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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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관광지 통합입장권 시범 운영
    순천시가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한 장의 입장권으로 6곳의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을 시범 운영합니다. 통합입장권으로 갈 수 있는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자연휴양림 등 6곳으로 1박 2일 동안 입장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시범 운영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통합입장권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계획입니다.
    2016-07-27
  • 광양 불고기거리 '음식테마거리' 선정
    광양 불고기거리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음식테마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 음식거리 3곳을 선정해 컨설팅과 홍보를 위한 국비 1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불고기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6-07-27
  • 5백억 원대 해외원정 도박단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마카오를 오가며 해외원정 도박단을 운영해 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2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5백억 원이 넘는 돈을 환전해 해외 원정도박에 나섰는데 일부 가담자는 전 재산을 날리고 가정도 깨졌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외원정도박단이 작성한 금전출납 장부입니다. 카지노와 도박가담자들로부터 받은 금액 등이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한 달 수익만 1억 원이 넘습니다. CG1 33살 최 모 씨 등 일당 4명은 국내에서 원화를 입금하면
    2016-07-27
  • 광주 U대회 주요시설 부실관리 사례 대거 적발
    지난해 열린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주요 경기시설 감사에서 위반 사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정산과 관리업무 부적정, 하자보수 소홀 등이 상당수여서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자화자찬한 광주시가 사후 관리는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염주수영장과 선수촌 진입도로, 테니스장, 양궁장, 다목적체육관 등 하계 U대회 경기시설 1차 감사를 통해 시정 12건, 주의 1건 등 조치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감사결과 6천 500여만 원을 회수하고 관련 공무원 1명을 훈계 조치하도록
    2016-07-27
  • 5.18 시민군 활동, 실형 28년 만에 명예회복
    5.18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실형을 선고받았던 시민이 28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지난 1980년 5월 21일 화순군청 앞에서 "계엄을 해제하라"며 차량시위를 펼치다 내란실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고 김 모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김 씨의 유족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해 12월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2016-07-27
  • 50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단 무더기 적발
    마카오를 오가며 5백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단을 운영해 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는 마카오에 카지노 도박장을 개설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아 15억여 원의 환전 수수료 등을 챙긴 혐의로 33살 최 모 씨 등 3명을 기소하고, 달아난 조직폭력배 출신의 총책 40살 강 모 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이들을 통해 해외원정도박에 가담한 전 간부공무원과 금융업자, 중소기업 대표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6-07-27
  • 광주지역 청소년 고용질서 위반 '여전'
    광주지역 청소년 고용질서 위반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올해 상반기 청소년 고용 사업장 145곳에 대한 기초고용질서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65.5%의 사업장에서 95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근로계약서 미작성이 35%인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 미지급 35건, 최저임금 미준수가 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임금 천675만 3천 원에 대한 지급을 미뤘고, 2천327만 7천 원을 덜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이들 업소
    2016-07-27
  • '결핵 병력' 살인미수 피해자, 격리치료 중
    흉기로 얼굴을 수 차례 찔린 살인미수 피해자가 결핵 병력자로 밝혀져 결핵 전문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하다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인 47살 A씨의 얼굴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씨는 7년 전 알코올 치료병원 만나 알고 지내던 A씨와 술을 마시다 "선배 말을 듣지 않는다"며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고 A씨가 피를 흘
    2016-07-27
  • 목포 영화관 정전으로 관람객 불편...영업 중단
    어젯밤 9시 10분쯤 목포의 한 영화관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해 영화 관람객 등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영화관 건물 지하에 있는 변압기에서 기름이 새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복구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영화관 운영은 중단된 상탭니다. 한편, 계속된 찜통더위로 전력사용량도 폭증하면서, 어제 오후 8천 111만 킬로와트를 기록하는 등 전력수요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2016-07-27
  • 전자제품 보관창고 화재..재산피해 1억6천만 원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백70제곱미터와 보관돼 있던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1억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6
  • 새 출발 다짐했지만.. 또 철창행 60대 소매치기범
    【 앵커멘트 】 수십 년 동안 교도소 신세를 졌던 60대 소매치기범이 출소한 지 6개월 만에 또 구속됐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며 절도범까지 잡을 정도로 새 출발을 다짐했지만 결국 예전 버릇을 씻어내지 못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노인이 자전거 주변을 어슬렁거립니다. 조금 뒤 걸려있는 가방 안에서 뭔가 빼들더니 사라집니다. 또다른 재래시장, 행인 옆에 붙더니 가방에 손을 집어넣습니다.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된 63살 김 모 씨. 김
    2016-07-26
  • 일주일째 폭염 '기승', 온열질환자*가축폐사 속출
    【 앵커멘트 】일주일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뿐 아니라 가축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전남에서만 15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는데요.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앞으로 더 더울 거라는 기상청의 예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열화상 카메라로 광주 도심을 들여다봤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른 게 확인됩니다. 붉은 곳의 온도는 무려 48도.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35.4도보다 13도 가량 높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오후 3시 현재 광주
    2016-07-26
  • 광양시, 신생아 양육비 지원 확대
    광양시가 신생아 양육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전까지 신생아 한 명당 70만 원을 지급했던 양육비 지원금을 첫째와 둘째에게 2백만 원, 셋째 5백만 원, 넷째 천만 원, 다섯째 2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상향된 신생아 양육비는 오늘부터 적용됩니다.
    2016-07-26
  • 광양경찰, 직원 음주운전 은폐..전남청 감사
    광양경찰서가 직원의 음주운전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kbc 단독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양경찰서에 감찰팀을 보내 동료 경찰의 알코올 수치를 측정하지 않은 단속 경찰과 이를 보고 받고도 조치를 하지 않은 광양경찰서 간부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은폐에 개입한 인물과 상위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이유, 퇴직 종용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6-07-26
  • '조충훈 지역위원장' 찬반 논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조충훈 순천시장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한 것에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기태 의원 등 전남도의원 4명과 신민호 의원 등 순천시의원 9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복당도 하지 않은 인사를 직무대행에 임명한 조치는 밀실 정치의 전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반면 주윤식 의원 등 나머지 순천시의원 6명은 조 시장을 흠집내기 위한 기자회견이라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임명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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