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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우 광주지검장 "단순 교통사고가 조직 보험사기로…보완수사로 범죄 전모 밝혀"[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가 단순 사고로 종결될 뻔한 사건을 조직적 범죄로 밝혀내거나 억울하게 처벌받을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제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통해 보완수사가 형사사법 체계에서 수행하는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광주지검에서 처리한 보험사기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광주지검은 2023년 단순 교통사고로 불송치된 사건의 기록을 검토하던 중에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했다. 2022년에만 교통사고를 세 번 당했다는
    2026-03-07
  • 김종우 광주지검장 "보완수사 폐지 시 사건 '핑퐁' 반복…처리 지연 우려"[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완수사가 폐지될 경우 사건 처리 지연과 피해자 권리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검찰 개혁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제도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우려를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보완수사의 개념에 대해 "보완수사란 경찰·특사경과 같은 1차 수사기관이 검찰에 송치한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하는 2차적·보충적 수사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
    2026-03-07
  •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 "보완수사? 억울한 피해자 막고 숨은 범죄 밝히는 형사사법 안전장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 범죄 수사청과 공소청 관련 법 수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검찰 개혁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보완 수사권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과 함께 보완 수사가 무엇인지 쟁점이 되는 부분을 짚어봅니다. 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종우 광주지검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올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법 체계가 큰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개혁의 핵
    2026-03-04
  • 노관규 시장 "산업 전환? 순천은 준비돼 있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산업 지형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우주·방산 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며, 순천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분산 필요성을 언급하며 "반도체가 몰려 있는 경기도권에서 이제 호남으로 내려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에너지 수급 문제를 들었습니다. 그는 "집적돼 있는 반도체 산단에 에
    2026-03-04
  • 노관규 시장 "동부권 세수 재투자 명문화해야"…통합 이후 갈등 불씨 우려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재정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짚으면서, 동부권 재정 보장 장치가 법안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 시장은 "이번에 특별법에서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있었겠지만 재정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2026-03-03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은 시작일 뿐… 반도체·우주산업으로 판 바꿔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통합이라는 틀을 넘어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와 선택이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시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노관규 시장: 네
    2026-03-03
  • 장세일 군수 "재생에너지 수익 군민과 공유"[와이드이슈]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영광형 기본소득' 제도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에너지 수익 환원 정책의 방향성과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계획을 설명하며 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민 체감형 소득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형 기본소득은 재생 에너지 발전으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복지 정책이 세금을 재원으로 지원하는
    2026-02-26
  • 장세일 군수 "국내 최대 11기가와트 해상풍력 추진"[와이드이슈]
    전남 영광군이 11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중심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에너지 기반 미래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발전 설비 조성을 넘어 유지관리 산업과 기업 유치,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재생에너지 산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해상풍력 사업의 상징성과 확장성을 강조했습니다. 장 군수는 "이는 우리 단일 지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1기가와트의 해상풍력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26
  • 장세일 영광군수 "재생에너지 수익, 군민 기본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해 전남 영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신재생 에너지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기본 소득'으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장세일 영광군수와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세일 군수: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군수님. 설 연휴도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연휴에 많은 군민들을 만나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행정통합 논의, 위기 극복 지렛대로 활용 가능"[와이드이슈]
    전남 여수의 인구 감소를 단순한 자연 감소가 아닌 '사회적 유출'로 진단하며, 정주 여건 전면 개선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기 돌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여수 인구 감소의 구조적 원인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인구는 작년에 26만 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만 1년 한 해 4,500명이 감소했다"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위기 수준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인구 감소의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산업으로 전환해야"[와이드이슈]
    전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 구조 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RE100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는 여수 경제의 핵심 축인 국가산단의 위기 상황을 짚으며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 국가산단이 매출이 가장 많을 때는 100조 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산단 가동률이 약 30% 정도 감소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중국과 중동발 저가의 제품이 생산이
    2026-02-26
  •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 "여수, 복합 구조적 위기...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석유화학 중심 산업 구조의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여수의 새로운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여수의 위기 진단과 미래 전략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부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여수시장 출마 선언하신 후에 명절에 지역민들을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어떤 이야기들 주로 나누셨습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플
    2026-02-25
  • 신순식 전 청장 "돈 버는 농수축산업"…스마트·고부가 전략 제시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농수축산업을 '소득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단순 생산 확대가 아니라,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 인구의 약 70%가 농수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고흥의 1차 산업은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그런 사업이었다"면서 "이제는 이런 단계를 넘어가지고 똑똑하
    2026-02-24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위기의 고흥, 소형공항·우주산업으로 돌파" [와이드이슈]
    △ 강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 고흥은 천혜의 자연과 우주 산업의 거점이라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요. 오늘은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과 함께 고흥의 현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순식 청장: 네 안녕하세요. △ 강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자 먼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흥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셨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서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고흥 소형공항 제1호 공약…"접근성 혁명" 강조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30년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앞세워 지역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위기의 고흥을 산업 전환과 접근성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의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 상황을 진단하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국가 사업을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형공항 구축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다른 사람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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