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날짜선택
  • 광주 SRF 악취 피해 대책 고심…가동 중지하면 또 손실 배상?
    광주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악취 공해 민원이 잇따르면서 광주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SRF 악취 관련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운영을 맡은 포스코이앤씨에 가동 중지를 요청했지만,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해 다음달 10일까지는 가동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포스코이앤씨 측이 광주시를 상대로 2,100억 원대 손실 배상금 중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가동 중단 요청이 부담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5-08-17
  • 태양광 추진 11년 착공도 못해...갈길 먼 햇빛수당
    【 앵커멘트 】 태양광과 해상풍력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가장 큰 난제는 민원 해결과 이익 배분입니다. 강진의 한 태양광 사업의 경우 추진 1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강동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부터 80MW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 중인 강진군 '사내호'. 사업자측은 2019년 산업부로부터 발전 허가를 취득했고, 2020년에는 한전과 송전 선로 이용계약 체결, 그리고 지난해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도 마무리했습니다. 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2025-08-17
  • 순천만국가정원, 관광지 순위 'TOP5'...비결은 '정원 그 이상'
    【 앵커멘트 】 전국 관광지 중 입장객 수 5위,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순천만국가정원인데요. 순천만국가정원이 어떻게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는지 그 이유를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낮인데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혹독한 무더위에도 푸르름을 더한 정원은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 싱크 : 원보연·김양희 /경상남도 거제시 - "국가정원 1호라는 그 타이틀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2025-08-17
  • [직주락]광천권역, 광주 민간 첫 특별건축구역 될까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시가 광천권역 재개발 부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광주 민간 영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건데, 건설 경기 불황을 이겨낼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BC 기획보도 '직주락 컴팩트시티, 광천', 특별건축구역에 대해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영도 콜렉티브힐스입니다. 낡은 집들이 빼곡한 동네에 파스텔톤 박스를 쌓은 듯한 개성 넘치는 숙박시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위니마스가 설계해 원도심 빈
    2025-08-17
  • 광주 풍암호, 1호 국가도시공원 추진 본격화
    광주 풍암호수공원을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비전 선포식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 일원에서 오는 21일 '명품호수공원 조성과 국가도시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풍암호수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광주는 무등산국립공원·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과 함께 3대 국가공원을 모두 보유하게 됩니다.
    2025-08-17
  • 내일도 무더위 계속...전남 5~40mm 소나기
    월요일인 내일(18일)도 광주·전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2~26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33도, 목포 32도 등 31~3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전남에는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를 더하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아지겠습니다.
    2025-08-17
  • 폭염·폭우에 '포트홀' 속출...하루 평균 '40건'
    【 앵커멘트 】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몰아친 올여름, 광주 도심 곳곳에서 포트홀이 속출했습니다. 겉으로는 작은 구멍이지만,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달리는 차량 앞 도로에 갑자기 큰 구멍이 눈에 들어옵니다. 깊게 패인 구멍을 피하려 차량들이 급하게 차선을 바꾸거나 급정거를 합니다. 도로 표면이 움푹 파여 생긴 이 구멍을 이른바 '포트홀' 이라고 부릅니다. ▶ 스탠딩 : 양휴창 - "포트홀은 작게는 손바닥만 한 크기부터, 이렇게 지름 50cm 이상, 크
    2025-08-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8-16 (토)
    1. 광주 주택개발사업 맞춰 학교 신설·증축 잇따라 2. 피서철 남도의 맛과 멋, 반의반 값으로 즐기세요 3. 아이들로 가득한 금남지하도상가...'빛나는 아이나라' 개관
    2025-08-16
  • 나주에 들어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내년 3월 개관한다
    나주시에 들어서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내년 3월에 문을 엽니다. 전라남도는 유물 수집과 전시물 제작·설치 등이 순조롭게 추진돼 조만간 개관 준비단이 현장으로 사무실을 옮겨 공사 마무리와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총사업비 422억 원을 들여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무명의병 추모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2025-08-16
  • 광주시교육청, 웹툰·패션 등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학생 모집
    광주시교육청이 방과 후에도 창의적인 진로 활동을 할 수 있는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에 참여할 고등학생들을 모집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오는 28일까지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목공·음식·웹툰·패션·영화·음악 등 총 6개 분야에서 각 과정당 10명씩 총 60명의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창의적 진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업은 9월
    2025-08-16
  • 완도 밤바다 빠진 관광객 2명...해경에 무사히 구조
    밤시간대에 완도 앞바다에 빠진 관광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8시 30분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도 앞 접안 시설물 가장자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50대 남성 B씨가 A씨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2명 모두 접안 시설물이 높아 뭍으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해상순찰 중이던 완도해경 구조대는 "살려달라"는 구조 외침을 듣고 A씨 등 관광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2025-08-16
  • 아이들로 가득한 금남지하도상가...'빛나는 아이나라' 개관
    【 앵커멘트 】 한동안 빈 점포만 늘던 금남지하도 상가가 어린이 복합문화시설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AI·미디어아트 체험을 앞세워 침체된 구도심에 다시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산하던 금남지하도 상가가 아이들과 학부모로 가득찼습니다. 손목에 찬 QR코드를 인식하자 본인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 정연석 / 서구 화정동 - "그냥 지하인 것 같았는데, 다시 이쪽 안에 들어가니까 뭔가 재밌고 신기하고 웅장한 것 같아요." 아
    2025-08-16
  • 광주시, 도심속 피서 '지-서머 파크닉' 개최
    무더위 속 도심에서 음악을 들으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6일) 낮 시청 야외광장에 대형 풀장과 미끄럼틀 등 문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를 갖춘 가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지-서머(G-SUMMER)파크닉'을 개최했습니다.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프로그램을 찾은 아이들은 물총을 쏘고 시원한 미끄럼틀을 타며 무더위를 달랬습니다.
    2025-08-16
  • 낮 최고 광양읍 35.6도...일요일도 '찜통 더위'
    토요일인 오늘(16일) 광양읍의 낮 최고기온이 35.6도를 기록했고, 고흥 35.3도, 광주 조선대 35.2도 등 찜통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7일)도 낮 최고기온이 전남 내륙에서는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4도, 목포 24도, 여수 25도 등 밤사이 열대야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신 아침 안개가 짙게 끼여 가시거리가 200미터가 안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5-08-16
  • 피서철 남도의 맛과 멋, 반의반 값으로 즐기세요
    【 앵커멘트 】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극한 날씨에 마음 놓고 휴가를 떠나기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아직까지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예비 피서객들이 전남을 방문하게 되면 반값은 기본이고 반의반 값으로도 남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강진의 유명 관광지인 가우도와 인접한 석문공원에 이른 아침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강진의 반값 여행 혜택을 경험한 외지인들이 재방문한 것입니다. ▶ 이정은·김용진 / 광주광역시 수완지구(강진 재방문객) - "
    2025-08-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