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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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잦은 소나기...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열대지방의 스콜을 연상케 하는 기습적인 소나기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한 시간에 50mm 가까운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차량 침수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멀쩡하던 하늘이 갑자기 돌변하더니 굵은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갑작스런 폭우에 시민들은 약속이나 한 듯 건물 처마 밑으로 몸을 피합니다. ▶ 인터뷰 : 이우정 / 서울 강서구 - "식당 가려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오길래 피하고 있었어
    2016-08-09
  • 여수시, "경도 투자 대환영"
    여수시가 미래에셋의 여수 경도 투자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주철현 여수시장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미래에셋그룹의 투자를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이번 투자가 여수밤바다 관광과 연계, 개발될 수 있도록 미래에셋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계획된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도와 함께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8-09
  • 광주·전남서 국지성 호우, 침수 피해 잇따라
    찜통 무더위 속에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국지성 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시 반부터 1시간 가량 광주 동구와 남구, 서구 일대에 시간당 최대 48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건물 지하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침수돼고 인도가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고 무안에도 40mm 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면서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8-09
  • 70대 노인 일주일째 행방불명..경찰 수사
    70대 노인이 집을 나선 지 일주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문흥동에 사는 75살 최 모 씨가 지난 3일 오후 2시쯤 외출한 뒤 지금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확보와 목격자 탐문 등을 통해 최씨의 행방을 수색 중입니다.
    2016-08-09
  •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주의'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면서 보건당국이 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설사질환 원인체 검사 결과 세균성 병원체로 인한 검출률이 6월 10.9%에서 지난달에는 32.6%로 3배 높게 나타났고, 가장 많이 검출된 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9월 추석까지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칼이나 도마, 식기류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원칙을 지켜야 한다고덧붙였습니다.
    2016-08-09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면서 보건당국이 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설사질환 원인체 검사 결과 세균성 병원체로 인한 검출률이 6월 10.9%에서 지난달에는 32.6%로 3배 높게 나타났고, 가장 많이 검출된 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현상이 이어져 9월 추석까지는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칼이나 도마, 식기류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원칙을 철저
    2016-08-09
  • 광주시-장흥군-광주비엔날레, 관광 활성화 협력
    광주시와 장흥군,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국제행사 성공개최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추억의 7080충장축제, 광주세계김치축제,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관광객 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08-09
  • 광주에 국지성 호우, 차량 침수 등 피해...시간당 48.5mm
    오늘(9일) 낮 광주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1시 반부터 2시 반까지 조선대학교 인근 관측소에서 시간당 48.5mm가 쏟아지는 등 동구와 서구 풍암동 일대에서 강한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집중된 많은 비로 광주천의 수위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천변 인근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침수되고 수십 대의 차량이 동시에 대비하면서 인근 도로에서는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면서 내일(10일) 오후에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
    2016-08-09
  • "어깨 부딪혔다" 행인 폭행해 중태 빠뜨린 대학생 구속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을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대학생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술집 앞에서 29살 김 모 씨에게 수 차례 주먹을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2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김 씨와 서로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이다 김 씨의 얼굴을 때렸고, 바닥에 부딪혀 크게 다친 김 씨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박 씨는 사건 이후 치료비 명목으로 5천만 원을 법원에 공탁하는 등 피해자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재판부는 사
    2016-08-09
  • '어깨 부딪혔다'고 폭행..중태 빠뜨린 대학생 구속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을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대학생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술집 앞에서 29살 김 모 씨에게 수차례 주먹을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2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어깨가 서로 부딪혔다는 이유로 일행과 함께 패를 이뤄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09
  • 소록도서 치정관계 살인...2명 사망,1명 부상
    소록도에서 치정관계로 인한 살인이 발생해 한센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60대 남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다른 68살 오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 씨도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오 씨가 이들을 살해한 이후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소록도에서 거주 중인 한센병 환자들이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애인인 채 씨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천 씨를 의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
    2016-08-09
  • 소록도 한센인 마을서 칼부림…2명 숨져
    소록도 한센인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주민 2명을 살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쯤 고흥군 소록도 한센인 마을에서 61살 채 모 여인과 65살 천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8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범행 후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며, 경찰은 피해자 두 사람이 가깝게 지내는 데 불만을 품었다는 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09
  • 붕괴된 칠산대교 해체, 다음주쯤 마무리
    지난 달 8일 붕괴된 칠산대교의 해체 작업이 다음 주쯤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광주지방노동청의 해체 승인 결정에 따라 지난 달 18일부터 칠산 대교 상판 해체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르면 다음주 12일쯤 해체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해체가 완료되는 대로 교각과 상부를 연결하는 강봉을 회수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부터 현장감식과 감리업체,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지만 사고 당시 안전 관리나 작업상 특
    2016-08-09
  • 장성 사찰서 불...5천 7백만 원 재산피해
    장성의 한 절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사찰에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 7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2016-08-09
  • 공원서 20대 여성 흉기에 찔려...용의자 추적중
    새벽 도심 공원에서 2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공원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25살 서 모 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등과 허벅지 등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씨는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탠데,경찰은 지팡이 끝에 등산용 칼이 묶여 있었다는 서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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