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공장 노동자 철근에 깔려 발가락 중상..공장 임원 집행유예
    부실한 안전관리로 노동자를 다치게 한 공장의 임원이 1심에서 금고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박상곤 판사)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공장의 이사이자 안전보건 관리자인 A(61)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11월 10일 오후 1시 20분께 전북 진안군에 있는 한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적절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B씨는 호이스트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근 다발에 깔려 오른쪽 발가락 5개가
    2025-02-08
  • [남·별·이]'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운명적으로 산을 만나 '산 사나이'가 됐지라우" 운명을 믿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년에 이르러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운
    2025-02-08
  • [연중기획_아빠의 남극일기(2)]'미지의 땅' 남극에서 느낀 뜨거운 동료애
    우리나라와 1만 7,240km 떨어진 지구 반대편 남극 킹조지섬에 약 20명의 한국인들이 모여 살고있다. 올해로 벌써 38년째에 접어드는 바로 남극세종과학기지다. 세상과의 고립을 자처한 이곳에선 연구원과 기술자, 의사, 요리사 등 분야별로 선발된 월동대원들이 갖은 우여곡절 속에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길고도 짧지 않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곳에서 '대기과학연구원'의 일상을 이어갈 아빠의 삶을 가감없이 그려낸다. <편집자주> 세종기지에 먼저 도착 후 다른 동료가 오길 기다리던 중이었다. 갑자기 조용하던 기지가 시
    2025-02-08
  • '북극한파' 계속..제주·호남에 많은 눈
    토요일인 8일도 체감온도가 -25도까지 내려가는 등 북극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6도 △대전·대구 -10도 △부산 -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7~-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도 △서울·춘천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등 -4~4도 분포에 머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충남서해안과 제주도 등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제주와 충남
    2025-02-08
  • "세탁비 내놔"..지인 감금·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일당 구속
    술에 취한 지인을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7일 특수감금·강도상해 혐의로 22살 A씨와 17살 B군을 구속하고, 또 다른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6일 저녁 7시쯤 광주 남구에 소재한 B군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지인인 23살 C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18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C씨가 술에 취해 B군의 전기장판과 이불 위에 구토를 하자 세탁비 등을 요구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2-07
  • 해남군 귀농 가구에 월 1만 원 임대료로 빈집 제공
    해남군이 귀농 가구에 월 만 원의 임대료로 개조한 빈집을 제공하고, 경작 농지도 임대합니다. 해남군은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개조한 농가주택 4곳을 전입 1년 미만 또는 전입 예정인 귀촌 가구에 연 120만 원의 보증금과 월 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 예정인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경작 농지를 최대 3년까지 임대합니다.
    2025-02-07
  • 전남개발공사 여수죽림1지구 마지막 단독주택용지 공급
    여수 죽림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마지막 단독주택용지가 공급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여수 죽림1지구 내에 건축물 1층을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포겸용 단독주택 32필지를 공급하기로하고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입찰을 실시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올 상반기에 준주거용지과 상업 용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2025-02-07
  • 광주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 이용 차단
    광주광역시가 주요 정보와 자료 유출 방지를 위해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 이용을 차단했습니다. 광주시는 챗지피티와 딥시크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 달라는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딥시크 접속이 가능한 IP 주소를 유해사이트 목록에 추가해 접속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또, 5개 자치구와 공사·공단, 출자ㆍ출연기관에는 자체 내부 검토를 통해 딥시크 차단 동참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2025-02-07
  • 광주광역시, 21개 기업과 투자협약..1,649억 투자
    광주시가 자동차와 인공지능, 에너지, 의료산업 등 광주 핵심전략산업 2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7일)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개최한 협약식에는 국내 19개 기업과 해외 2개 기업 등 모두 21개 기업이 참석해 광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연구소·공장을 이전 또는 신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 금액 천649억 원, 고용 창출 750여 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02-07
  • 전남 면적 축구장 112개만큼 증가..전국 3번째로 커 
    지난해 전남의 면적이 축구장 112개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유수면 매립 지역인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3단계 사업의 준공으로 0.4㎢가 늘었고,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의 해안 토지 0.4㎢도 새롭게 등록돼 면적이 1만 2천363㎢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면적은 전 국토의 12.3%로 경북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넓습니다.
    2025-02-07
  • "장흥댐 건설로 인한 강진만 피해 보상 마련돼야"
    장흥댐 건설로 강진만 어민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보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차영수 전남도의원은 장흥댐 건설로 강진만 바지락의 64%, 꼬막 60%, 맛조개 67%가 감소했다는 지난 2022년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용역 결과에도 불구하고 수자원공사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06년 준공된 장흥댐의 총저수량은 1억 9,100만 제곱미터로 목포 등 전남 9개 시군에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5-02-07
  • 순천시,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875억 원 조성
    순천시가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을 키우기 위해 문화콘텐츠 전략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정부 525억, 시 50억, 민간투자 300억 등 총 875억 원의 문화콘텐츠 전략펀드를 조성해 관내 소재 콘텐츠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오는 2032년까지 8년 동안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성하는 6천억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일까지 내실 있는 펀드 운용사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2025-02-07
  • '베테랑과 아기호랑이'..V12 이룬 '신구조화' 올해도 이어간다
    【 앵커멘트 】 지난해 KIA 타이거즈는 사령탑 교체와 부상자 속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통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경험과 능력을 모두 갖춘 베테랑과 그 뒤를 받쳐주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 덕분이었습니다.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올 시즌을 이끌어 갈 '신구조화'의 주역들을 만나봤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결사' 최형우에게 '2004년생' 최형우라는 새로운 애칭이 붙은 지난 시즌.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각종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웠고,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2025-02-07
  •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 움직임..전남도 반발 "실익 없다"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인해 벼랑 끝으로 몰린 광주 관광업계가 광주공항의 국제선 취항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전남도가 실익이 없고 지역 간 논쟁을 키우게 된다며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는 건데, 관광업계의 요구가 커 전남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항 통합 논의를 다시 한번 창의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발언에 이어 "광주 여행업의 심각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광주공항 국제선을 개항해야 한다"는
    2025-02-07
  • 보성 꼬막서 쓴맛..전남도 "인체 무해, 원인 조사 중"
    보성의 대표 특산품인 꼬막에서 쓴맛이 나 수산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보성에서 생산된 꼬막에서 쓴맛이 난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매인이 유통을 거부하거나 소비자들이 반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밝혔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성에서 양식되는 꼬막은 연간 3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02-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