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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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기독간호대, 고교-대학-현장 연결 학습 기회 제공
    기독간호대가 고등학교와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간호대는 보건·의료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초청한 경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순 / 기독간호대 총장 - "기독간호대학교는 광주 RISE 사업을
    2026-01-23
  • 복합쇼핑몰 공개토론회 개최...상생 대책 주문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상생 해법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개최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에서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과 실효성 있는 상생 대책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해 향후 대규모 점포 출점 관련 정책 방향과 상생 방안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3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시장 7억·전남지사 15억 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광주시장 7억 2천여만 원, 전남지사 15억여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각각 7억 2,400여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을 각각 15억 800여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도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2026-01-23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2 (목)
    1. 민주당, 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요동' 2.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600여 명 대피 3. 딥페이크 가해 학생 역고소 '적반하장' 4.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법적 책임져야" 5.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어
    2026-01-22
  •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 개최
    호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호남에서부터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시작해 나가지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연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6-01-22
  •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서...광주 동부·곡성경찰서
    광주·전남 변호사들이 꼽은 하위 경찰관서에 광주 동부경찰서와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해 광주·전남 사법경찰관 850여명을 평가한 결과 수사관들의 평균 평가 점수가 낮은 경찰서로 광주에선 동부경찰서가, 전남에선 곡성경찰서가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평가 대상 사법경찰관의 평균 점수는 80점으로 76.5점이었던 2023년부터 꾸준히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2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지역 정주형 기술인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가 지역 정주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한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전공별 산업체 특강, 자격증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주배경 구직자,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 한국폴리텍5대학 산학협력단장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2026-01-22
  •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3선 도전?
    【 앵커멘트 】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이번 판결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2020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따게 해달라고 청탁한 건설업자에게 888만원 상당의 맞춤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 대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
    2026-01-22
  • 푸바오 동생, 광주로?...기후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사육·진료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외교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에버랜드에 있는 푸바오 동생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인 내년 3월 이전에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여부를 결론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은 확정 전이라면서도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고, 광주시는 우치동물원 입구 쪽 4,300㎡ 부지를 후보지로 놓고 사육장 신축과 전담 인력 확충을
    2026-01-22
  • 여수광양항만공사 거짓 해명 논란 '확산'..."법적 책임져야"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과 관련해 배포한 해명 자료가 수사 상황과 지자체 판단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식적으로 유포했다면,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과 여수시 조사 근거를 토대로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이 없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한 여수광양항만공사. 경찰 수사는 '혐의없음'으로 여수시 조사는 '불법매립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밝혔지만 두 기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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