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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명 보증금 95억 원 편취' 전세 사기 일당 중형
    세입자 130여 명의 임대차 보증금 95억 원을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은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18채를 매수해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A씨와 인테리어 업자 B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또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과 5년, 7년을 선고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이들은 법인을 설립한 뒤 자기 자본 없이 부채만으로 대량의 아파트를 매수해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받아 '돌려막기' 식으로
    2026-01-05
  • 건설사 회생 절차에 '임대 보증금' 묶인 세입자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임대 사업을 해온 오피스텔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만 200세대가 넘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완공된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시공했는데, 자회사들을 통해 366세대 중 대부분인 200여 세대를 임대로 내놓았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지난해 5월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광주시·전남도,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출범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전담할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5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행정 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기획단은 통합 관련 행정 절차와 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시민 소통과 공론화 지원 등 행정 통합 준비 과정을 전담합니다.
    2026-01-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4 (일)
    1. 李대통령-지역정치권 9일 회동...광주ㆍ전남 통합 논의 2. 광주은행 1,800억 현금 배당..."지주사 배불리기" 비판 3. 전 세계 말차 열풍...보성 녹차 즐거운 비명 4 '혈세 먹는 하마' 전락..광양수산물유통센터
    2026-01-04
  • 내일 아침 최저 광주 1도...구름 많다가 맑아짐
    내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광주가 아침 최저 영상 1도를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영하 2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영상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1-04
  •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마한 옹관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와 반남·복암리 고분군, 영암 시종 고분군 등 4개소로,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까지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미터,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한 옹관에 지배층울 매장한 독창적 장례 문화 유산입니다.
    2026-01-04
  • 219억 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개장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 폭이 갈수록 쌓이면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취약해 시설 입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12월, 예산 219억 원 들여 조성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센터는 수산물 거점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장 2년이 지난 현재, 내부는 텅 비어있고 집
    2026-01-04
  • 광주FC 이정규 감독 "스플릿 A 진출이 목표"
    광주FC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K리그1 스플릿 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과 동시에 명확하게 설정한 목표는 파이널 1위∼6위인 스플릿 A 진출"이라며 "과정에 충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술 방향으로는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1-04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광주은행 1,800억 배당…"지역민에 이자장사 해 지주사 배불리기"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최근 몇 년 새 배당 성향을 확대하며 수천억 원을 현금 배당했습니다. 지역민을 상대로 이자장사를 해서 거둔 수익으로 결국 지주사인 JB 금융지주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초(12월) 광주은행은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기자본비율, BIS를 16%대로 올리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만에 현금배당 1,800억 원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
    2026-01-04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3 (토)
    1. 2024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후보지 여수" 2.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지산유원지 '엉망' 3. 전남 '레드 바이오' 주목...미래 성장 동력
    2026-01-03
  • 고흥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35억…전남 1위
    고흥군이 지난해 전남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금액은 35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억 원가량 증가했으며,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과 지역 농수특산물 답례품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흥군은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3
  • "일요일인 내일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 7∼10도
    새해 첫 일요일인 내일(4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오늘(3일)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가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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