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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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율포항 국가 어항 지정 건의
    보성군이 보성의 대표적 항구인 율포항을 국가 어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율포항이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 해양관광과 남해안 해상물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수산물 판매와 유통 기능망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또 국토부를 찾아 보성 복내-화순 남면 간 도로개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2016-07-26
  • 실수로 버린 현금 2천만원, 쓰레기 더미서 찾아
    【 앵커멘트 】 실수로 상자 속에 넣어 버린 현금 2천만 원을 폐기물처리장까지 뒤져 찾아냈습니다. 자영업자가 1년 장사의 종잣돈으로 쓰기 위해 모은 돈이었는데, 경찰과 아파트관리인, 폐기물업체 직원, 주민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쓰레기 더미를 뒤지던 여성이 상자 안을 확인하더니 갑자기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립니다. 여성의 남편이 다가가 상자를 살펴보니 검은 비닐봉지 안에 5만 원권 다발 4개, 현금 2천만 원이 담겨있습니다. ▶ 싱크 : 경찰
    2016-07-26
  • VOC 누출사고 조사..전남도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지난 18일 광양의 한 코크스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 누출 사고 조사가 매우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비가 없어 사고 이틀 후에 샘플을 채취했고, 인근 주민들에 대한 피해 조사는 이뤄지지도 않았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8일 오후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 누출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계열사 PMC 테크 공장입니다. VOC는 들이마실 경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가스로 당시 4시간 넘게 대기 중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2016-07-26
  • 이낙연 지사, 여수시민과의 대화 가져
    이낙연 전남지사가 여수 돌산대교에 자전거도로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26) 여수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유명 관광지가 밀집한 돌산대교에 자전거도로가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수시가 건의한 여수박람회장 활용과 국립기상과학관 유치,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7-26
  • SNS의 힘.."반 나절 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던 10대 절도범이 SNS의 정보 공유 힘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가 SNS 에 도난 정보를 올린지 반 나절 만에 한 누리꾼의 제보로 꼬리가 잡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찰차가 흰색 suv 차량 앞을 가로막습니다. 이어 경찰관 2명이 suv 차량 운전자를 끌어내고 손목에 수갑을 채웁니다. 차량 절도범은 다름아닌 15살 김 모 군. 주차돼 있던 차에 스마트키가 있는 걸 발견하고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16-07-26
  • 광주서 하천 건너던 10대 하천에 빠져 숨져
    무더위 속에 친구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하천을 건너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낮 3시쯤 광주시 송산동의 내동교 인근 하천에서 강을 건너던 14살 김 모 군이 거세진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낚시를 하기 위해 하천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7-26
  • 하천 건너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낮 3시쯤 광주시 송산동의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강을 건너던 14살 김 모 군이 거세진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낚시를 하기 위해 하천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6
  • 장흥군, 청년층 고용률 48.7%로 도내 '최고'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청년층 고용률이 높은 곳은 장흥군과 신안군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하반기 시군별 취업자 현황에 따르면,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층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장흥군으로 48.7%의 고용률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신안군 46.8%, 해남군 41.5%, 완도군 40.9% 순입니다.
    2016-07-26
  • 광양서 25톤 트럭 전도..운전자 중상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양의 한 장례식장 앞 도로에서 골재를 실은 25톤 트럭이 넘어진 뒤 교통신호기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5살 이 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한 트럭이 정상 신호를 받고 출발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6
  • 주민 돈 1억 7천만 원 탕진, 어촌계장 구속
    주민들이 맡겨놓은 억대의 정부 보조사업 자부담금을 빼돌린 어촌계장이 구속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김양식을 하는 마을 주민들이 정부 보조사업과 관련해 자신에게 맡겨놓은 자부담금 1억 7천만 원을 몰래 빼돌려 빚을 갚고 생활비 등에 쓴 혐의로 해남의 한 어촌계장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또 지역 김 종묘생산업체 대표 2명과 짜고 허위서류를 작성해 정부 보조금 2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6-07-26
  • 일주일째 폭염특보..광주전남 불볕더위 당분간 지속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최장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나주·곡성·구례·화순·보성·광양·순천·고흥 등 9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흑산면을 제외한 전남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난 20일 오전 나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확대·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후 1시 현재 광주 34.9도, 나주 34.7도, 옥과 34.5도, 화순 34.2도 곡성 34.1도 등을 기록 중입니다. 기상청은 모레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일시적으로
    2016-07-26
  • '다슬기 채취하려다'..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 잇따라
    다슬기를 잡으러 나섰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구례군 섬진강에서 70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이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화순에서도 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던 79살 유 모 씨가 화순군 북면 동복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순경찰은 양쪽 무릎 수술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유씨가 하천에서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2016-07-26
  • 다슬기 잡으러 간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던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구례군 섬진강에서 70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이 씨가 다슬기를 잡으러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6
  • 고흥 해상서 어선 좌초...3명 구조
    고흥 해상에서 3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고흥군 동일면 인근 해상에서 5톤급 여수 선적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해 선원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장 60살 김 모 씨가 여수로 입항하던 중 어망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방향을 틀다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07-26
  • 시골 5일장서 노인들 지갑 소매치기 해온 60대 구속
    시골 5일장들을 돌며 노인들의 지갑을 훔쳐온 60대가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시골 5일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아침 8시 20분쯤 영암 독천 5일장에서 80대 할머니의 가방을 면도날로 찢고 현금 29만여 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6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영암과 무안, 함평, 진도 등 전남에서 열리는 5일 시장을 찾아다니며 혼잡한 틈을 타 장을 보던 노인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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