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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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채용 사기 혐의 조영표 광주시의원 기소
    검찰이 교사채용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원을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광주 모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대가로 7명으로부터 6억 2천만원을 받아챙기고 남구청 의료기기 납품과 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며 업체로부터 7천 3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조영표 광주시의원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법원은 조 의원에 대해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016-08-08
  • 검찰, 공천 헌금 혐의 박준영 의원 불구속 기소
    검찰이 두 차례나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에 대해 결국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 6부는 총선 과정에서 전 신민당 사무총장으로부터 공천 헌금 3억 5천만 원을 받고 선거 홍보비 4천여만 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박준영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5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검찰이 구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돼 구속은 피했지만, 같은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당원권이 정지됐습니다.
    2016-08-08
  • 달리는 차량에 벽돌 던진 50대 구속
    달리던 차량에 벽돌을 던져 차량 6대를 파손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5일 저녁 7시쯤 광주 북구 유동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차량 수십 대를 향해 벽돌을 던져 그 중 6대를 파손한 혐의로 57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1년여 전에도 같은 혐의로 1년형을 선고받고 1주일 전 출소했는데 "나는 못사는데, 남들은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며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소 후 노숙인 생활을 하던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한 차량을 파손해봤자 주목받지 못해 주행하는 차량을
    2016-08-08
  • '폭염' 광주시,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 긴급 설치
    광주시가 이번 주 안에 모든 경로당에 에어컨을 긴급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말 경로당 운영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관내 경로당 68곳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번 주 안에 특별교부금 1억 1300만 원을 긴급 지원해 에어컨을 모두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로당에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모두 10만 원, 또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곳에는 추가로 10만 원이 냉방전기료로 지원되고 있는데 누진세로 인한 전기료 부담으로 노인들이 에어컨 사용을 꺼림에 따라 내년부터 냉방전기료 지원을 인상하는 안을
    2016-08-08
  • 프로포폴 중독 사망 10명 중 4명 의료종사자
    최근 광주 한 병원 간호조무사가 마취제를 투약하다 숨지는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마약류로 지정된 약품을 남용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12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2011년 국과수가 부검한 프로포폴 사망자의 절반 가량이 의료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프로포폴 중독으로 숨진 36명 가운데 의사가 4명, 간호사·간호조무사 9명, 병원 직원 2명 등 15명으로 전체 41.7%가 의료계 종사자였습니다. 국과수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포폴로 숨진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주로 마취제
    2016-08-08
  • 마취제 투약 간호조무사, 병원서 숨진 채 발견
    마약류인 마취제를 투약한 간호조무사가 병원 수술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아침 광주 광천동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33살 간호조무사 송 모 씨가 팔에 수액 주사 바늘을 꽂고 숨져있다는 동료의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숨진 간호조무사 주변에는 전신마취제로 쓰이는 강한 마약류 약물인 펜토탈소디움 빈 병 2개가 발견됐습니다.
    2016-08-08
  • 영업 끝난 상가만 골라..상습털이 20대 검거
    새벽 시간대에 영업이 끝난 상가만 골라 수백만 원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광주시 봉선동의 31살 이 모 씨의 음식점에 침입해 85만 원을 훔치는 등 4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광주 시내의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해 5백 70만 원을 훔친 혐의로 27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유 씨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08-08
  • 마취제 투약 30대 간호조무사 숨져
    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가 마약류인 마취제를 투약하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토) 아침 8시쯤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 33살 송 모 씨가 팔에 수액주사 바늘을 꽂고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습니다. 숨진 간호조무사 주변에서는 펜토탈소디움 0.5㎖들이 빈 병 2개가 발견됐습니다. 펜토탈소디움은 국소마취제가 아닌 전신마취제로 쓰이는 강한 마약류 약물로 과다할 경우 환각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중독되면 마약만큼 끊기 힘든 것으
    2016-08-08
  • 고라니 충돌 승용차 운전자 등 2명 숨져
    고라니를 피하려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에 뛰어든 고라니와 반대편 차선의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1살 성 모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08
  • (월모닝)여수밤바다 1년간 개발행위 제한
    여수밤바다의 주무대인 원도심 수변 일대 개발행위가 앞으로 1년 동안 제한됩니다. 여수시는 여수밤바다 난개발 방지와 경관 확보를 위해 돌산공원에서 남산공원, 자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축에 대한 개발을 경관계획수립이 마무리되는 내년 8월까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변 일대 66만 8천 제곱미터에는 건축물의 신*증축과 토지 형질 변경이 제한하고 소규모의 개발 행위만 허용할 방침입니다.
    2016-08-07
  • 소나기로 광주천 범람..피서객 3명 구조
    갑자기 내린 국지성 소나기로 고립과 침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임동 광운교 아래에서 피서를 즐기던 73살 이 모 씨 등 3명이 광주천에 고립됐다가 119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 상류에 내린 소나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고립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반쯤에는 광주시 광산동 굴다리 아래 도로에서 53살 주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소나기로 불어난 물에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6-08-07
  • 폭염 절정...피서지 곳곳 인산인해
    【 앵커멘트 】 오늘은 절기상으로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지만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피서지에는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모레까지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위를 미끄럼틀 삼아 아이들이 계곡물로 온 몸을 내던집니다. 물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보면 폭염은 어느 새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이지은 / 대구시 대명동 - "엄마 아빠랑 동생이랑 왔는데, 여기 미끄
    2016-08-07
  • 광주 전남 장기미제 살인사건 17건 재수사
    이렇게 재수사를 통해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15년 만에 기소되면서 광주 전남 장기미제 사건의 재수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중요 사건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2009년 3월 광주 북구 모 교회 주차장에서 발생한 회사원 둔기 살해 사건 등 2000년 이후 일어난 장기미제 살인사건 10건을 재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2009년 6월 광양의 한 버스터미널 옆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등 7건의 장기미제 살인사건을 재수사한
    2016-08-07
  • 6살 남아 성인용 풀장에 빠져 이틀째 중태
    성인용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살 어린이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화순군 도곡면에 있는 성인용 수영장에서 6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있는 것을 다른 이용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군이 최대 수심 1m가 넘는 성인용 풀장에서 보호자 없이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설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8-07
  • 바다수영대회서 3명 사상..해경 수사
    【 앵커멘트 】 대한수영연맹이 공인한 국내 유일의 여수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고무 재질의 전신 수영복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수영대회는 잠정 중단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 소호요트장 앞바다에서 열린 가막만 바다수영대회 도중 사망자가 발생한 건 오늘 낮 12시 50분쯤입니다. 1km 종목에 참가한 64살 강 모 씨와 44살 조 모 여인이 각각 출발점과 도착점 부근에서 의식을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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