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내년에 78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내년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 등 12개 곳에 33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시*군 청사의 낡은 단열창호를 개선하고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에너지절약 사업에 모두 천 7백 45억원을 투입했습니다.
화순군이 다음달(12월) 도입할 예정인 100원 효도택시의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화순군은 100원 효도택시 운행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시행규칙 제정에 나서는 한편 택시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100원 효도택시는 오지마을 주민에 대한 교통서비스 제공과 함께 택시업계의 경영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지역산업진흥 성공사례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습니다. 광주시는 자동차, 스마트가전, 광 등 지역 대표산업을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는 2014 광주*전남 기술거래로드쇼가 다음달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평가를 거쳐 엄선된 사업화 유망기술 100선과 기존 유망기술 중 사업화 된 우수 시제품 10건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술거래로드쇼를 통해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학, 연구소와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 간 기술 이전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화순 백신산업 글로벌 산업화 지원기반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용역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2천 300억원이 투입되는 백신사업은 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인데, 백신실용화센터와 동물세포실증센터, 미생물실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화순은 백신 개발부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백신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주시가 정부로부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으면서 국비 374억원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나주읍성지구를 포함, 다도면*반남면과 산정동 등 8개 동 3개 지구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2021년까지 국비 374억원을 투입해 이들 3개 지구에 대해 각종 정비*개발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개발촉진지구는 현저하게 낙후된 지역의 기반시설 등을 지원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비지원 사업입니다.
올해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든글러브 후보로 기아에선 2명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로 기아에서는 2루수 부분의 안치홍과 지명타자 부문에 나지완이 포함됐고, kt에 특별지명돼 이적한 이대형도 외야수 부문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올시즌 롯데와 함께 9개 구단 중 가장 적은 2명의 후보를 배출한 기아는 시즌 8위에 머물었던 지난해에도 두명의 후보를 냈지만 한명도 수상자를 내지 못했습니다.
한국전력이 28년간의 서울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나주시대를 본격 개막합니다. 한전은 오늘 나주공동혁신도시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내일부터 나주 신사옥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전은 본사 이전을 계기로 광주·전남권을 전력산업 특화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한전 이전업무는 5톤트럭 8백 35대, 이사비용만 94억원이 소요됐습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이 1970~80년대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추억 테마 체험공간으로 새로 단장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정원이 도시의 정원이라면 드라마촬영장은 추억의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자입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이 조성 10년 만에 추억 테마 체험공간으로 새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서 80년대 순천시내를 재현한 순천의 거리는 개보수 공사가 거의 끝났고 서울의 거리도 낡은 시설물을 뜯고 고치는
농어촌 지역의 간이 상수도 시설이 관리 허술로 방치되면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남에만 2천 4백여 개의 소규모 수도시설이 있지만, 경보장치가 설치된 곳은 단 2곳에 불과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의 한 농촌마을에 설치된 간이 상수도 시설입니다.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관정시설 문이 떨어져나갔습니다. 버려진 듯 보이는 소독약품이 널려 있습니다. 라돈 수치가 높아 장기
잇따르는 FTA 체결로 축산농가들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세 한우농가가 많은 섬지역은 더욱 막막해서 벼랑끝에 몰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9월까지 수입된 쇠고기는 모두 20만 9천 톤에 이릅니다. 호주산이 11만 2천 톤으로 가장 많고, 미국 7만 7천 톤, 뉴질랜드 만 8천 톤, 캐나다 2천 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99.8%나 됩니다. 축산업 강
전남지역에서의 아열대 작물 재배가 최근 3년 사이 3배로 늘었습니다 폭발적인 증가세인데 일반 작물 재배 때 보다 소득도 높아 전라남도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해남군 산이면의 한 들판 겨울의 초입인데도 맨땅에서 보라색 채소 콜라비가 자라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켜 만든 채소로 무의 특징을 갖고 있지만 달고 아삭한 식감
전라남도가 일반관광보다 경제효과가 높은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제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방문객 규모가 큰 전시 컨벤션산업 등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시군 국제행사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연구발표회를 여는 등 최근 국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 컨벤션산업은 관련 방문객의 수가 일반 관광객보다 상대적으로 많아, 최근 지자체들은 각종 국제행사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친일인사로 분류된 김백일 동상의 현충시설 지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섭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7개 단체들은 다음달 1일 정부 광주지방합동청사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이미 지난 2009년 김백일을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규정했다며 육군보병학교에 있는 동상을 현충시설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김백일은 625전쟁 당시 육군 제 1군 단장으로 흥남철수작전에서 10만 명의 피라민을 해상 수송을 통해 구출
전남도의 ‘백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용역대상에 선정돼 화순 의료클러스터 구축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남도는 백신산업 글로벌 산업화 지원기반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되는 예타 조사용역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준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화순 메디컬 클러스터 추진에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