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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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에이즈 확진자 숨진 채 발견.. 역학조사
    40대 에이즈 확진자가 숨진 채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광주시 장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이즈 확진자인 46살 김 모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김 씨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과다 복용해 숨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2016-08-02
  • 고흥 해상 실종 60대 어민 숨진 채 발견
    해조류를 채취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60대 어민이 하루 만에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쯤 고흥군 동일면 시호도 북동쪽 인근 해상에서 69살 오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오 씨의 조카가 발견해 해경 경비함정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오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고흥 덕흥선착장에서 1톤급 어선을 타고 암초에 붙어있는 청각을 채취하기 위해 혼자 출항했는데 저녁 7시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이 해경에 신고했는데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오 씨를 고흥의 한 병원에 안치
    2016-08-02
  • 광주서 40대 에이즈 확진자 숨진 채 발견…역학조사
    광주에서 40대 에이즈 확진자가 숨진 채 발견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46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은 숨진 김 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했지만 김 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이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김 씨는 에이즈(AIDS)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개월 전부터는 우울증약을 함께 복용해왔는데 경찰은 김 씨가 AIDS와 우울증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다량
    2016-08-02
  • 물놀이 하던 50대 가장 물에 빠져 숨져
    이처럼 폭염이 계속되면서 물놀이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 상류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51살 이 모 씨가 물살에 휩쓸려 인공수로 안으로 빨려 들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가족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02
  • 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
    【 앵커멘트 】 남> 지난 4*13 총선 당시, 억대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검찰이 재청구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여>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이어, 불과 71일 만에 재청구한 박준영 의원까지 기각되면서, 검찰의 무리한 영장 청구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박준영 의원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 나선 서울 남부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박 의원에 대해 두 번째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
    2016-08-02
  • 폭염 피해 잇따라..열흘 이상 특보 지속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사람도 가축도 기진맥진입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만 벌써 3명이 숨지고 20만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했는데, 폭염특보가 열흘 이상 더 이어질 것이란 예보여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광주의 평균 낮 최고기온은 26.9도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한 주 동안은 무려 34.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평년 평균기온보다 높은 것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알려진 대구보다도 더웠습니다//
    2016-08-01
  • 2억5천만원 현금 지닌 70대 노숙자 수표도 2억원 가져
    【 앵커멘트 】 2억 5천만 원이 든 돈가방을 분실했다가 찾은 70대 노숙자가 수표도 2억 원이나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젊은 시절 성인용품 행상으로 모은 재산을 금융기관에 맡겨 두기 불안해 몸에 지니고 다녔다고 합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루한 옷차림은 영락 없는 노숙자입니다. 이 형색에 현금 2억 5천만 원을 지니고 다녔다는 것도 놀라운데, 나중에 보니 수표도 2억 원이나 갖고 있었습니다. 이 많은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묻자 19살부터 나주에서 머슴살이
    2016-08-01
  • 취업사기 혐의 대학 전직 이사 구속
    대학 교수와 교직원으로 채용해 주겠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광주지역 한 대학 전직 이사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취업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광주 모 대학교 설립자의 차남 68살 박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8-01
  • 현대제철, 순천에 1700억 원 투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추가 아연도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율촌산업단지에 천 7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신설 라인은 연간 50만 톤의 아연 도금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 9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설비 투자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한 강판 공급 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08-01
  • 광양시,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
    광양시가 오는 4일부터 다음 달까지 5분 이상 공회전 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칩니다. 단속 장소는 버스터미널과 차고지, 주차장 등 35곳으로 5분 이상 공회전 차량에 대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유발하는 자동차 공회전은 대기오염과 에너지 낭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16-08-01
  • 전남대병원 신장이식 수술 500회
    전남대학교병원이 호남과 충청지역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 500회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달 27일 말기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39살 김 모 씨에게 언니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로 지난 1987년 이후 30년 만에 5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거부반응 위험이 큰 '교차반응양성 신장이식'과 '혈액형이 다른 신장이식'도 6차례 모두 성공해 지역의 말기 신부전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2016-08-01
  • 최대 30배 폭리..노인 울린 떴다방
    【 앵커멘트 】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다며 건강보조식품을 최대 30배나 비싸게 판 이른바 '떴다방'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생필품을 반값에 주고, 현금을 되돌려주는 수법에 노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의 한 건물 복도입니다. 지팡이를 들고, 유모차에 기댄 할머니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니 어김 없이 선물 보따리를 들고 밖으로 나옵니다. 손에 든 것은 다름 아닌 건강보조 식품. 할머니들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2016-08-01
  • 폭염 속 아동 방치 유치원, 행*재정 조치
    광주시교육청이 폭염 속에 통학버스 안에서 아동을 방치한 유치원에 대해 행*재정적 조치에 나섭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사고 경위와 자체 진상 조사를 위해 해당 유치원에 대해 교육과정 운영과 통학버스 관리 운영 등에 대해 전반적인 감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유치원과 원장, 교사 등에 대해 행*재정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유치원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3살 최 모 군은 7시간 30분 가량 폭염 속에 방치돼 나흘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8-01
  • 전남경찰청,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59명 적발
    전남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59명을 적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농어촌소득증대 사업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 5억 9천만 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2명을 적발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 25건을 적발해 5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농수축산 사업 보조금 횡령이 82%로 가장 많았고 산업일자리 8%, 보건복지 7% 순이었습니다.
    2016-08-01
  • 가짜 원산지 돼지고기*소고기, 무더기 적발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체와 식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거짓 표시 39곳과 미표시 21곳 등 6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품목으로는 돼지고기가 18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 수입산 고기를 잘게 썰거나 양념육으로 가공해 국내산으로 속여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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