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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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 구해줄게" 거액 사기 알선업자 구속
    선박과 어업허가권을 구해주겠다며 영세 어민들에게 거액을 가로챈 알선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선박과 어업허가권 알선 명목으로 어민 3명에게 5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6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최근 감척으로 선박과 어업허가권이 품귀 현상을 빚자 영세 어민들을 상대로 이같은 사기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04
  • 장흥서 차량 화재..40대 운전자 숨져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장흥군 유치면의 한 도로에서 43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 이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04
  • 여수광양항만공사 성과연봉제 갈등, 막장 드라마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성과연봉제를 추진하면서 온갖 편법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승진을 대가로 회사와 특정 노조 간부 사이에 밀실 합의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노조의 직인까지 도용됐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이달 초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가 작성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합의서입니다. 사측 서명란에는 선원표 사장의 서명이 담겼지만 노측 서명란에는 어찌된 일인지 위원장이 아닌 부위원장이 서명했습니다. 노조위원장이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 집회에 참
    2016-08-03
  • (모닝용)노후주택 공사 중 붕괴.. 주먹구구 증개축 '위험'
    【 앵커멘트 】 수리 중이던 주택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깔려 다쳤습니다. 지은 지 40년이 다 된 노후 주택이었는데, 별다른 안전장치나 전문가 없이 증개축 공사를 하다가 사고가 난 걸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주택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건물의 형체는 없어지고 지붕만 남았습니다. 어제 오전 공사 중이던 목포의 한 주택이 무너진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건물 더미에 깔려 다쳤습니다. ▶ 인터뷰 : 이영욱 / 목격
    2016-08-03
  • '20분만에 머리부분 52도'...하우스 농사 주의
    【 앵커멘트 】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최근 한달새 광주 전남 지역의 온열질환자가 백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은 혈관과 뇌, 심장 등에 영향을 주는데 어느정도 심각해질 수 있는지 박성호 기자가 열화상 카메라로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는 농민의 표정이 힘겨워보입니다. 하우스 내부 온도가 45도를 넘어서 움직이는 것조차 버겁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제 뒤에 작업이 한창인 하우스에 들어가서 제가 20분 동안 직접 일을 해보도
    2016-08-03
  • 순천 월등복숭아축제, 6일 개막
    순천 월등복숭아축제가 오는 6일부터 이틀 동안 월등면사무소 잔디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순천시 월등면은 맑은 공기와 질 좋은 토양, 충분한 일조량으로 전국 복숭아 주산지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복숭아 수확과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2016-08-03
  • 여교사 성폭행 재판부, '공모' 파악 주력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담당 재판부가 가해자들의 공모 여부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는 오늘 피해 여교사가 식사를 했던 식당과 이후 범죄가 이뤄진 관사 그리고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비공개 현장검증을 진행했으며 특히 세 명의 공모가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2016-08-03
  • 집 고치다 '꽝' 붕괴... 인부 집더미 깔려
    【 앵커멘트 】 수리 중이던 노후 주택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공사 인부가 집더미에 깔렸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노후주택 증*개축 공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늘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건물의 형체는 없어지고 지붕만 남았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공사 중이던 목포의 한 주택이 무너진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건물 더미에 깔려 다쳤습니
    2016-08-03
  • "차 싸게 사줄께"...수 억원 받고 잠적
    【 앵커멘트 】 전직 자동차 대리점 직원이 새 차를 싼 값에 사게 해 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뒤 잠적했습니다.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이 잇따르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살 박 모 씨는 지난해 10월 지인으로부터 한 자동차 회사 직원이라는 47살 곽 모 씨를 소개 받았습니다. 곽 씨는 박 씨에게 3천만 원이 넘는 차를 2천5백만 원에 살 수 있게 해주겠다며 현금 결제를 제
    2016-08-03
  • 한농 전국대회 20년 만에 전남서 개최
    전국 농업경영인 3만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대회가 20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됩니다. '한농연의 땀과 열정, 농업의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한 제15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오는 9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 농업경영인 3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96년 영암 대불산단에서 개최된 후 전남에서는 20년 만입니다.
    2016-08-03
  • 멸종위기 '수달', 나주 도로서 발견*구조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이 나주의 한 도로에서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나주시 문평면 문평IC 인근에서 도로 한복판에 있던 수달을 시민이 발견하고 광주 서구청에 인계했습니다. 구조된 수달은 강원도 한국수달연구소로 옮겨졌습니다.
    2016-08-03
  • 고흥군,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추진
    고흥군이 농수산 폐기물과 유자씨를,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전남 환경산업진흥원, 에너지업체인 광영이엔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합성수지나 폐어구를 열분해해서 경유를 생산하고 유자씨에서 바이오 오일을 추출하는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고흥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인 생태산업단지 구축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2016-08-03
  • 제1전비단 병장, 암환자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
    공군 소속 병사가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시설대대 소속 22살 강경만 병장은 이대 목동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게 이식할 조혈모 세포 이식수술을 마쳤습니다. 강 병장은 지난 3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한 혈액암 환자와 유전자 세포가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고 이식수술에 동의했습니다.
    2016-08-03
  • 여수시, 60억 투입 연안 산책로 조성
    청정해역 여수 연안에 명품 해상산책로 조성됐습니다. 여수시는 60억 원을 들여 소호동 회센터에서 요트경기장까지 이어지는 연안에 광장 2곳과 740m 길이의 해상데크 산책로를 완공하고 오늘(4) 밤 8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아름다운 야관 경관과 어우러진 소호 연안 산책로가 또 하나의 명품 트래킹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8-03
  • 목포서 수리 중 노후주택 붕괴.. 1명 부상
    목포에서 수리 중이던 노후 주택이 붕괴돼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내부 공사 중이던 목포시 용당동의 한 단층 주택이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대피하고 빠져나오지 못한 1명은 건물 더미에 깔렸다가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기둥 보강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집이 무너져 내렸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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