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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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5차 간담회 남악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5차 간담회가 오늘(8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국회의원들은 "통합시가 요구한 386개 특례조항 가운데 30% 이상이 수용되지 않아 행정통합 출범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반영해야 할 사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습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와 총리의 약속이 특별법에 반영되도록 대통령실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8
  •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주체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지만 축제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논란에 운영주체가 해마다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준비 부족은 결국 관람객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축제 자체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지역 3대 축제로 불리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업적을 기리는 대표 호국축제지만, 시작도 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축제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혼선
    2026-02-08
  •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라는 명칭의 통합대학으로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양 대학은 조직 개편과 학칙 정비,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마련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통합대학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다음 달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2-07
  • 구례 섬진강에 2.34㎞ 케이블카 기공...2028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km 길이의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구례군은 오늘(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2.34km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오는 2028년 9월까지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주변에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026-02-07
  •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 통합 공청회 '차분'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주제로 무안과 순천에서 진행된 전남도교육청 주최 공청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6일) 개최된 교육통합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교원 정원과 인사 권한 변화 등을 비롯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 여부와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피켓 시위 등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 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026-02-07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겨울철 감염병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 앵커멘트 】 한파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빠르게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동 병원. 21개월 된 아이가 수액을 맞습니다. 지난밤 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반복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아이 부모 - "아이가 계속 분수토를 해버리니까, 구토를 해버리니까 그냥 두면 안 되겠다.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다 온 아이도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2026-02-07
  •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되는 폐사 어민들 '속앓이'
    【 앵커멘트 】 추워진 날씨로 남해안 바다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고기가 수면 위로 배를 내민 채 둥둥 떠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떨어진 탓에 물고기가 폐사한 겁니다. 어민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정근영 / 여수 남면 화태리 - "월동지로 고기를 옮긴다든지 아니면 그물갈이를 해서 최대한 사육 환경을 개선해 주는 (저수온
    2026-02-07
  • 민주당 전남도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신청 공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신청 대상자는 전남 전체 선거구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로,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이번 공모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하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은 신청 가능하며,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적격심사 결과 부적격자를 제외한 정밀검사·계속심사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2-06
  •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돌봄과 육아, 독서 등이 한 곳에서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빛가람 꿈자람센터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로컬푸드직매장 등이 들어서 영유아부터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늘(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그 밖의 시설들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6-02-06
  • 보조금 청탁 뇌물 혐의 국회의원 전 보좌관 무죄
    국가 보조금 사업 편의를 대가로 사업가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역 국회의원 전 보좌관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명시적 표현이 없고, 뇌물의 직접 증거가 진술뿐이라 차용금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정광호 신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
    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오늘(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광호 출마 예정자는 신안의 문제는 계획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정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민생회복 최우선과 군민 동의 기반 개발 원칙·책임 행정 시스템 등을 5대 군정 실행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2-06
  • 김영록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환영"
    김영록 전남도지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치르기 위해서는 늦어도 3월 안에는 개헌이 발의돼야 하고, 5월 초까지는 국회 의결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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