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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 구민 건강 보살피는 박종민 광산구 건강관리소장
    2025년 한국은 만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몸과 마음이 아파도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구조적 문제에 대해 기존 의료체계와 다른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서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신개념의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가 등장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박병규)는 100세 시대 구민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헬스케어사업과 연계하여 건강관리소를 2024년 1월 개소했습니다. 건강관
    2025-02-06
  • 전통·문화 살아 숨 쉬는 전남에서 역사 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2월 근세부터 근대의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해남 대흥사와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 영암 도갑사와 구림마을을 추천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145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채널을 통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4곳을 매월 선정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목포는 개항 이후부터 당시 흔적이 있는 역사적 명소가 가득합니다. 1897개항문화거리에 근대식 가옥, 상점 등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목포의 시작
    2025-02-06
  • 퇴근길 교통사고 30살 청년..6명에 생명 나눠
    병원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30대 남성이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원광대학교병원에서 30살 조석원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병원을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행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습니다. 조 씨가 뇌사가 되어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듣게 된 날은 조 씨 누나의 30번째 생일로, 가족들은 슬픔을 이겨내긴 더 힘들었습니다.
    2025-02-06
  • [케스픽 in 어바인]KIA 조상우 "몸을 끌어올리는 게 먼저..보직은 나중에"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조상우가 "몸을 끌어올리는 게 먼저"라며 "보직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우는 4일(현지시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KBC 취재진과 만나 불펜 핵심으로서 어떤 보직을 예상하는지를 묻자, "일단 제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아직 보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단 잘 만들어놔야 감독님이 어떤 보직이든 맡겨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이 맡겨주시는 대로 최
    2025-02-06
  • "함평 '자산서원' 전남 문화유산 등재 제안"
    함평 '자산서원'을 전남 문화유산으로 등재해 달라는 요청이 제안됐습니다. 모정환 전남도의원은 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평군 엄다면에 위치한 '자산서원'은 호남 유림의 종장 곤재 정개청 선생을 모신 사액서원이라며 전남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산서원'은 전남 유형문화유산 146호로 지정된 '곤재 우득록 목판'이 소장된 곳입니다.
    2025-02-06
  • 순천 플러스아이미코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지난해 전남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한 순천시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하며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기존에 운영되던 현대여성아동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에 더해 조례동에 있는 플러스아이미코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해 오는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소아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의료기관입니다.
    2025-02-06
  • 해경, 거문도수협 김 양식장 비리 의혹 수사
    해경이 여수거문도수협 김 양식장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여수거문도수협이 김 양식장 위탁업체를 선정하면서 특혜가 있었다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조만간 수협과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여수거문도수협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나흘 동안 김 양식장 290ha에 대한 위탁업체를 공모해 지난 1월 A협동조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는데, 일부 어민들은 서류제출 기간이 촉박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5-02-06
  • 여수시, 마이스 인센티브 지급 대상 확대
    여수시는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국내회의 4시간 이상, 국제회의 2시간 이상 조건을 삭제하고 국제회의 기준에 국제협회연합을 추가하는 등 마이스 인센티브 대상 규정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국내회의는 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300건의 마이스행사를 유치해 1,500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습니다.
    2025-02-06
  • 광주시, 상생카드 10% 특별 할인 2월까지 연장
    광주광역시가 지난달 특별시행했던 광주상생카드 10% 할인을 이번 달까지 연장합니다.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7%였던 상생카드 할인율을 지난달 한시적으로 10%로 인상했던 광주시는 시비 1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10% 할인을 이번 달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생카드 이용 시민은 이번 한 달간 1인당 선불카드와 체크카드 통합 50만 원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02-06
  • 학동 참사 철거 공사 따낸 업자 2심도 집유
    브로커에게 금품을 주고 광주 학동 참사 현장의 철거 공사를 따낸 건설업자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학동 4구역 주택재개발 지역 지장물 철거 공사를 수주한 대가로 조합 임원이 요구한 2억 1,0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이모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재개발사업 공사 수주의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02-06
  • 광주교통공사 자회사 설립 추진..사업다각화 기반 마련
    광주교통공사가 사업다각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자회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일 교통공사의 도시철도 운영 기술을 활용한 철도 운영·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광주시 교통공사 자회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자회사는 교통공사가 100% 자본금을 출자한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시는 관련단체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시의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2025-02-06
  • 광주·전남 사흘째 많은 눈..아침기온 -10도 안팎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전남 지역에 사흘 연속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6일) 새벽 5시 기준 적설량은 장성군 상무대 19.6㎝로 가장 많았고 영광군 15.9㎝, 영암군 14.9㎝, 함평군 월야면 13㎝ 등이었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안·영암·장흥·영광 등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낮에 일시적으로 그쳤다가 오후 6시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2025-02-06
  • 전국 대부분 오후부터 눈 내려..서울 아침 기온 -11도
    목요일인 6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눈도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광주 -6도, 제주 1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습니다. 오전까지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전남권 서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권 내륙,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 북서 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6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3∼8㎝, 제주도 중산간
    2025-02-06
  • 강기정 "광주가 국가AI컴퓨팅센터 최적지"
    강기정 광주시장이 AI는 스피드와 집적이 중요하다며, 광주에 AI 컴퓨팅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AI는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여는 프로젝트라며, 엔비디아 GPU 'H100'의 국내 보유량 절반을 가지고 있고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이 있는 광주가 AI컴퓨팅센터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계엄 때문에 멈춰있는 광주의 AI 2단계 사업 진행을 위해 정부가 즉각 슈퍼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5-02-05
  • 여수세계박람회 국가선투자금 3,658억 원 상환 요구 중단 촉구
    여수세계박람회 국가선투자금 상환 요구를 중단하라는 전남도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12년 여수박람회를 통해 관광도시로 성장한 여수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을 시도하는 중요한 순간에 정부가 투입했던 3,658억 원을 일시에 회수하려는 것은 성장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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