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기술 박람회 빅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 2017'의 개막식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 등 국내외 268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전력 에너지 분야 신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국제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 돈 탭스콧의 강연과 국제발명특허대전, 한전공대 포럼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4 08:12
무안에 시간당 142mm 물 폭탄...물살에 1명 숨져
2025-08-04 06:35
제주 하수처리장서 유해가스 사고…작업자 4명 병원 이송, 안전장비 미착용 확인
2025-08-04 06:20
광주·전남에 다시 극한호우…침수·사망사고 등 피해 속출
2025-08-04 00:18
'시간당 142.1㎜' 물폭탄 광주·전남 1명 숨지고 침수 속출
2025-08-03 22:10
폭우 내린 전남 무안서 빗물 휩쓸린 60대 심정지
댓글
(0)