은 아파트 시공·입찰 담당자와 아파트 건설 현장 소장들입니다. 이들은 2013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천500만 원∼9천만
    2016-08-16
  • "광주, 강력범죄 발생률 제주 이어 두 번째로 높아"
    광주지역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인구 1만 명당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122건으로 153건인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구 1만 명당 96건으로 광주전남 주민 만 명당 평균 1명꼴로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총 만 8천80건으로 살인 18건, 강도 44건, 절도 8
    2016-08-16
  • 음식점 불만민원 전국 2위..관광도시 '먹칠'
    【 앵커멘트 】 이번 여름 휴가, 여수로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연간 천 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요즘 여수는 이른바 가장 핫한 관광지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음식점 불만 민원이 전국에서 2번 째로 많았습니다.. 관광객을 맞을 준비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맛집으로 유명한 한 게장백반 음식점. 음식물을 재사용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다가 보건당국에 적발돼 과징금 천만 원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당했습니다.
    2016-08-16
  • 54억 들인 매화문화관 '일회용품' 전락
    【 앵커멘트 】 국비와 시비 등 수십 억원을 들인 광양 매화문화관이 지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을 맡은 민간 사업자가 봄 축제기간에만 반짝 문을 열었을 뿐, 세금과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정식 준공이나 사용 승인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시 다압면의 매화문화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국비와 시비 5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12월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매실 역사관과 판매장, 전시 공간 등
    2016-08-15
  • 도심 물놀이장 인파 '북적'…이번주도 더위 기승
    【 앵커멘트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도심과 도심 주변 물놀이장에는 한 달 째 계속되는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보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더위도 약간 주춤하긴 했지만, 이번 한 주 역시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에 이르는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도심 물놀이장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뒤섞여 인산인햅니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쉴 새 없이 물을 뿌리며 물장난을 합니다. 시민들은 물가에 그늘 막을 치
    2016-08-15
  • 광복 71주년 맞아 다채로운 경축 행사 진행
    광복 71주년을 맞아 광주ㆍ전남에서도 다채로운 경축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축행사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등 6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에서도 일제강점기 조국독립에 헌신한 선조들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19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벌였던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장흥군 대덕중학교에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광복 기념 대덕읍 배구대회'가 주민과 동문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
    2016-08-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