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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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신규 공무원 공동주택 마련.."출근도 퇴근도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공동주택을 마련했습니다. 고흥군은 16일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을 완공하고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군은 9억 원을 들여 고흥읍 남계리 옛 KT사택을 리모델링해서 흥양관을 완성했습니다. 가전가구 제품 등을 갖춘 흥양관은 지상 4층 규모로 8세대가 거주하게 됩니다. 향후 신규 공무원 16명이 저렴한 임대료로 2년 동안 거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주자 대표로 나선 송병준 주무관은 "안정된 환경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도록 열심히
    2025-01-16
  • 순천시, 정부평가 '치매관리 전국 1위'..돌봄 서비스 우수
    전남 순천시가 치매관리를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6일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개소 중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 등록률, 치매환자 서비스 이용률, 보호자 서비스 이용률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시는 이들 분야에서 103.4%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65.7%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보듬는 따뜻한 돌봄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시는
    2025-01-16
  • 전라남도 이모빌리티, 세계 3위 이륜차 시장 인도네시아 진출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16일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이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3위 이륜차 시장으로, 자동차보다 6배 많은 1억 1천만 대의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은 2024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소형 이모빌리티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를 계기로, 전남지역 이모빌리티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형 이모빌리티
    2025-01-16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 18일 개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엄숙하게 정부 행사로 개최됩니다. 이날 합동추모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족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무안군이 주관하며 유가족 700여 명을 비롯해 정부, 국회의원, 지자체 등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은 추모공연으로 시작합니다. (사)국가무형유산 진도 씻김굿 보존회 20여 명이 풍악에 맞춰 춤과 노래로 망자의 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례입니다. 묵념에 이어 헌화식에선 희
    2025-01-16
  • 봄의 전령 광양 고로쇠 벌써 출하.."뼈에 이로워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 불리는 고로쇠가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광양시는 16일 진상면 어치리 1,200m 백운산 자락의 고로쇠 나무에서 정제 과정을 거친 올해 첫 수액을 출하하고 일반에 유통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광양 고로쇠는 마그네슘과 칼륨, 칼슘이 풍부합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해보다 시기를 앞당겨 채취해 3월 15일까지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채취
    2025-01-16
  • '尹 방어권 보장' 인권위원,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자진 사퇴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을 공동 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종민(법명 원명) 비상임위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인권위에 따르면 김 비상임위원은 16일 오전 인권위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22일 임명된 김 비상임위원은 3년 임기 중 약 10개월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김 비상임위원은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복귀 등을 권고하는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의 발의자 5명 중 1명입니다. 조계종 봉은사 주지인 김
    2025-01-16
  •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GS칼텍스 바둑팀, 연고지 여수 옮겨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보유한 전통의 바둑 명문 구단 GS칼텍스팀이 연고지를 여수로 옮겨 새출발을 시작했습니다. GS칼텍스 바둑팀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GS칼텍스 공장이 위치한 여수시로 연고지를 옮기고 16일, 예울마루에서 영암팀과 올해 첫 바둑리그 첫 경기를 가졌습니다. GS칼텍스 바둑팀은 '신공지능' 신진서가 첫 경기에서 이기는 등 분전했지만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원정팀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홈팀 GS칼텍스 김영환 감독은 "GS칼텍스와 여수시 관계자분들께서 많은 지원과 응원을 해주셨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
    2025-01-16
  • 헌재, 尹 탄핵심판 2차 변론 기일 변경 불허 "변경 사유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야간 조사 등을 이유로 16일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2차 변론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논의를 거친 결과 기일 변경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재판관 전원이 참석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에 관해 천 공보관은 "재판부에서 기일을 변경할 만한 사유가 아니라고 본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전날 체포된 뒤 헌재에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구금된 상태에서 기일이
    2025-01-16
  • 고속도로서 화물차 방호벽에 '쾅'..닭 1천여 마리 쏟아져
    고속도로에서 닭 1,000여 마리를 실은 화물차가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5일 새벽 5시 49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IC) 인근에서 커브 구간을 돌던 4.5t 화물차가 갓길의 콘크리트 PC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차량에 실려있던 닭 1,000여 마리도 고속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2차로에서 1차로로 줄어드는 구간인 데다, 쏟아진 닭을 수습하는 데 시간이 지체되면서 출근길
    2025-01-16
  • "지역에서 소비하자, 지역경제 살리자" 해남 범군민 소비촉진 캠페인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범군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해남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캠페인 참여를 인증하거나 지역상가에서 1만 원 이상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해남농산물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또 설맞이 착한소비 사은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마련해 해남읍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한 금액의 20%, 1일 최대 2만 원을 돌려줍니다. 해남의 대표 5일시장인 읍 5일시장에서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23일부터 27일까
    2025-01-16
  • 고흥군 관광객 크게 늘어 지난해만 '566만 명'
    전남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군은 16일 지난해 고흥을 다녀간 관광객이 5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지 가운데 쑥섬이 전년 대비 95%의 증가율을 보이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봉래산과 팔영산 자연휴양림도 각각 45%, 43%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팔영대교와 함께 고흥군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팔영산 권역은 전체 관광객의 35%를 유치하며 고흥 관광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고흥군은 이같은 성과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주, 과학이라는
    2025-01-16
  • [영상]모텔서 "살려달라" 에어매트 뛰어내린 20대..마약 '양성'
    광주광역시의 한 숙박업소 난간에 올라가 소동을 벌인 20대가 마약을 투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모텔에서 소동을 부린 20대 A씨와 함께 머문 30대 B씨가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6시 50분부터 약 40분간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 4층 객실 난간에 올라가 살려달라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A씨는 소방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 위에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객실에서는 주사기 2개가 발견되는 등 마약 투약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마
    2025-01-16
  • '내란 혐의' 김용현, 첫 재판서 "사법부, 대통령 정치 행위 판단 권한 없어"
    내란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김 전 장관 측은 "사법부가 대통령의 정치 행위를 판단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6일 오전 10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전 장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4일 만에 열린 내란 피의자 첫 재판입니다. 이날 재판의 경우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김 전 장관은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법정에 나타났습니
    2025-01-16
  • 친구들과 또래 여학생 성폭행한 10대 구속
    친구들과 함께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1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상 특수강간)로 10대 A군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친구 B·C군과 함께 D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D양과 연인 관계였던 B군이 결별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C군을 붙잡아 구속했고, 지난 12일 도주 중이던 A군을
    2025-01-16
  • '엿새 만에 또?' 공중에 멈춰 선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전북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곤돌라가 엿새 만에 또 멈춰 서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6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분쯤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5분가량 멈췄습니다. 당시 덕유산리조트 측은 안전 경고문이 울리자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5분 정도 곤돌라의 운행을 멈춘 뒤 탑승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습니다. 이후 레일에서 발견된 이물질을 제거하고 20여 분 만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9일에도 곤돌라가 정전으로 멈춰서는 바람에 300여 명의 승객이 공중에서 매달려야 했습니다. 당시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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