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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워서 긁었다" 버스정류장서 바지 내리고 특정 부위 만진 20대
    공공장소에서 옷을 풀어 헤치고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20대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바지를 내려 성기를 노출하고 손으로 만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가려워서 긁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2025-09-10
  • 장성군, 2026년도 신규·공모사업 145건 발굴
    장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군정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고, 5,276억 원 규모의 신규·공모사업 145건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산림복합문화센터' 건립입니다. 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전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미래형 산업단지입니다. 산림복합문화센터는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130억 원을 투입해 황룡면 월평리에 들어설 친환경 문화시설입니다. 관광 분야에서는 장성8경 재정비, 상무평화공원 야간경관 조
    2025-09-10
  • 술 취해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인 경찰 붙잡혀
    술에 취해 같은 국적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미얀마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미얀마 국적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이주노동자 숙소 앞에서 함께 사는 같은 국적 20대 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과 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2025-09-10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부적정' 의견
    목포시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자가 반려 처분 이후 다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의견을 수렴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부적정' 의견을 공식 회신했습니다. 이번 부적정 의견 회신은 단순한 법률적 검토를 넘어 지역사회 반대 여론, 환경적 영향, 시민 건강과 안전성 등 다각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시민들의 반대 입장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의 부당성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양 기관은 해당 시설이 목포시 지역 환경과 주민 건강에
    2025-09-10
  • 영암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에 RE100 시범단지 건의
    영암군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에 '통합 RE100 시범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해법을 건의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9일 '대불산단 미래 비전 및 협력네트워크 간담회' 참석차 영암을 찾은 김 위원장에게 국민주권정부 호남지역 에너지계획과 연계한 영암의 재생에너지 기반 신도시 조성 계획인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그린시티 100'을 설명했습니다. 우 군수는 대불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 신재생에너지 허브 조성 △행상풍력 기자재 특화단지 조성 △에너지자립 그린시티 조성으로 구성된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
    2025-09-10
  • "고용위기라는데..." 광주 취업자 2만 명 증가?
    광주지역 8월 취업자는 2만 명 증가했지만 전남은 8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는 78만 7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만 명(2.6%) 늘었습니다. 전달에 비해서도 4천 명 증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3만 6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 명(2.3%), 여자는 35만 1천 명으로 1만 명(2.8%)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61.7%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p 상승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
    2025-09-10
  • 2026년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전남 완도군이 2026년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바다 식목일(5월 10일)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바다 사막화 등 문제를 알리고 바다 숲 조성의 필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완도군은 2014년 '제2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12년 만에 행사를 다시 개최하게 됐습니다.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는 2026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바다
    2025-09-10
  • 조인철 의원 "허위영상물 피해자 74%가 10 청소년" 입법 대응 절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권리 보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른나무재단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조인철 의원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허위영상물 등 범죄 관련 발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7월 기준 10대 피의자가 무려 7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온라인 과다 이용, 사이버폭력, 유해콘텐츠 노출 등의 문제 모두 심각하다"
    2025-09-10
  • 광주시, 22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사업 첫날 쏠림 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분산해 진행합니다. 대상자별 예방 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오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29일부터입니다.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무료
    2025-09-10
  • 세네갈 농촌마을에 '전남형 재생에너지 모델' 조성한다
    전라남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주관 공적개발원조(ODA)공모에 선정돼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에 나섭니다. 세네갈 농촌 지역에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에너지 프로젝트로, 전남 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전망입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핵심으로, 현지 수요에 맞춘 관개 및 저장시설 등 인프라를 함께 조성합니다. 또 현지 주민 대상 운영·유지
    2025-09-10
  • 전남 해남서 차량 전복 사고...40대 운전자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 전복돼 있는 차량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0분쯤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 대한조선소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뒤집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사고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연석을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10
  • 전남도, 2026년 기초생활보장 확대로 3천 명 이상 추가 혜택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각종 급여를 인상해 지원합니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 선정기준)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5천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609만 8천 원보다 6.51%, 약 40만 원 오른 역대 최대 인상 폭입니다. 이에 따라 매월 지급하는 생계급여는 1인 가구의 경우 5만 5천 원(76만 5천 원→82만 원), 4인 가구는 12만 7천 원(195만 1천 원→207만
    2025-09-10
  • 전남 무안 돈사 화재...돼지 580마리 폐사·1동 전소
    전라남도 무안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5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0일 새벽 2시 20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5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돈사 8개 동 중 390㎡ 규모 1동이 모두 타고, 2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09-10
  •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전남 여수'...논란 끝내야"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전남 여수라며, 관련 논란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사단법인 여수 종고회는 어제(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라며 "한산도 통제영설은 사료의 오기와 오류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란의 역사와 이순신 장군에 관한 역사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는 여수와 경남 통영은 갈등이 아닌 협력을 위해 만나야 한다"며 이를 위한 남해안권 공동 학술대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2025-09-10
  • 나주, 한우 브랜드 '나주들애찬한우' 공식 출범
    나주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나주들애찬한우'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나주시와 나주축산농협은 전남의 새로운 한우 소개라는 기조 아래 지난해 7월부터 브랜드 개발을 시작, 지난 8월 1일 특허청에 '나주들애찬한우' 상표 등록을 마쳤습니다. 나주시는 그동안 우시장만 유명했던 관내에 이번 브랜드 출범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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