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다음 소식입니다. 세월호가 애당초 운항을 해서는 안될 배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 사고를 분석해 온 선박전문가인 합동수사본부 자문단장이 어제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선임 심판관을 지낸 허용범 검경합수부 자문단장. 선박 전문가인 허 단장은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세월호는 운항해서는 안 되는 대형 여객선이라고 말했습니다. cg 세월호는 복원성이 불량해 큰 각도의 변침이 불가능하다면서 다른 선박을 피
남>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이 지방 중소기업에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 광주는 현대자동차가 나서 친환경 자동차를 집중 육성하고, 전남은 GS칼텍스가 건설과 에너지 분야를 지원하게 되는데,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기잡니다. 정부가 지역의 숨은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까지 돕는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CG1) 전국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인 아
해남군이 지역에 자연자원과 토속음식을 활용한 힐링산업을 중점 육성합니다. 해남군은 민선 6기 슬로건인 힐링시티 해남건설을 위해 땅끝과 가학산에 치유숲과 에코 힐링단지를 건립하고 대흥사에 심신 힐링센터를 조성해 불교문화와 사찰음식 등이 어우러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성인질환에 효과가 있는 미곡과 곡물류, 채소 등 치유 기능성 농수산물과 권역별 치유음식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군 이숍이 지역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달 18일부터 이숍을 통해 추석맞이 선물과 제수용품 구입을 희망하는 주문전화 4백여 건이 접수돼 8천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특산품인 전복이 전체 판매액의 80%를 기록하면서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시과 장흥군이 정부의 모범자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세종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순천시와 장흥군, 충남 청양군, 인천 남동구, 대구 남구, 세종시를 모범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는 선정된 7개 지자체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재정과 인력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요즘 아파트마다 무단주차나 이중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죠.. 소방로 등 진입로까지 점령하면서 심야시간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주말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광주 쌍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던 지난 토요일 밤, 폭 2미터 정도인 소방물탱크차를 아파트 관계자가 불이 난 현장으로 안내하지만, 주차면이 아닌 곳에 주차한 차량들 때문에 진입하지 못합니다. 결국 한 블럭 떨어진 곳으로 들어가려고 방향을
지역 시민단체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개입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에 대해 비겁한 판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진보연대 등은 국정원 심리전단의 정치 댓글 작성 사실을 보고 받은 원 전 원장에 대해 국정원법 위반 혐의는 인정하고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사법정의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 역시 원 전 원장의 선거개입 무죄 판결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즉시 항소해 검찰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전력 관리장치와 방수공사에 예비비를 사용하는 등 예산편성지침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은 시교육청 특별회계 결산 심의에서 지난해 긴급하게 사용할 용도가 생겼을 경우 편성된 시교육청의 예비비 가운데 전력 관리장치비에 5억 5천만 원, 방수공사에 9억 4천만 원을 사용하는 등 예산 편성지침을 어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4년 간 예비비는 신종플루 예방 위생물품 구입, 태풍 피해 학교시설 복구 등에 사용됐습니다.
광주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등 대규모 공공 체육시설이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월드컵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은 K리그 경기와 선수 훈련 등에 지장이 없는 날을 선정해 일반 축구동호회원들에게 개방하고 염주체육관과 빛고을체육관은 신청을 받아 체육행사 등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또 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대관료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학교들이 교육부 지침을 어기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한 식재료 규모가 최근 3년간 67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1년과 2012년, 광주지역 학교에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식재료를 구매한 사례가 무려 3천2백여 건에 506억 원 규모에 달했습니다. 전남지역도 같은 기간 780여 건에 166억 원의 수의계약 방식의 식재료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돼 식재료 납품업체 선정과 계약체결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
1년여 진통 끝에 올초 어렵게 이사회를 꾸린 조선대가 이번엔 대학본부 구조조정 문제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지역 유일의 여자대학인 광주여대는 학내 비리 문제로 시작된 갈등과 소송전을 수년 동안 이어가고 있고 전남대는 병원장 선임 때마다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대학 구조조정 바람 속에서도 지역 대학들이 내부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1.(3.3㎡에 천만 원 아파트).. 여론 들끓어) 광주에 3.3제곱미터당 천만 원대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땅을 판 구청이 거품 낀 분양가를 묵인해 줬다며 책임론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2.(갬코 소송 취하...(혈세 106억 원 날려) 광주시가 갬코사업과 관련해 모든 소송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투자비와 소송비 등 106억 원의 시민 혈세만 날리게 됐습니다 3.()시끄러운 대학 학생들만 피해) 지역 대학들의 내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총장 선거로 촉발
광주 운암동 대형마트 건축 허가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서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김현정 의원은 북구의회 정례회에서 지난 2012년 북구 건축심의위원회가 남양주택산업에 차량 진입로 개선 등 보완 사항을 요구하면서 제출받은 교통영향평가서가 2심 재판 과정에서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업체 측이 제출한 신호주기 변화 방식을 적용하면 보행자가 건널목을 건너기 시작한 지 몇 초 지나지 않아 차량 신호가 녹색불로 바뀐다면서 이처럼 당시 교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을 위한 개발사업 제안 공모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벌써 3번쨉니다. 정부는 사후활용 계획 변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지역민들은 더 이상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박람회장 25만㎡을 매각해 해양관광 리조트로 조성하겠다는 3차 박람회장 매각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공모 마감시간까지 응모업체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박람회가 끝난 뒤 2년 동안
광주시가 캠코 사건과 관련해 미국 법원의 조정 결정을 받아들이고 모든 소송을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익이 없다는 판단 때문인데, 투자비와 소송비 등으로 106억 원의 혈세만 날리게 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는 캠코 사건과 관련해 미국 법원의 조정 판결에 합의하고 모든 소송을 종결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