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성과연봉제 갈등, 막장 드라마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성과연봉제를 추진하면서 온갖 편법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승진을 대가로 회사와 특정 노조 간부 사이에 밀실 합의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노조의 직인까지 도용됐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이달 초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가 작성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합의서입니다. 사측 서명란에는 선원표 사장의 서명이 담겼지만 노측 서명란에는 어찌된 일인지 위원장이 아닌 부위원장이 서명했습니다. 노조위원장이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 집회에 참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