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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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전남도, 27개 시군구 '행정통합 공청회'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돌며 행정 통합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공청회에서는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 지자체·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할 계획입니다. 시도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이달 중 발의 예정인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26-01-1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공청회...주민 여론 본격 수렴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첫 공청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주민여론 수렴에 나섰습니다. 특별법에 따르면 '광주전남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자치권한을 가진 320만 명의 초광역 지방정부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행정통합을 담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법에 대해 국회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빠르게 결론을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4 (수)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2.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3. "행정통합 잘 알수록 찬성 비율 높아" 4. 특별법 속도...16일 국무총리 직접 발표 5.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위기감'
    2026-01-14
  • 경찰, 항만공사·한화 '불법 매립 인지' 여부 수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기관이 불법임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공사를 강행했는지 여부를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3공구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현장 관계자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한화건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된 상황을 파악하고도 폐기물을 여수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으로 옮겨 불법으로 매립한 경
    2026-01-14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거짓말 말고 대책 마련하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광주시와 시공사가 진상 규명과 유가족 돌봄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시공사인 구일건설이 터무니없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의에 소극적인 데다, 광주시가 약속한 사고방지대책위원회TF 역시 실효성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관련 사업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고로 홀로 남겨진 유가족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는 20일 예정된 광주시와 시공사와의 3자 회동에서 실질적인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1-14
  •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신청에 '위기감'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사 중 한 곳인 삼일건설이 최근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24년 한국건설을 시작으로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달 초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에 대해 법원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 허가 없이 삼일건설에 대한 채권 회수 등을 할 수 없도록 한 조치입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에 이름을 올린 삼일건설은 '삼일 파라뷰'라는 브랜드로 전남과 충청권
    2026-01-14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 전남도, 행정통합 의견 수렴 시작...19일부터 순회공청회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안 담아야"...통합 절차 속도전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정책과 예산으로 통합 지자체를 지원하고, 국회는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광역 행정통합은 자치분권의 강화를 넘어 지방 주도의 성장으로 경제 정책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법에 지역 발전 방안이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요구 사항
    2026-01-14
  • "행정 통합, 알수록 찬성…인지층 찬성 70% 육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의 특징은 인지도에 따라 여론이 갈렸다는 건데요. 통합 내용을 잘 알수록 찬성률이 높게 나타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앞으론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가 여론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여론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통합 내용을 알수록 찬성률이 높았다는 겁니다. 행정 통합을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는 응답층의 찬성률은 각각 66.7%와 68.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 앵커멘트 】 통합단체장을 뽑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선택한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남이 광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광주근교에서 가장 높은 찬성을 보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은 통합단체장 선출 시점에 대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과반을 기록한 반면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대부분인 7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 앵커멘트 】 KBC는 최근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찬성 52.5%, 반대 24.3%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2026-01-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3 (화)
    1.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찬성하지만 "우려도 여전" 2. 행정통합에 가장 큰 영향 공무원 '설왕설래' 3. '불법 당원 모집' 잇따라 징계...공천 '급변' 4. 지식산업센터에 '결혼식장'...공사 전 예약부터 5.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 찬성률 관건
    2026-01-13
  •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덮쳐 보행자 2명 숨져
    무안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덮쳐 보행자 두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t 화물차가 같은 방향으로 걷던 60대와 70대 여성 보행자 두 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두 명이 숨졌고, 경찰은 가로등이 없는 곡선 도로가 어두워 이 남성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3
  • '생활고 비관' 처자식 숨지게한 가장, 2심서 감형
    신변을 비관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6월 1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에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2년 이상 조울증을 앓아온 배우자를 간병하는 등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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