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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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임자도, 백매화 1,200주 붉은 꽃을 피우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의 백매화가 붉은 꽃을 피우는 홍매화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튤립 축제로 알려진 임자도는 '조선 문인화의 영수' 우봉 조희룡 선생의 유배지입니다. 우봉 선생은 시와 그림 등에 뛰어났으며, 특히 매화를 사랑하여 주로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이런 서사를 바탕으로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지난해 홍매화 접수 6만 개를 접목한 결과 60%의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추가로 5만 개를 백매화에 접목하는 등 백매화를 홍매화로 바꾸는 접목 작업을 2년째 진행
    2025-02-28
  • "나를 조사해!"..'캡틴 아메리카' 복장 尹지지자, 구속송치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과 경찰서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 모 씨가 28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안 씨를 건조물침입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자신을 빨리 조사해 달라며 남대문서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내부로 진입하려 한 혐의(재물손괴·공용물건손상 등)를 받습니다. 안 씨는 앞서 14일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해 건조물침입미수 혐의로 불구속 조사를 받는 중
    2025-02-28
  • "치정 문제로 다투다.." 중식당 여성 업주 흉기 살해한 50대女
    식당에서 치정문제로 60대 여성을 흉기 살해한 5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저녁 6시쯤 고양시 덕양구의 한 중식당에서 업주인 6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 안에 있는 방에서 목 등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B씨와 손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당시 경찰은 제3자가 두 사람에게 범행을 저지른 뒤 도주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
    2025-02-28
  • JK 김동욱, 또 尹 공개 지지.."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작은 조각될 것"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 온 가수 JK 김동욱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작은 조각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JK 김동욱은 27일 자신의 SNS에 "3·1절을 시작으로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하루 전에도 그는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듣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라. 그대 진정 모른단 말인가. 왜 위기의 대한민국이었는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왔던 JK 김동욱은 지난달 3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
    2025-02-28
  •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도민 수요 맞춤형으로 개방
    전라남도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입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http://www.data.go.kr)을 통해 총 503종의 데이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요구와 활용 방안을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으로, 3월
    2025-02-28
  •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2026학년도 개교 준비 착착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작업이 2026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강진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해 2026년 3월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를 개교할 계획입니다. 그 전 단계로 올해 기존 직업계고(5교)에 해외 인재 77명을 유치했고,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의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지금은 본관동 리모델링 등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실습동과 기숙사동을 증축하는 대규모 시설공사도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시설공사는 이주배경 학생
    2025-02-28
  • BTS 진에 '기습 뽀뽀'한 日여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입건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김 씨가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 팬 1천 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해 김씨의 볼에 입을 맞췄습니다. 김씨가 난처하고 당황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A씨의 행동은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
    2025-02-28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찾아가는 기념관 운영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승강장에서 찾아가는 기념관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문과 옥중서신 등에서 발췌한 어록 28점을 사진과 함께 시화 형태로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에겐 김대중 대통령의 일상과 어록이 담긴 엽서가 제공됩니다.
    2025-02-28
  • 기아차 광주공장 취업사기범 수사 확대
    경찰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가로챈 사기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기아차 퇴직 직원 A씨와 브로커 2명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2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23년 사이 기아차 취업 청탁을 위한 인사비 명목으로 지인 8명을 속여 총 6억 9,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2025-02-28
  •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유족,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5·18 민주화운동 마지막 수배자였던 고 윤한봉 선생에 대한 국가의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을 법원이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단독 채승원 부장판사는 윤 선생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신군부 세력이 윤한봉을 위법하게 체포하고자 지명수배를 12년간 유지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러 정신적 고통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2025-02-28
  • 당진 현대제철서 운반 중인 쇳물 300t 누출..인명피해 없어
    28일 오전 2시 26분경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제1고로 인근에서 운반 열차에 실려있던 쇳물 300t이 누출되며 열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 인력 66명을 투입해 1시간 43분 만인 오전 4시 9분경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대제철 측이 제1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철소 내부 운반 열차에 싣고 이동 중, 운반 용기에 균열이 생기며 쇳물이 철로에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이 철로 밖 시설물로 옮겨붙지 않아 2차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2025-02-28
  • 北,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김정은 "핵무력 임전태세 준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을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보도에서 '전략순항미사일들'이라고 밝혀 복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이며, 발사된 미사일은 각각 7,961초와 7,973초 동안 1,587㎞ 타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한 후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발사 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고 "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 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자평했습니다
    2025-02-28
  • 검찰, 절도 혐의 고교 기숙사 사감 불기소
    검찰이 학생들의 간식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았던 전남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전남 모 고등학교 사감 A씨의 절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기소 결정(혐의없음)을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기숙사 냉장고에 보관된 학생들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로 송치됐습니다. A씨는 "학생 사전 공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남자와 여자 학생 기숙사 냉장고의 식료품을 정리해 왔다. 학생 지도의 방법이었다. 간식을 훔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절취의
    2025-02-27
  • 시내버스가 '파란 불'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치어 '중상'
    경기 의왕경찰서는 27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버스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의왕시 오전동 한 삼거리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시내버스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10살 B양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B양은 당시 횡단보도 파란 불에 보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승객들을 정거장에 내려준 뒤 직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사에서 '황색 신호에 직진했다'는 취
    2025-02-27
  • 경북 포항 '배터리 재활용 공장' 근로자 황산 노출돼 화상 입어
    경북 포항에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공장에서 작업자가 황산에 노출돼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경북도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3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폐배터리 재활용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 내 시설 배관에서 황산 1L가량이 누출돼 작업 중이던 20대 A씨가 한쪽 팔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날 사고는 공장 내 시설 배관 크랙 보수 작업을 완료하고 시험가동 및 점검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피해를 당한 A씨는 병원 치료 중입니다. 유독성 물질인 황산은 무색의 액체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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