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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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개인 정보 또 유출...최대 천2백만건
    카드 3사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번에는 신용카드 결제기 관리업체를 통해 최대 천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인터넷에 카드 번호만 입력하면 업체 서버에 보관된 개인 정보가 줄줄 뜰 정도로 보안 관리가 허술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특정 카드번호를 입력하자 관련 개인 정보가 노출됩니다. 카드 결제 당시 사용했던 결제기 관리업체의 서버에 보관된 소유자의 개인 정보입니다. 이처럼 한 신용카드 결제기 관리업체 서버를 통해 결제 정보와 회원 개인 정보 천2백만 건
    2014-03-04
  • 광주 전역에서 61차례 차량털이 30대 붙잡혀
    수십 차례에 걸쳐 차량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2월 초까지 광주 전역을 돌며 차량 문을 강제로 열고 모두 60여 차례에 걸쳐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주로 문을 열기 쉬운 1톤 화물차를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4-03-04
  • 염전 근로자 임금체불 혐의 기초의원 조사
    기초의원이 자신이 고용한 염전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신안의 한 염전을 운영하면서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신안군의회 A 의원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의원이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이번주 안에 소환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2014-03-04
  •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1주년 기념행사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의 성과 평가와 더불어 무등산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지난 1년 동안 공원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원관리 기초자료를 마련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10년간의 무등산 보전관리 계획을 세우고 탐방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2014-03-04
  • 광주 고교 신입생 상위8%, 학교간 5배 차이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간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고교배정 방식이 당초 취지와 달리 학교에 따라 상위권 학생 배정 비율이 최고 5배까지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공개한 고교배정 신입생 성적 분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내 46개 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 천6백여 명 가운데 중학교 내신 성적 8%이내 학생이 가장 많이 배정된 고등학교는 신입생의 14.6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상위 8%학생이 가장 적게 배정된 학교는 신입생의 2.76%에 그쳐 가장 많이
    2014-03-04
  • R)행복마을 수익형 변신
    전남도가, 농어촌을 자리잡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중인 행복마을 조성 사업이 일정부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 소득이 늘고 또 도시민들이 되돌아 오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전남도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행복마을, 장흥읍 운월리 신덕마을과 여수시 소라면 상관마을 등 모두 73곳에 조성됐습니다 모두 전통 한옥인데 4천만 원 안팎의 보조금과 저리의 융자금이 각각 지원됩니다 행복
    2014-03-04
  • 광주시청, 빈곤 위기가정 조기 발굴*지원
    광주시가 빈곤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한 가정의 주 소득자가 갑자기 사망하거나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 가정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의 지원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해 지원한 긴급복지 지원금은 9천 2백 86건에 46억 100만 원입니다.
    2014-03-04
  • 전남 결핵 환자 증가세
    전남 지역의 결핵환자 수가 해마다 늘고 있어 전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의 결핵환자 수는 모두 2천5백여 명으로 일년 전보다 백여 명이 늘었고 2년 전보다는 3백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결핵의 60%가 노인들에게서 잘 발병하는 만큼 전남의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점이 한 이유라고 보고 60세 이상 노인들을 상대로한 결핵 조기검진 사업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4-03-04
  • 광주전남, 신당 창당 환영 잇따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에 대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와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환영과 지지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당 시장과 도지사 출마 예정자들은 민주진보세력의 통합으로 지방선거를 승리해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반겼습니다. 새정치연합 쪽 후보들은 국민을 위해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았다고 평가하고 새정치를 향한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방분권연대와 새정치실천연합 등 지역 사회단체도 공동신당 창당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2014-03-04
  • 여수상의 등 수산물 소비 촉진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산단 업체들이 여수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산단협의회는 최근 우이산호 기름 유출 사고로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수협과 지역 어민들에게 모두 2억 원어치의 수산물을 구입하는 한편 계열사와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구매 권유에 나섰습니다. 또 관련 업체와 전국 기관단체 등에 공문을 보내 여수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여행 전문 월간지 등에 여수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4-03-04
  • R)통합신당 입후보자 복잡해진 셈법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신당창당을 통해 통합하기로 하면서,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선거는 이번에도 당내 경선이 곧 본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통합신당의 경선방식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입지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군들은 통합신당 창당을 환영하면서도 경선방식 등 각론에 들어가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민주당 관계자/경선룰 이라든지 어제 갑자기 선언이 이뤄져서 아직은 저희도 중앙당에서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4-03-04
  • 전남도립대 정원 3년 사이 22% 감소
    전남도립대의 정원이 3년 사이 무려 22%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립대의 정원은 지난 2천11년 980명이었으나 2천12년은 960명으로 그리고 지난해 860명으로 감소했고 급기야 올해는 765명에 불과해 3년 사이 22%인 215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대학 운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학과 통폐합 등 구조조정에 나섰기 때문인데 2년전 부터 전국 최초로 학기당 100만 원 이하의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 제도를 추진하면서 전남도립대는 지난해는 신입생 충원율 101% 그리
    2014-03-04
  • 금호터미널, 파업 노조원 급여 가압류
    금호터미널이 지난 설에 파업을 벌인 금호고속 노조원들의 급여를 가압류했습니다. 금호터미널 측은 지난 설 연휴기간 노조의 파업으로 터미널 내 상가 등이 영업을 방해 받는 등 재산상 손실이 발생했다며 26명 조합원들을 상대로 모두 649만 원의 급여를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합법적인 파업을 벌였는데도 급여에 대해 가압류를 집행한 것은 단체행동권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2014-03-03
  • 광주 전교조 계열 교육단체 "추대 없다"
    장휘국 현 교육감의 후보추대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진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가 후보 선출에 관여하지 않기로 해 선거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역 7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교육희망네크워크는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들의 의견이 너무 달라 추대나 경선이나 어느 한쪽으로 의견을 모으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후보추대 준비위나 추대위원회도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계열 단체들의 이합집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대를 바라고 있는 장 휘국 현 교육감과 달리 경선을 통한 후보단일화를 주장하고
    2014-03-03
  • 전남경찰청, 임금체불 염전인부 92명 조사
    전남의 염전에서 일하면서 임금을 제 때 받지 못한 인부가 92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신안과 영광 등 염전 998곳을 점검한 결과 92명의 인부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시설 등 비슷한 상황의 근로자들을 포함할 경우 모두 106명이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고, 체불임금이 1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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