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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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수산식품산업 글로벌경쟁력 강화..김 가공공장 확충
    전라남도가 수산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먼저 K-푸드의 대명사인 김 가공 부문에 투자가 확대됩니다. 수산기업 가공 능력 향상을 위해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총사업비 1,137억 원) 내 국제 마른김 거래소와 임대형 가공공장을 2026년 2월까지 준공합니다. 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과 마른김 가공업체 시설 개선 등에 539억 원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최근 물김 생산량 확대로 마른김 가공기업의 가공 능력 향상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이번 정부 추경에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 현대화 사업비 300억 원
    2025-02-25
  •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된다
    해제할 수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총면적이 17년 만에 확대됩니다. 국가·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를 끌어내겠다는 취지입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가 및 일반 산단, 물류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전략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GB) 총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대체 그린벨
    2025-02-25
  • 중학교 입학 앞둔 10대, 아파트 12층서 추락해 숨져
    대구에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10대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5일 대구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13살 A군이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A군은 다음 달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가족들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홀로 집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군은 "학원 준비물을 챙기러 간다"고 가족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2-25
  • 대낮 제주 호텔서 중국인 피살..중국인 4명 붙잡혀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의 한 특급호텔 객실에서 지인의 신고로 3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인은 '가상화폐를 사러 갔던 지인이 연락되지 않아 이상하다. 잘못된 것 같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신고 시각 5분 뒤인 오후 5시 15분쯤 피의자 중 한 명인 30대 여성 1명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파출소에서 자수했습니다. 이어 공범인 30대 중국인 남녀 2명이 출국하려다 제주국제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호텔
    2025-02-25
  • 지난해 2월 국립대병원 떠난 전공의 올 상반기도 복귀 없어
    국립대병원 8곳에서 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 대부분이 올해 상반기에도 복귀를 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수련·입영 특례' 등 회유책을 썼음에도 현장 반응은 싸늘한 상황입니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전국 8개 국립대병원(경북대·경상국립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에서 올해 1∼2월 진행된 2025년도 사직 전공의 채용 현황을
    2025-02-25
  • 국보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해체·보수
    국보로 지정된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이 보수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세종대인 1430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이 최근 구조 안전 등급에서 'E등급' 진단을 받음에 따라 전체 해체 후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극락보전 내 벽화인 국보 '아미타여래삼존벽화'와 보물 '백의관음도'는 해체한 뒤 옮겨 보존 처리할 예정입니다. 해체·보수를 끝내려면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02-25
  • 제22서경호 침몰 '경비 병행 수색' 전환…인력·장비 줄여
    제22서경호가 침몰한 지 16일째를 맞아 해경이 실종자 수색을 경비 병행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에서 주야간 수색에도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해 어제부터 경비를 병행하면서 수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경비 병행 수색은 인력과 장비를 줄여 평시 경비, 순찰 업무와 수색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한편 서경호를 인양하기 위해 전남도와 계약한 민간 구조업체는 다음 달 해상 기상 상황에 따라 심해 잠수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2025-02-25
  • 건조한 날씨 속 광주·전남 곳곳서 화재
    건조한 날씨 속에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광주 북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층 90여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밤 8시에는 해남 황산면의 한 철물점에 불이 나 인근 주택과 창고 등 8동이 3시간 30분 넘게 불에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2025-02-25
  • 전남도 여행업계 손실보전금 정부에 건의
    전남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계 손실보전금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12·29 여객기 사고 특별법안'에 여행상품 취소로 피해를 입은 업계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원 근거를 반영해 줄 것을 국회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의 상처 치유와 관광 활력 제고를 위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에 맞춘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 개최를 문체부에 요청했습니다.
    2025-02-25
  • 무안국제공항 참사 57일만에 의료·훈련 비행 재개
    무안국제공항에서 폐쇄 56일 만에 응급 의료와 교육 훈련을 위한 비행이 재개됐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전면 폐쇄된지 56일 만에 구조·수색이나 의료 후송을 위해 관제탑의 승인을 받은 비행을 허가 했으며, 교육 훈련은 주간에 방위각 시설을 사용하지 않은 채 시계 비행만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안공항에는 대학 5곳과 민간 기관 3곳 등 모두 8곳의 교육기관이 항공기 21대를 이용해 비행 훈련을 해왔습니다.
    2025-02-25
  • 성추행·신체 몰래 촬영 수자원공사 직원 2명 파면
    여직원을 추행하거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수자원공사 직원 2명이 파면됐습니다. 25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품의 유지 위반 등의 이유로 지난 연말 직원 2명을 파면 조치했습니다. 공사는 지방지사에 근무하는 A씨가 여직원을 강제추행 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지난해 12월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여직원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찍다가 적발된 B직원도 파면됐습니다. 신고 직후 공사는 두사람을 분리 조치하고, B씨의 근무지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습니
    2025-02-25
  • 이상기후로 개화 지연..봄꽃축제 개최일 변경 이어져
    최근 이상기후로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남의 봄꽃축제 개최 일정이 잇따라 변경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임자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회 섬 홍매화 축제'가 기상여건 악화로 개화 시기가 지연되면서 개막일을 다음달 6일로 연기했습니다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순천 매곡동 탐매축제도 홍매화가 피지 않아 다음달 2일로 연기되고 구례 산수유꽃축제와 영암 왕인문화축제도 개막일을 예년보다 늦추거나 개최기간을 연장했습니다.
    2025-02-24
  • 여수 가두리양식장서 어류 집단 폐사..저수온 원인
    여수의 가두리양식장 곳곳에서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행정당국이 피해 현황 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돌산 군내리와 송도, 화태리 등에 있는 참돔 가두리양식장에서 저수온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역은 지난 1월부터 저수온 특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지난 여름 고수온으로 인해 어류 5만여 마리가 폐사하기도 해 어민들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5-02-24
  • 광주시, 빌라 화재 강제 개방 현관문 수리비 배상하기로
    광주소방본부가 화재 현장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강제 개방한 현관문 수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불이 났던 빌라 6세대의 현관문과 잠금장치 수리비 500여만 원에 대해 손실보상위원회를 열어 배상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인명 수색을 위해 소방관들이 강제 개방하면서 현관문이 파손됐는데 배상받을 길이 없다는 주민들의 지원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2025-02-24
  • 계약 체결 대가로 금품 수수..국립광주과학관 직원 4명 구속기소
    【 앵커멘트 】 국립광주과학관 고위 간부들이 계약 성사를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과학관에서 발주한 70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브로커를 동원해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과학문화 거점 기관인 국립광주과학관입니다. 검찰은 이 과학관 관장 직무대리였던 전직 경영지원본부장 A씨와 운영지원실장 등 직원 4명을 지난 6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3년 말까지 과학관에서 발주한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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