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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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건강도시 만들기 협약 체결
    광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본부가 행복한 건강도시 만들기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보험공단은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환자 관리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습니다.
    2014-03-14
  • 임동호 시의원, 고교배정 방식 개선 목소리
    광주시교육청의 고교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동호 광주시의회 교육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이 고교배정방식을 성적을 포함한 배정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집과는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돼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은 잘못된 교육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임 의원은 2014학년도 배정결과 학교에 따라 우수학생 배정이 최고 5배까지차이가 났다며 성적별 균등 배정도 실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03-14
  • 광주*전남, 정부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환영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후속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빛가람혁신도시, CGI센터 권역을 연결한 미디어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KTX 호남선 개통에 대비해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계획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도 해양관광 허브 구축 선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동물과 휴양,전망,건강 등 여러 테마섬을 개발해 관광 레저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4-03-14
  • 지역 건설업 대출액 5년 연속 감소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업 대출이 5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 전남본부가 발표한 산업별 대출 동향에서 지난해 말 광주*전남 예금은행의 건설업 대출 잔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910억 원 가량 줄면서 지난 2009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산업 대출금 잔액은 24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4-03-14
  • 민주진보교육감 추대위원회 구성,후보들 반발
    전교조 출신 광주시교육감 입지자들의 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원로와 주요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철우 목사를 상임대표로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추대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다음 주중 공식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경선을 요구해 온 윤봉근 예비후보와 정희곤 광주시 교육의원은 후보 세 명의 합의 없이 경선방식 등을 추대위원회가 결정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어 경선을 통한 단일화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2014-03-14
  • R)첫 모의평가 소폭 하락..진단,방향 설정해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상위권 학생의 점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시험으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는 있지만 전체 범위가 출제되지 않았고 재수생들도 빠져 있어 결과에 낙관 또는 비관은 금물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제 모의평가를 치른 광주시내 한 고등학굡니다. 가채점한 결과 상위권인 1,2등급의 점수가 지난해 3월 모의평가보다 2~3점 정도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
    2014-03-14
  • 검찰, 진실 은폐 가장범죄 집중 단속
    처벌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앞세우는 등의 이른바 가장 범죄에 대해 검찰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사실을 위장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여러 유형의 범죄를 가장 범죄로 규정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가장 범죄 척결 방안을 마련해 올 한해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바지사장을 내세워 대신 처벌을 받게 하거나 실체가 없는 유령 법인을 운영하는 등의 5개 유형 10개 범죄를 중점 척결 대상으로 선정하고 세부적인 단속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2014-03-14
  • 솔라시도 삼호지구 간척지 양수 완료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이른바 솔라시도 사업인 영암 삼호지구 간척지 양도·양수가 끝나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골프장 81개홀과 스포츠*레저단지가 들어설 삼호지구의 개발사업 시행사가 매립면허를 받은 843만㎡의 간척지 등에 대해 농어촌공사로부터 3.3㎡당 3만2천 원선에 매입을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해당 부지를 놓고 소유자인 농어촌공사와 시행사들이 감정평가의 적용 시점을 놓고 이견을 보여 왔으나 지난해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으로 개발 이전인 간척농지 가격으로 평가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2014-03-13
  • 시도지사 출마선언 국회의원 후원금
    광주와 전남 시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회의원들의 지난해 후원금은 1억5천만 원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2013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모금액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1억4,987만 원을 모았습니다 전남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1억 5,739만 원을, 주승용 의원 1억 4,959만 원, 김영록 의원이 1억4,928만 원의 후원금을 모았고, 새정치연합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지난해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에게 4백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
    2014-03-13
  • 서남대 이홍하 설립자 구속집행정지 신청
    교비 횡령 사건 재판 중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다시 구속된 서남대 이홍하 설립자가 항소심 재판부에 다시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변호인은 이 씨가 고령인 데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교도소 의료시설이 열악하다며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습니다. 교비 등 천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이 씨는 지난해 2월 광주지법 순천지원의 1심 재판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63일 만에 다시 구속돼 지난해 6월 징역 9년을 선고받고 항소했습니다.
    2014-03-13
  • R)[집중]턱없이 열악한 발달장애 지원
    기 씨 가족처럼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할 정도로 발달장애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CG 현재 광주에서만 지적 장애나 자폐성 장애 등을 앓고 있는 발달장애인은 6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CG 하지만 발달장애인 생활 시설은 17곳, 정원도 680여 명에 불과해 결국 대부분의 가족들이 자기 생활을 포기한 채 24시간 옆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DVE/맡길 곳 없는 발달장애인, 지원 허술 턱없이 열악한 발달장애인 지원 체계, 계속해서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발달장애 2급인 10살 조 모 군은
    2014-03-13
  • FISU감독위원회, U대회 점검 마무리
    피슈(FISU)감독위원회가 광주 U대회 참가자들의 편의에 중점을 둬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준비 점검을 마쳤습니다. 나흘간 경기장과 선수촌 건설현장 등을 둘러본 감독위원회는 선수의 등록절차와 숙박시설, 의료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선수들의 편의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감독위원회는 FISU최고 의결기관인 집행위원회를 대리해 준비상황을 점검해 집행위에 보고하는 전문위원회입니다.
    2014-03-13
  • 여수 신덕마을 벤젠 등 기준치 이하
    우이산호 충돌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신덕마을의 대기중 발암물질 노출량이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우이산호 기름 유출 사고 일주일 뒤인 지난달 7일 신덕마을 일대의 벤젠 등 56개 항목에 대해 오염 환경과 주민 오염 노출 조사를 벌인 결과 발암물질인 벤젠은 최고 0.28ppb가 검출돼 국내 대기환경기준인 1.5ppb보다 낮았고 유해화학물질인 톨루엔 등도 세계보건기구권고기준보다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시간이 지나며 농도가 크게 줄었을 것으로 판단하면
    2014-03-13
  • 여수산단 700리터 유출...회사측 은폐
    여수산단내 한 업체에서 유출된 기름이 바다로 유입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여수산단내 한 석유정제 처리업체인 A사의 기름 저장 탱크에서 보일러용 기름 700리터가 넘쳐 우수관로를 통해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A사 측은 기름을 저장탱크에서 보조탱크로 옮기는 도중 작업자가 탱크 위쪽에 있는 가스배출관을 막지 않아 기름이 넘치면서 바다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2014-03-13
  • R)발달장애 고민 일가족 3명 동반 자살
    30대 부부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살 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민하던 부부는 최선을 다해 치료를 했는데도 진전이 없고 앞으로 치료 받을 길도 막막했다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감식을 벌입니다. 얼마 뒤 수습한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깁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36살 A씨 부부와 5살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가족 3명은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고 연탄 3장이 타고 있었습니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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